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난 터프해

난 터프해

  • 에린 프랭클
  • |
  • 키움
  • |
  • 2015-08-17 출간
  • |
  • 48페이지
  • |
  • 241 X 203 X 15 mm /363g
  • |
  • ISBN 9788962743708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9,500원

즉시할인가

8,5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55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 청예단(청소년 폭력 예방 재단)추천 도서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미국 청소년 심리 상담사들이 추천하는 어린이 따돌림 예방 그림책!
따돌림을 시키는 샘의 이야기 《난 터프해!》


“난 루이자가 맘에 안 들어요. 만날 바보처럼 히죽히죽 웃고 다니고, 친구들이랑 웃기지도 않은 농담으로 떠들어대죠. 그런 모습들이 내 눈에 영~ 거슬려요. 이런 건 누군가 나서서 얘기해 줘야 해요. 그 일을 누가 하냐고요? 내가 하죠! 난 터프하니까요!
난 다른 친구들한테 멋있어 보이고 싶어요. 그런데 왜 애들은 내가 못됐다고만 생각하는 걸까요? 난 그저 터프한 것뿐인데 말이에요!”
-《참 이상하다》시리즈③ 《난 터프해!》의 샘

예전에 학부모들이 아이에게 우수한 성적이나 건강한 체력을 바랐다면, 요즘은 한 가지가 늘었다. 바로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지 않는 것! 최근 몇 년, 피해를 본 학생이 스스로 목숨까지 버리는 현상이 이어져, 소위 ‘왕따 현상’은 심각한 사회 문제 중 하나로 대두하였다.
도대체 왕따 현상은 왜 일어나는 걸까? 왕따를 시키는 아이, 당하는 아이, 옆에서 보고만 있는 아이들은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여기 왕따를 시키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왕따’를 둘러싼 서로 다른 입장에 있는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해 본다!

《참 이상하다》시리즈는 한 초등학교 학급에서 벌어지는 왕따 문제를 다룬다.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권은 피해자(루이자), 방관자(제일라), 가해자(샘)의 관점과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서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의 속마음과 일정한 패턴의 행동을 분석하고 그 패턴이 만들어내는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어야 모두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책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설명과 독후 활동이 수록되어 있다.

■ 의미 있는 독후 활동 제공

“행동을 바꾸는 건 어려워. 하지만 매일 못되게 구는 건 더 힘들더라. 내가 몇 가지 배운 게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화풀이하고 나면 더 화가 날 뿐이야.
누군가 나를 도와주기 전까지, 나는 절대로 바뀔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
내 행동을 바꾸지 않는다면, 나는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상처를 주고 말 거야.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건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좋은 방법이야. 게다가 멋져 보이기도 해.
진짜 친구를 갖는 건 센 척하는 것보다 훨씬 기분 좋아.

다른 사람을 따돌리는 원인은 많다. 그건 너무 복잡해서 가족 관계, 텔레비전이나 영화의 영향, 또래 친구들의 압력 등 한 가지 이유만으로 쉽게 설명할 수 없다. 하지만 이 모든 것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 보면, 아이들의 따돌리는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들을 이해할 수 있다고 작가는 전한다. 샘과 함께 하는 독후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바르게 다가가는 방법을 배운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에린 프랭클은 영어 교육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알라바마에서 ESL(English as a Second Lanuage: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반) 아이들을 가르쳤다. 따돌림당하는 게 어떤 기분인지 겪어 봐서 알기 때문에, 따돌림과 관련된 아이들이 웃음을 되찾길 바라며 이야기를 썼다.

도서소개

「참 이상하다」제1권『난 터프해!』. 한 초등학교 학급에서 벌어지는 왕따 문제를 다룬다.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권은 피해자(루이자), 방관자(제일라), 가해자(샘)의 관점과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서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의 속마음과 일정한 패턴의 행동을 분석하고 그 패턴이 만들어내는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어야 모두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서로 다른 입장에 있는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해 본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