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앗 표지판을 보세요

앗 표지판을 보세요

  • 형설아이 편집부
  • |
  • 형설아이
  • |
  • 2008-08-05 출간
  • |
  • 32페이지
  • |
  • 245 X 240 mm
  • |
  • ISBN 9788956976587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8,500원

즉시할인가

7,6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7,65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는 끊임없이 터지고 있다.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여 거리에서 놀이터에서 날이 갈수록 우리들이 예상하지 못하는 곳에서 사고는 생긴다. 더군다나 어린아이들에게 안전사고는 더욱 속수무책이다. 자기 몸 하나  방어할 힘조차 없는 아이들에게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상황설명과 꼭 알아야 할 교통질서부터 알려 주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또  어떻게 나 자신을 보호하며  도로 주변에 있는 표지판 그림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만 해 준다면 한글을 모르는 아이라도 그림만으로도 전하고자 하는 뜻을 충분히 받아 들일 수 있을 것이다. 사고도 예방하고 아이들의 안전도 지켜 줄 수 있는 어린이안전예방교육이 그래서 꼭 필요하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질  <앗,표지판을 보세요!> 책은 세 아이 모두 좋아하며 호기심을 갖고 펼쳐 들었다. 그 중 4살된 막내는 한글은 알지 못하더라도 표지판에 그려진 그림들이 무엇을 얘기하는지 대충 알았는지 신이나서 표지판을 하나 하나 가르킨다. 대중교통에서부터 놀이공원, 백화점, 놀이터, 엘리베이터안에서, 거리에서 , 무슨 암호처럼 그려져 있던 그림들은 뜻을 알게 되면서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줄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일일이 도로 한복판을  돌아 다니며 표지판 설명을 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책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상황설명과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곳곳에 숨어 있는 표지판의 의미를 알아가며 스티커 활용도 하고 예시된 안전교육 문제를 통해 사고예방을 하는 것 또한 이 책의 흥미거리다.
 
안전표지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며  집 주변의 모습들을 어설프지만 블럭과 큰 아이의 그림으로 재현해 보기도 하고 이쑤시개와 스카치테이프를 사용하여 표지판도 만들어 보았다. 상황설명을 해 주고 ’만일에 내가 이런 경우라면?’ 가정하에 퀴즈도 풀어 보고 나름대로 즐거운  독후활동을 하게 되었다. 나조차 크게 관심 두지 않았던 주변 표지판들에 대해 한번 더 눈여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우리 아이들의 안전 또한 한번 더 점검하며 책과 함께 화목한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 많은 어린이들이 예방교육을 받고 안전사고로부터 자유로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차

1. 지하철에서 만나는 표지판
2. 놀이공원에서 만나는 표지판
3. 백화점에서 만나는 표지판
4. 거리에서 만나는 표지판

저자소개

그린이 차은실

선생님은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지금까지 그림을 사랑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따스함과 꿈을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b612일러스트 그룹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판된 책으로는 , , , , , ,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어린이안전예방교육' 시리즈, 제2권 『앗, 표지판을 보세요!』. 아이들이 생활 속 지하철, 거리, 화장실, 그리고 에스컬레이터 등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표지판을 모은 그림책입니다.

'표지판 스티커'도 담아내 아이들이 생활 속 안전을 재미있게 익혀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양장본.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