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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과 먹을래요

우리 한과 먹을래요

  • 김영미
  • |
  • 아이세움
  • |
  • 2016-12-30 출간
  • |
  • 32페이지
  • |
  • ISBN 978893785341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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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자연을 닮은 우리의 좋은 과자, 한과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조상들과 함께해 온 한국의 전통 과자, 한과. 한과는 자연을 닮은 은은한 색과 섬세한 모양으로 무척 아름답고 주로 영양 높은 곡물과 꿀, 씨앗, 열매 같은 우리의 자연 재료로 만들어 몸에도 좋은 건강한 과자입니다. 한과 마을에 사는 할머니를 만나러 간 주인공 진호와 함께 한과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맛과 멋, 지혜를 만나 보세요. 《우리 한과 먹을래요》는 미래엔 아이세움이 새롭게 선보이는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의 두 번째 권입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 3학년 1학기 나 교과서의 7단원 ‘아는 것을 떠올리며’에서도 우리 전통 과자인 ‘한과’에 대한 지문을 실어 중요하게 다루고 있을 정도로, 한과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조상들과 함께해 온 우리 전통 과자입니다. 인공 색소를 만들어 색을 낸 요즘 과자와는 달리, 주로 자연 재료를 사용한 한과는 자연을 닮은 은은한 색과 섬세한 모양으로 무척 아름답고 대부분 영양 높은 곡물과 꿀, 씨앗, 열매 같은 자연 재료로 만들어 몸에도 좋은 건강한 과자입니다. 책 《우리 한과 먹을래요》 속 한과 마을에 사는 할머니를 만나러 간 주인공 진호와 함께 한과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맛과 멋, 지혜를 만나 보세요. 우리 전통 과자, 한과 속에 담긴 조상들의 오랜 맛과 멋, 지혜를 만난다 한과는 우리 조상들이 옛날부터 만들어 먹던 과자를 말합니다. 옛 역사서 《삼국유사》에도 우리 조상들이 한과를 먹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로, 한과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전통 음식이지요. 그러나 요즘 우리의 입맛이 서구화되고, 기술의 발달로 더욱 다양하고 새롭고 맛있는 서양식 쿠키와 케이크, 빵, 과자 같은 디저트가 개발돼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한과는 우리 민족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과자가 되었습니다. 물론 오늘날에도 결혼식 날 마련하는 폐백 음식이나 돌아가신 이를 기리는 제사 때 상차림에서 종종 한과를 만날 수 있긴 하지만, 여전히 한과는 특별한 날에만 먹는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해 예전만큼 우리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음식은 아니지요. 때문에 이 책 《우리 한과 먹을래요》에서는 오랜 세월 동안 한과를 만들고 빚어 오면서 자연을 닮고자 하는 마음을 한 겹 한 겹 쌓아 올린 우리 조상들의 마음씨와 지혜를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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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김영미 저자 김영미는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나 광주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공부했습니다. 1994년 〈광주매일〉 신춘문예에 소설로 입선하고, 200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와 2009년 황금펜아동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한과 먹을래요》를 통해 아이들이 우리 과자가 얼마나 맛있고 건강한 음식인지 알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작품으로 《다른 건 안 먹어》 《내 똥에 가시가 있나 봐!》 《신기한 바다 치과》 《아빠 만날 준비됐니?》 《할머니 사진첩》 《학습지 쌤통》 들이 있습니다. 그림 : 김규택 그린이 김규택은 이야기를 듣는 것은 언제나 즐겁고 위안이 되는 일이었습니다. 그 안에서 받은 감정들을 풍성하게 전해 줄 수 있는 작가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과 먹을래요》에 그림을 그리면서 느꼈던 우리 것의 아름다움이 독자들에게도 잘 전달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작품으로 《세상에서 가장 큰 가마솥》 《옛날 옛날》이 있고, 그린 작품으로 《라면 먹는 개》 《서당 개 삼년이》《우리 땅 노래 그림책》 《참 다행인 하루》 들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우리 한과 먹을래요』는 미래엔 아이세움이 새롭게 선보이는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의 두 번째 권입니다. 인공 색소를 만들어 색을 낸 요즘 과자와는 달리, 주로 자연 재료를 사용한 한과는 자연을 닮은 은은한 색과 섬세한 모양으로 무척 아름답고 대부분 영양 높은 곡물과 꿀, 씨앗, 열매 같은 자연 재료로 만들어 몸에도 좋은 건강한 과자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한과를 만들고 빚어 오면서 자연을 닮고자 하는 마음을 한 겹 한 겹 쌓아 올린 우리 조상들의 마음씨와 지혜를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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