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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선이 만나면

점과 선이 만나면

  • 베로니크 코시
  • |
  • 국민서관
  • |
  • 2014-11-25 출간
  • |
  • 32페이지
  • |
  • 220 X 220 mm
  • |
  • ISBN 978891112397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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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어느 날 점과 선이 만났어.
하지만 둘이서만 놀면 무슨 재미람?
크고 작은 친구들부터 알록달록한 친구들까지 모두 모여라!
다양한 친구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은 더 즐거울 거야!

국민서관 그림동화 164. 우연히 만난 점과 선이 사물의 모양을 흉내 내는 것에서부터 마을을 만들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각양각색의 점과 선 친구들이 힘을 모으는 모습을 통해 협동과 다양성의 가치를 전달한다. 이와 더불어 단순한 그림과 선명한 색 대비를 통해 도형과 색의 원리를 알기 쉽게 보여 준다.

점과 선이 만나면 무엇이 될까?
어느 날 까만 점과 하얀 선이 만난다. 둘이서만 노는 것이 지루해지자 홀쭉이 점, 뚱뚱이 점, 어린이 선, 할아버지 선처럼 여러 모양의 친구들을 불러 모은다. 여럿이서 무언가를 만들어 가는 재미를 깨닫게 된 점과 선 친구들은 아예 힘을 합쳐 함께 살 마을을 짓기로 한다. 그런데 막상 다 짓고 보니 무채색 마을은 너무나도 심심하다. 점과 선 친구들은 곰곰 생각 끝에 다른 나라에 사는 빨강, 파랑, 노랑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보낸다. 크고 작은 친구들부터 알록달록한 친구들까지, 각양각색의 친구들이 모이면 어떤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알기 쉽게 배우는 도형의 원리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의 모양을 도형의 기본 요소인 점과 선만으로 단순하게 표현한다. 아이들은 시소같이 간단한 모양에서 시작해 기관차처럼 복잡한 모양으로 발전하는 것을 눈으로 좇으며 도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파악할 수 있다. 책은 도형을 보여 주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빨강, 노랑, 파랑의 원색 배합을 통해 새로운 색을 만드는 원리도 함께 알려 준다. 책을 읽은 뒤 주위의 다른 사물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림책으로 배우는 협동과 다양성의 가치
≪점과 선이 만나면≫은 한눈에 들어오는 직관적인 그림, 쉬운 문장을 통해 묵직한 생각거리를 주는 보기 드문 그림책이다. 작가 베로니크 코시는 이민자의 후손으로, 먼 옛날 프랑스로 건너와 다인종 국가를 이루는 데 이바지한 조부모의 이야기를 책 속에 고스란히 녹여 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파랑이와 노랑이≫가 색의 혼합을 통해 다른 이를 이해하는 과정을 그렸다면, 이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금의 프랑스가 여러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가 되었듯이, 생김새와 인종이 달라도 서로 다른 개성들이 함께 어우러지면 훨씬 다채롭고 즐거운 세상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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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쓴 베로니크 코시는 1969년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적부터 글쓰기를 좋아했지만 커서는 국제 무역 전문가로 활동했어요. 하지만 베로니크 코시의 삶은 엄마가 되고부터 바뀌었어요. 아동 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지요. 지은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속담 풀이》, 《두꺼비 할아버지》, 《황금 곱슬머리 소녀와 일곱 난쟁이》 등이 있어요

도서소개

국민서관 그림동화 164『점과 선이 만나면』. 우연히 만난 점과 선이 사물의 모양을 흉내 내는 것에서부터 마을을 만들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각양각색의 점과 선 친구들이 힘을 모으는 모습을 통해 협동과 다양성의 가치를 전달한다. 이와 더불어 단순한 그림과 선명한 색 대비를 통해 도형과 색의 원리를 알기 쉽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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