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 에바 무어
  • |
  • 국민서관
  • |
  • 2013-05-01 출간
  • |
  • 32페이지
  • |
  • 272 X 220 mm
  • |
  • ISBN 978891103080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몬탁 마을 사람들이 전하는 감동 실화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와 행복을 느껴 보세요!

“2000년 6월 뉴욕 롱아일랜드의 작은 마을 몬탁에서
배수구에 빠진 아기 오리들이 구조되었습니다.
이 사건이 벌어지고 난 뒤, 마을 사람들은 배수구 뚜껑을
틈이 더욱 좁은 것으로 바꾸었답니다.”


《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는 오리 가족에게 일어났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쓴 책입니다. 아기 오리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끼게 해 주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행복을 선사해 줄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어머, 저런! 어쩌면 좋죠?

마을 공원 안 예쁜 연못에 오리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엄마 오리는 다섯 마리의 아기 오리들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습니다.
꽥꽥! “나를 따라오렴.” 엄마의 말에 피핀, 비핀, 티핀, 디핀, 막내 조가 엄마를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엄마를 따라 가던 첫째 피핀이 퐁! 둘째 비핀도 퐁! 셋째 티핀도 퐁! 넷째 디핀도 퐁! 막내 조도 퐁! 다들 배수구에 빠져 버렸어요.
어머, 저런! 이렇게 이야기는 끝나는 걸까요?

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꿈꾸는 그림책!

사람들이 사는 마을은 자연 속 동물들에겐 매우 불편한 곳입니다. 푸른 공원에 사는 오리 가족은 땅에 난 구멍까지도 신경을 써야 하지요. 하지만 자연은 인간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기에 우리는 다른 동물들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과연 그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그 해답을 몬탁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배수구에 빠진 아기 오리를 구하기 위해 힘을 모읍니다. 그리고 공원 연못과 마을을 오가며 생활하는 오리 가족의 안전을 위해 배수구 뚜껑을 교체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주위의 동물들을 정복의 대상이 아닌 공존의 대상, 즉 우리의 소중한 이웃으로 보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갖게 해 주세요. 아기 오리와 같은 동물들뿐만 아니라, 풀 한 포기, 벌레 한 마리도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요. 우리 아이들이 만들어 나갈 세상은 분명 더 행복하고 아름다울 겁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에바 무어는 40년 동안 어린이 책을 쓰고 만들어 왔습니다. 몬탁에서 살고 있으며, 많은 책을 쓴 저자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도서소개

몬탁 마을 사람들이 전하는 감동 실화 『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오리 가족에게 일어났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아기 오리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끼게 해 준다. 마을 공원 안 예쁜 연못에 오리 가족이 살고 있다. 이른 아침, 엄마 오리는 다섯 마리의 아기 오리들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그런데 엄마를 따라 가던 다섯 마리의 오리들이 모두 배수구에 빠져 버리고 마는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