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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나빠

폭력은 나빠

  • 마르크 캉탱
  • |
  • 국민서관
  • |
  • 2012-10-05 출간
  • |
  • 76페이지
  • |
  • 194 X 305 mm
  • |
  • ISBN 978891103023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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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회전 불길한 전학생
2회전 다니의 발표
3회전 복수의 화신
4회전 작은 희망의 빛
5회전 더 이상 못 참아!
6회전 상황이 나빠지다
7회전 언니의 약속
8회전 다니의 진짜 모습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프랑스 밀랑출판사를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소설을 발표한 작가이다. 그는 밀랑출판사, 바야르출판사의 어린이 및 청소년 잡지 발간에 참여하고 있다.(밀랑출판사의 \'자프렁 아 리르\' \'리스투아르 드 쥘리\' \'토보간\' \'투피\' 등과 바야르출판사의 \'폼 다피\' \'아스트라피\' 등) 2000년에 프랑스국립도서협회의 창작지원금을 받았으며, 현재 브르타뉴 지방의 생질에서 살고 있다.

도서소개

친구를 괴롭히는 전학생 다니의 못된 버릇 고치기 작전!

절대 질 수 없는 두 친구의 티격태격 성장 동화를 담아낸 「가장 멋진 대결」 제7권 『폭력은 나빠』. 프랑스 태생의 동화 작가 마르크 캉탱과 그림 작가 에릭 가스테가 친구에게 폭력을 쓰는 아이들의 원인과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유쾌하게 풀어낸 동화다. 진정한 친구가 없어 외로움이 쌓이다 못해 잘못된 방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게 된 아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안아준다. 나아가 친구와 소통하는 올바른 방식을 알기 쉽게 가르쳐주고 있다. 위고네 반에 새로운 친구 다니가 전학왔다. 위고와 카를라는 다니에게서 불길함을 느낀다. 불길함은 첫 번째 쉬는 시간부터 현실이 되어 나타났다. 다니가 남자아이들이 갖고 놀던 휴대용 게임기를 부숴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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