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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이 기철이 그래 그땐 그랬지

기영이 기철이 그래 그땐 그랬지

  • 도래미
  • |
  • 형설아이
  • |
  • 2013-12-01 출간
  • |
  • 256페이지
  • |
  • 188 X 253 mm
  • |
  • ISBN 978896142910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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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응답하라 7080!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추억의 검정 고무신 1권
《그래, 그땐 그랬지》
세대 간 소통의 징검다리가 되어주는 이야기

검정고무신 기철이와 기영이와 함께 따뜻한 감성을 느껴요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요? 지금보다 재미있는 것들이 많았을까요?  《그래, 그땐 그랬지》는 시골에 사는 기영이와 기철이의 유쾌한 일상과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과는 너무나도 다른 학교생활을 통해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만나 보세요~! 엄마 아빠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안겨드릴 거예요.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는밤이면 밤마다 동네에서 가장 잘 사는 집에 모여 TV도 보고,
연탄집게로 스케이트를 만들어 타고,
1년에 한 번씩 대변검사도 하고,
막대기, 빈 병 등을 모아 아이스케키랑 바꿔 먹고,
소독차를 쫓아다니며 하얀 연기 속에 멋진 연기도 했대요.

가슴을 덥히는 감동과 유머 《그래, 그땐 그랬지》
대한민국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스마트 폰이 친숙한 장난감처럼 여겨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 세대에서 보기에 이런 아이들의 모습이 바람직해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보며 대화를 하고 살을 맞대며 장난치며 쌓던 정이 요즘의 아이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일까요?
《그래, 그땐 그랬지》는 엄마 아빠 세대에 아름다웠던 추억과 지금보다도 더 돈독했던 정을 들려주고자 합니다. 아름아이들에게 자라나는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에게 추억을 되살려 드리고 아이들에게는 부모님, 아울러 그 윗세대의 어른들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목차

선생님댁 모내기 6
월남에서 가져온 텔레비전 16
물총싸움 26
강남 갔던 제비 36
학교 급식 변천사 46
첫눈이 오면 56
연탄집게로 만든 스케이트 66
조개탄을 피우던 시절 76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86
산토닌을 아시나요? 96
월남에서 돌아온 도승이네 삼촌 106
앙~ 용가리 116
전쟁놀이 126
기영이가 기른 돼지 136
할머니의 귀신 이야기 146
여름밤의 추억 156
연탄 가스 중독 166
중학교에 가기 위해 176
옛날의 팽이는요~ 186
동동구루무 196
똥독은 왜 오르는지 206
할머니의 머리카락과 아이스케키 218
뺑뺑이 돌리던 날 234
점쟁이가 단골로 하는 말은? 244

저자소개

저자 도래미 선생님은 1986년부터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한 만화 작업에 열중하고 계십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소년챔프」에서 연재되었던 《검정 고무신》, 《우등생 고사성어》, 《검정 고무신 한국사》, 《안전동화 앗 만지지 마세요》, 《기영 기철이 진짜 사나이》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추억의 검정 고무신『기영이 기철이: 그래 그땐 그랬지』. 시골에 사는 기영이와 기철이의 유쾌하고 소박한 일상을 이야기한다. 연탄집게로 스케이트를 만들어 타기, 1년에 한 번씩 대변검사하기, 빈 병 모아 아이스께끼 사먹기 등 엄마 아빠 학교 다닐 적 시절을 통해 추억을 아이들에겐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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