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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데드풀 이슈 (7)

스파이더맨 데드풀 이슈 (7)

  • 제리 더건
  • |
  • 시공사
  • |
  • 2016-11-25 출간
  • |
  • 24페이지
  • |
  • ISBN 9788952777300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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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작품소개 특별한 두 번째 게스트 이슈 마블 코믹스 편집부에 의하면 ‘마감을 맞추지 못해서’ 번외로 진행한 이슈 7에서는, 본래 1960년대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이슈로 제작되었으나 정치적 문제를 너무 많이 다뤄 공개되지 않았던 특별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당시의 정계 상황과 더불어 고전적인 작화 스타일까지 감상할 수 있는 이 작품은, 사실 현대의 작가 제리 더건과 아티스트 스콧 코블리시가 ‘옛날풍’으로 만들어 낸 일종의 페이크 이슈이다. 형식적으로는 과거 실버 에이지에 대한 오마주라고도 볼 수 있으며, 시기적으로 미국 대선과 맞물려 만화보다 더 막장으로 치달았던 현실 정치에 대한 풍자를 내포하고 있기도 하다. 다음 이슈부터는 기존의 작가진이 그리는 시리즈가 다시 시작된다. 1960년대의 스파이더맨과 데드풀 데일리 뷰글의 사진 기자 피터 파커는 선거전 취재를 위해 시카고로 떠나고, 우리의 떠버리 용병은 선거를 위해 부정행위를 계획한 재력가에게 고용된다. 시위 현장에서 난동을 피우던 데드풀과 맞닥트린 스파이더맨. 데드풀의 방해 공작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정작 중요한 배후는 따로 있었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스파이더맨과 돈이 곧 신념인 데드풀. 너무나 상반된 두 슈퍼 히어로가 과거로 되돌아가 다시금 힘을 합칠 수 있을까?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이들이 어디에 있건 혼이 빠질 정도로 시끄러우리란 사실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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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제리 더건 저자 제리 더건(Gerry Duggan)은 미국의 만화 작가. 뉴욕에서 태어나고 뉴저지에서 자란 그는 에머슨 대학을 졸업한 후 LA로 거처를 옮겨 글을 쓰기 시작했다. 헐크, 노바, 언캐니 어벤저스 등 작품에 참여했지만 코미디에 능한 그는 데드풀의 입담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을 주로 했다. TV 프로의 작가로도 활약하며 개그에 대한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역자 : 양승준 그림 : 스콧 코블리시 그린이 스콧 코블리시(Scott Koblish)는 미국의 만화 작가 겸 작화가. 2003년 대학 졸업 후 마블 코믹스에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뉴 워리어스》, 디지털판 《어벤저스 vs. 엑스맨》 등 다양한 작품의 작화를 담당했다. 특히 캐릭터 하이드라 에이전트 밥과 쉬클라를 공동 창작한 《케이블 & 데드풀》과 《데드풀: 드라큐라의 건틀렛》으로 많이 알려졌다. 2011년 커트 크리스텐슨과 함께 《파워 플레이》를 제작했고, 2013년 다크호스 코믹스에서 《세인트 조지》를 그렸다. 2015년에는 DC에서 《로보》의 작화를 담당하기도 했다.

도서소개

‘마감을 맞추지 못해서’ 번외로 진행한 이슈 7에서는, 본래 1960년대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이슈로 제작되었으나 정치적 문제를 너무 많이 다뤄 공개되지 않았던 특별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데일리 뷰글의 사진 기자 피터 파커는 선거전 취재를 위해 시카고로 떠나고, 우리의 떠버리 용병은 선거를 위해 부정행위를 계획한 재력가에게 고용된다. 시위 현장에서 난동을 피우던 데드풀과 맞닥트린 스파이더맨. 데드풀의 방해 공작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정작 중요한 배후는 따로 있었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스파이더맨과 돈이 곧 신념인 데드풀. 너무나 상반된 두 슈퍼 히어로가 과거로 되돌아가 다시금 힘을 합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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