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슬픔 - 오늘을 위한 퓨리턴 4

슬픔 - 오늘을 위한 퓨리턴 4

  • 존 플라벨
  • |
  • 복있는사람
  • |
  • 2016-11-29 출간
  • |
  • 156페이지
  • |
  • ISBN 978896360200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플라벨 덕분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고난과 슬픔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었다! 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마크 데버, 이안 머레이 추천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지표(指標)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당신의 하나님이라면 당신은 하나도 잃은 것이 없다.”_존 플라벨 우리가 살아갈 시간은 하나의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잠시 후면 없어질 것들은 이미 없는 것처럼 보는 게 최선의 지혜다. 현세의 기쁨을 상실했을 때 우리의 처신은 비신자가 영적 규례 앞에서 보이는 처신과 같아야 한다. 비신자들이 듣고도 듣지 않는 자같이 하듯, 우리 역시 울면서도 울지 않는 자같이 해야 한다. 그들은 영적인 일로 감정이 약간 흔들리는 경우는 간혹 있어도, 결코 그것을 마음에 새기지는 않는다. 고통받을 때 세상을 작게 여기고 하늘에 마음을 두는 태도로 어떤 형편에서나 한결같이 자족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라. 온유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라. 고난의 섭리를 깨닫고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시 119:71)고 고백하는 영혼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의 특징 - 16-17세기 청교도의 저서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번역과 디자인을 통해 오늘의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 청교도와 개혁주의에 관한 권위 있는 출판사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에서 기획한 「퓨리턴 시리즈」(Puritan Paperback Series)를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소개함으로써 청교도 신앙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의 특징 - 한 자녀와 세 아내를 사별한 저자가 기도와 묵상 가운데 맺은 결실 - ‘적절한’ 슬픔과 ‘과도한’ 슬픔을 구별하고 ‘과도한’ 슬픔을 절제하는 실천적인 원리 제시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제4권

목차

해설의 글 마크 데버 박사 서문 헌정의 서신 1. 본문에 대한 설명 2. 적절한 슬픔과 과도한 슬픔 3. 그리스도인의 애통에 허용되는 슬픔 4. 슬픔이 죄가 될 때 5. 애통하는 비신자들을 위한 조언 6. 애통하는 신자들을 위한 위로 7. 과도한 슬픔의 변명에 대한 대응 8. 과도한 슬픔을 절제하는 원리 주

저자소개

저자 : 존 플라벨 저자 존 플라벨은 17세기 청교도 목사이자 저술가로 영국 남부에서 활동한 복음 사역자다. 그는 목사였던 아버지에게서 기독교에 대해 배웠고 옥스퍼드 대학교에 들어가 학업에 매진했다. 솔즈베리에서 시작하여 다트머스에서 주로 사역했다. 당시 영국도 격동의 시대였지만 그의 개인사에 닥쳐온 격동은 더욱 심했다. 그도 주님처럼 질고를 아는 사람이었다. 플라벨은 1662년에 대추방이 일어나자 다트머스에서 추방되어 생계가 막막한 목사가 되었다. 그의 부모는 박해받는 비국교도 목사로 비참한 환경에 처해 있다가 1665년에 흑사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플라벨은 세 아내와 한 자녀의 죽음도 겪어야 했다. 첫 번째 아내 조안은 결혼한 지 2년 만에 첫아이를 낳다가 아이와 함께 숨졌다. 그 뒤로 엘리자베스와 재혼했으나 역시 사별했고, 세 번째 아내인 앤 다운도 먼저 세상을 떠났다. 네 번째 아내인 도로시만이 그보다 오래 살았다. 그러나 이런 모진 삶의 자리에서도 그는 박해를 받는 것이 경건한 자의 숙명이라는 신념으로 일평생 담대하게 고난을 받아들였다. 국교도의 거듭되는 박해에도 불구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비밀집회를 열어 말씀을 전하고 성도들을 돌보았으며, 그들의 영적 유익을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책을 저술했다. 그중 『슬픔』은 그가 두 번째 아내와 사별하고 2년이 지난 1674년에 출간되었으며, 하나뿐인 자녀를 잃은 어느 여인에게 들려주었던 조언이 이 책의 기초가 되었다. 1687년 신교자유령이 선포되자 그는 다트머스의 비국교도 교회에서 공식 목회 활동을 재개하고, 그곳에서 열정적으로 목회하다가 1691년 6월 26일에 세상을 떠났다. 인간의 극심한 곤경은 곧 하나님의 선하신 기회라는 자신의 유명한 말을 몸소 실천하고 체험한 사람이 바로 플라벨이었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섭리』(규장), 『은혜의 방식』(청교도신앙사), 『마음 지키기』(생명의말씀사), 『사랑스런 그리스도』(파노플리아) 등이 있다. 역자 : 윤종석 역자 윤종석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MA)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MA)을 공부했다. 『예수님처럼』『하나님의 모략』(복 있는 사람), 『하나님의 임재 연습』(두란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IVP)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도서소개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다. 『슬픔』은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