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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지니 5 카우걸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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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지니 5 카우걸의 모험

  • 미란다 존스
  • |
  • 가람어린이
  • |
  • 2015-04-30 출간
  • |
  • 147페이지
  • |
  • 152 X 218 X 15 mm /350g
  • |
  • ISBN 978899390064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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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출판사서평

따분한 온천이 근사한 카우보이 목장으로! 이랴, 이랴! 달려라, 카우걸!
부모님과 온천에서 보내는 따분한 휴가라니…….
“난 신 나고 재미있는 휴가를 바란다고!”
알리가 소원을 빈 순간 온천은 사라지고 카우보이 목장이 나타났어!
걸어 다니는 선인장, 투덜투덜 말 많은 노새, 아찔아찔 도둑 잡기까지!
리틀 지니의 마법으로 더욱 근사해진 목장에서 카우걸로 변신한 알리의 꿈같은 휴가!
하지만 밤마다 벌어지는 수상한 움직임을 알리와 리틀 지니는 과연 눈치챌 수 있을까?

이랴, 이랴! 카우걸로 변신한 알리와
리틀 지니의 특별한 휴가!
따분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소녀 알리에게 어느 날 램 프의 요정, 리틀 지니가 나타났어요. 리틀 지니에게 빌 수 있는 소원은 세 개! 멋지고 그럴듯한 소원을 빌 었다고 해도 리틀 지니가 제대로 이루어 줄 수 있을 지도 의문이에요. 사실 리틀 지니는 마법 학교에서 소 동을 일으키고 쫓겨난 실수투성이 요정이거든요. 소원 을 들어주고 싶어 안달이 난 리틀 지니를 말리는 것 도 은근 골치 아픈 일이랍니다. 게다가 무심코 중얼거 린 엉뚱한 말이 소원이 된다면 골칫거리가 두 배가 되어 버리지요!
어느 날 부모님과 함께 휴가를 떠나게 된 알리는 좀 더 재미있고 특색 있는 휴가를 꿈꿉니다. 그 순간 리틀 지니의 모래시계가 흐르기 시작하고, 알리의 바람은 현실로 이루어지지요. 드넓은 카우보이 목장에 도착한 리틀 지니와 알리네 가족! 리틀 지니의 마법으로 더욱 근사해진 목장에서 카우걸로 변신한 알리는 어떤 휴가를 보내게 될까요? 또 가족들에게 리틀 지니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휴가를 보낼 수 있을까요?
모래시계 속 반짝이는 분홍빛 모래가 떨어지는 순간, 실수투성이의 천방지축 지니와 말괄량이 소녀 알리의 뒤죽박죽 소원 대소동이 펼쳐집니다.

<출판사 서평>
신비로운 램프 속 실수투성이 요정과 말괄량이 소녀의 아찔한 소원 빌기 대소동!
만약 요정이 들어 있는 램프를 손에 넣게 된다면, 게다가 그 요정이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사는 게 얼마나 두근두근 신이 날까요? 학교 가기 싫은 날 대신 학교에 가 달라고 하거나, 골치 아픈 수학 문제를 풀어 달라고 하거나, 좋아하는 과자를 잔뜩 만들어 달라고 빌 수도 있겠지요. 너무나 평범했던 하루하루가 갑자기 확 바뀔 거예요.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알리처럼 말이에요.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시리즈는 요술 램프를 손에 넣은 소녀 알리가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를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빌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입니다. <카우걸의 모험>은 <소원을 말해 봐>, <나 대신 학교에 가 줘>, <아무것도 만지지 마!>, <유령의 성>에 이은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난 신 나고 재미있는 휴가를 바란다고요.’
알리는 지루한 여름 방학이 끝나 갈 무렵, 우연히 낡은 램프를 손에 넣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램프 안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가 살고 있었지요. 알라딘의 요술 램프 안에는 우락부락 힘이 센 커다란 요정이 살고 있었지만, 알리의 앞에 나타난 리틀 지니는 커다란 아저씨 요정이 아닌, 앙증맞은 멋쟁이 꼬마 숙녀랍니다.
리틀 지니는 특이한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지니 마법 학교에서 잘못을 저지르고 쫓겨났다는 점이지요. 그 후로 램프에 갇혀 마법을 연습하며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려 왔답니다. 긴 세월 갇혀 있던 램프에서 꺼내 준 알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지니는 최선을 다해 마법을 부립니다. 그 소원이 아무리 터무니없는 것이라도 말이지요.
가족들과 함께 따분한 온천 여행을 가게 된 알리는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립니다. ‘난 신 나고 재미있는 휴가를 바란다고요.’ 바로 그 순간 리틀 지니의 모래시계가 흐르기 시작하고, 알리의 소원은 현실이 됩니다.
알리네 가족이 도착한 곳은 온천이 아닌 카우보이 목장! 걸어 다니는 선인장, 투덜투덜 말 많은 노새, 올가미 던지기, 날뛰는 노새 길들이기 등 근사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카우보이 목장에서 카우걸로 변신한 알리와 리틀 지니는 꿈같은 휴가를 보냅니다.
하지만 어두운 밤이 되면 목장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움직임! 알리와 리틀 지니는 과연 눈치챌 수 있을까요? 게다가 가족들에게 리틀 지니의 존재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휴가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요?
드넓은 카우보이 목장에서 카우걸로 변신한 알리가 램프 속 조그마한 요정 리틀 지니와 함께 펼치는 놀랍고도 굉장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만나 보세요.

목차

1장 더 큰 골칫거리
2장 데려가, 말아?
3장 카우보이 목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4장 달리는 선인장
5장 투덜이 트리거
6장 구출작전
7장 위기의 아침식사
8장 진짜 소도둑
9장 소도둑은 어디에?
10장 환상적인 카우걸

저자소개

저자 미란다 존스는 런던의 평범한 주택에서 살고 있어요. 지니가 들어 있는 램프를 가지고 있으면 사는 게 훨씬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지요. 언제 어디서 지니를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지니가 나타나면 무슨 소원을 말할지 항상 마음속으로 준비해 두고 있답니다.

도서소개

램프의 요정 『리틀지니』 제5권 《카우걸의 모험》. 요술 램프를 손에 넣은 소녀 알리가 램프의 요정 지니에게 세 가지 소원을 빌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입니다. 부모님과 온천에서 따분한 휴가를 보내게 된 알리. 신나고 재미있는 휴가를 바란 알리는 지니에게 소원을 빌었습니다. 순간 온천은 사라지고 카우보이 목장이 나타나는데요. 걸어 다니는 선인장, 투덜투덜 말 많은 노새, 아찔아찔 도둑 잡기까지! 목장에서 카우걸로 변신한 알리의 꿈같은 휴가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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