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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지니 6 지니 월드에 온 걸 환영해

리틀 지니 6 지니 월드에 온 걸 환영해

  • 미란다 존스
  • |
  • 가람어린이
  • |
  • 2016-10-20 출간
  • |
  • 148페이지
  • |
  • 155 X 219 X 14 mm /339g
  • |
  • ISBN 978899390096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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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소원을 빌어 리틀 지니만큼 작아진 알리.
하지만 그때 소원을 이루어 주는
리틀 지니의 모래시계가 부서지고 말았어!
지니 월드에 가서 시계를 고치지 못하면
리틀 지니는 자격을 박탈당할 거야.
하지만 말썽을 부려 학교에서 쫓겨난 리틀 지니와
인간인 알리가 지니 월드에 갔다가 들킨다면?
둘은 시계를 고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아니면 알리는 영원히 연필만 한 크기로 살아야 할까?

《책 소개》
말썽을 부려 마법 학교에서 쫓겨난 요정 리틀 지니,
인간 주인 알리를 데리고 학교로 돌아가다!

따분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소녀 알리에게 어느 날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가 나타났어요. 리틀 지니에게 빌 수 있는 소원은 세 개! 멋지고 그럴듯한 소원을 빌었다고 해도 리틀 지니가 제대로 이루어 줄 수 있을지도 의문이에요. 사실 리틀 지니는 마법 학교에서 소동을 일으키고 쫓겨난 실수투성이 요정이거든요.

어느 날 알리는 리틀 지니만큼 작아지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빌었어요. 그런데 그때 소원을 이루어 주는 리틀 지니의 모래시계가 부서지고 말았어요! 지니 월드에 있는 마법 학교에 가서 모래시계를 고치지 못하면 리틀 지니는 자격을 박탈당하고 말 거예요. 하지만 말썽을 부려 쫓겨난 리틀 지니와 인간인 알리가 지니 월드에 갔다가 들킨다면? 둘은 시계를 고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알리는 영원히 연필만 한 크기로 살아야 할까요?
모래시계 속 반짝이는 분홍빛 모래가 떨어지는 순간, 실수투성이의 천방지축 지니와 말괄량이 소녀 알리의 뒤죽박죽 소원 대소동이 펼쳐집니다.

《출판사 리뷰》
신비로운 램프 속 실수투성이 요정과
말괄량이 소녀의 아찔한 소원 빌기 대소동!

만약 요정이 들어 있는 램프를 손에 넣게 된다면, 게다가 그 요정이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사는 게 얼마나 두근두근 신이 날까요? 학교 가기 싫은 날 대신 학교에 가 달라고 하거나, 골치 아픈 수학 문제를 풀어 달라고 하거나, 좋아하는 과자를 잔뜩 만들어 달라고 빌 수도 있겠지요. 너무나 평범했던 하루하루가 갑자기 확 바뀔 거예요.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알리처럼 말이에요.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시리즈는 요술 램프를 손에 넣은 소녀 알리가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를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빌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입니다. 《지니 월드에 온 걸 환영해》는 《소원을 말해 봐》, 《나 대신 학교에 가 줘》, 《아무것도 만지지 마!》, 《유령의 성》, 《카우걸의 모험》에 이은 여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알리는 지루한 여름 방학이 끝나 갈 무렵, 우연히 낡은 램프를 손에 넣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램프 안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가 살고 있었지요. 알라딘의 요술 램프 안에는 우락부락 힘이 센 커다란 요정이 살고 있었지만, 알리의 앞에 나타난 리틀 지니는 커다란 아저씨 요정이 아닌, 앙증맞은 멋쟁이 꼬마 숙녀랍니다.
리틀 지니는 특이한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지니 마법 학교에서 잘못을 저지르고 쫓겨났다는 점이지요. 그 후로 램프에 갇혀 마법을 연습하며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려 왔답니다. 긴 세월 갇혀 있던 램프에서 꺼내 준 알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리틀 지니는 최선을 다해 마법을 부립니다. 그 소원이 아무리 터무니없는 것이라도 말이지요.
리틀 지니를 위해 지니 월드에 몰래 숨어든 알리!
들키지 않고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어느 날 알리는 리틀 지니만큼 작아지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빕니다. 둘은 재미있게 놀다가 그만 소원을 이루어 주는 리틀 지니의 모래시계를 깨뜨리고 말지요. 시계 수리공을 만나기 위해선 지니 월드에 있는 학교로 가야 하지만, 말썽을 부려 쫓겨난 리틀 지니는 학교로 돌아가는 걸 망설입니다. 그런 리틀 지니를 위해 알리는 들킬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감수하고 함께 지니 월드로 향하지요. 둘은 시계를 고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아니면 리틀 지니는 자격을 박탈당하고 알리는 영원히 연필만 한 크기로 살아야 할까요? 리틀 지니의 친구와 적, 그리고 마음속 연인까지, 각양각색의 지니들이 사는 지니 월드로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함께 모험을 떠나 볼까요?

목차

1 숙제, 숙제, 숙제!
2 부서진 시계
3 램프 속으로
4 다시 찾아온 학교
5 반가운 얼굴들
6 시계는 어디에?
7 보랏빛 계략
8 추락하는 양탄자
9 상과 벌
10 우정의 화산

저자소개

저자 미란다 존스는 런던의 평범한 주택에서 살고 있어요. 지니가 들어 있는 램프를 가지고 있으면 사는 게 훨씬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지요. 언제 어디서 지니를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지니가 나타나면 무슨 소원을 말할지 항상 마음속으로 준비해 두고 있답니다.

도서소개

알리와 마법 학교에서 쫓겨난 엉터리 요정 지니의 소원을 말해봐!

램프의 요정 『리틀지니』 제6권 《카우걸의 모험》. 요술 램프를 손에 넣은 소녀 알리가 램프의 요정 지니에게 세 가지 소원을 빌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입니다. 알리는 지루한 여름 방학이 끝나 갈 무렵, 우연히 낡은 램프를 손에 넣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램프 안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긴 세월 갇혀 있던 지니는 램프에서 꺼내 준 알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마법을 부리지만 서툰 마법 솜씨에 걷잡을 수 없이 큰 소동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어느 날 알리는 리틀 지니만큼 작아지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빌었어요. 그런데 그때 소원을 이루어 주는 리틀 지니의 모래시계가 부서지고 말았어요! 지니 월드에 있는 마법 학교에 가서 모래시계를 고치지 못하면 리틀 지니는 자격을 박탈당하고 말 거예요. 하지만 말썽을 부려 쫓겨난 리틀 지니와 인간인 알리가 지니 월드에 갔다가 들킨다면? 둘은 시계를 고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알리는 영원히 연필만 한 크기로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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