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자해성 사건

자해성 사건

  • 카도노코헤이
  • |
  • 학산문화사
  • |
  • 2009-11-30 출간
  • |
  • 371페이지
  • |
  • 126 X 188 mm
  • |
  • ISBN 9788925811420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9,000원

즉시할인가

8,1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1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20세기 일본 라이트 노벨계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가,
카도노 코헤이의 <사건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국내에서는 <부기팝 시리즈>로 라이트 노벨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작가, 카도노 코헤이는 1997년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로 제4회 전격게임소설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다. 그때까지 판타지와 SF가 주류였던 일본 라이트 노벨계에, ‘학원전기’라는 비주류의 장르를 새로운 형식으로 소개하면서 그 후의 일본 라이트 노벨계의 흐름을 바꿔버린다. 또한, <헛소리 시리즈>의 저자 니시오 이신이나 『공의 경계』의 저자 나스 기노코가 ‘카도노 코헤이의 작품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할 정도로 라이트 노벨계에서는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작가다.

2000년, 일본 메이저 출판사인 고단샤講談社의 ‘고단샤 노벨즈’라는 레이블로 드디어 카도노 코헤이의 <사건 시리즈> 첫 타이틀인 『살룡 사건』이 출간되었다. 카도노 코헤이가 당대 최고의 악마화惡魔畵 전문가라 불리는 카네코 카즈마와 함께 그려낸 <사건 시리즈>는 『살룡 사건』, 『자해성 사건』, 『해적섬 사건』, 『금루경 사건』, 『잔혹호 사건』으로 구성되어 있다(『잔혹호 사건』부터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카네코 카즈마에서 야마사키 모헤지로 바뀐다).
각 타이틀마다 일어나는 사건도 다르고 주인공도 다르지만, 작가가 여타 작품에서도 보여 왔듯이 등장하는 배경이나 인물들은 서로 연관성을 띄며 시리즈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미 일본에서 대히트를 기록하며 많은 팬을 보유한 <사건 시리즈>는 충분히 국내 라이트 노벨 독자들의 기대를 웃도는 재미와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 내용 소개

밀폐된 성 안에서 일어난 참혹한 연쇄살인사건!
성 안에 있는 모두가 용의자로 지목된 가운데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지는데…….끝도 없고 출구도 보이지 않는 연쇄살인의 참극, 그 막이 열린다!

성. 그것은 공허하고도 거대한 주검.
그 옛날 이 세계 전체를 공포에 빠트린 궁극 최악의 마녀가 최강의 적과 싸우기 위해 만들었다는 성채-자해성.
황야 중심에 우뚝 선 이 악몽의 소굴에서 벌어지는 <한계 마도 결정대회>를 위해 마도사들이 성 안에 모였을 때 사건은 일어난다.
저주라 보기에도 부조리하고, 마법이라 보기에도 이해할 수 없고, 살육이라 보기에도 비정상적인 연쇄살인사건!
모국을 위해 대회에 참가했다 사건에 휘말려든 플로레이드 대령은 이번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는데…….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작가 후기

저자소개

1968년생. 1997년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로 제4회 전격게임소설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다. 니시오 이신이나 나스 기노코가 ‘카도노 코헤이의 작품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말할 정도로, 일본 라이트 노벨계에 큰 영향을 끼친 작가.
데뷔 초에는 라이트 노벨을 주로 집필했으나 현재는 라이트 노벨에 한정하지 않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우리는 허공에서 밤을 본다』, 『시즈루와 비뚤어진 사자들』등이 있다.

도서소개

라이트 노벨계에서는 상당한 영향력 있는 카도노 코헤이의『자해성 사건』은 등장하는 배경이나 인물들은 서로 연관성을 띄며 국내 라이트 노벨 독자들의 기대를 웃도는 재미와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밀폐된 성 안에서 연쇄살인사건 일어나고 대회에 참가했다 사건에 휘말리는 플로레이드 대령은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는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