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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희의 유대인 경제사 9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실

홍익희의 유대인 경제사 9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실

  • 홍익희
  • |
  • 한스미디어
  • |
  • 2016-12-15 출간
  • |
  • 388페이지
  • |
  • ISBN 979116007096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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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21세기 초 글로벌 금융위기 속 유대인들의 영향력! 위기의 원인부터 대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유대인의 역할을 살펴보다! 《유대인 경제사》 9권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핵심으로 다룬다. 위기의 잉태와 전개 과정을 파헤치고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큰 흐름을 추적한다. 이를 살아 있는 경제 교과서로 삼아 연구하면, 앞으로의 위기를 미연에 방지하고 세계 경제를 능동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를 전후해 글로벌 금융자산의 증가 속도는 세계 경제성장률을 크게 앞섰다. 교환의 매개체로 등장한 돈이 자가 증식을 통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데, 문제는 그 부가 제대로 분배되지 않고 주주와 은행 등 금융자본가에게 쏠렸다는 데 있었다. 2007년, 최상위 10%의 소득이 전체 소득의 50%를 넘어서면서 결국 위기가 발생했고 남발된 파생상품이 위기 상황에 불을 붙였다. 9권은 21세기 초 금융산업과 기법의 발전 과정 또한 상세히 설명한다. 이로써 돈이 돈을 버는 금융자본 시스템이 어떤 면에서 해악을 끼치고, 또 어떤 면에서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는지를 제대로 인식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금융위기 전후 모든 과정에 유대인들이 깊이 관여했고, 그들은 여전히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다. 세계 금융의 최고 권력자라 할 수 있는 ‘경제 대통령’ 연준 의장 자리는 폴 볼커, 앨런 그린스펀과 벤 버냉키에 이어 재닛 옐런에 이르기까지 35년 연속 유대인들이 차지하고 있다. 큰돈의 흐름을 주도하는 미국 재무부 장관 역시 로버트 루빈 이래 대부분 유대인이 맡고 있다. 일부 비유대인 재무부 장관들이 있었으나 월스트리트의 지지를 받지 못해 단명에 그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오늘날 전 세계 금융권력을 지배하는 유대인, 그들의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5천 년간 세계 경제를 지배해 온 유대인의 역사 속 궤적을 추적한다! 2013년 출간되어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그해 주요 베스트셀러의 한 자리를 차지했던 《유대인 이야기》가 전 10권의 완전판 시리즈로 다시 태어난다. 경제의 최전선에서 32년간 근무하며 세계 곳곳에서 유대인의 부와 권력을 목격했던 저자 홍익희 교수는 최초 10여 권에 이르는 방대한 원고로 《유대인 경제사》를 정리했으나, 지면의 한계상 대폭 정리된 단행본으로 《유대인 이야기》

목차

머리말 Ⅰ 글로벌 금융위기의 실체 01 금융자본주의의 장악 02 폭발적인 금융자산의 증가 03 왜 피케티 신드롬이 부는가 04 금융자본주의 어떻게 성장했나 05 유동성 장세가 만들어낸 비극, 서브프라임 사태 06 골디락스에 취하다 07 파생상품 남발이 일으킨 금융위기 08 2008년 신용위기의 실체 09 돈을 뿌려 월가를 살리다 10 질질 끄는 금융위기, 그 이유는 11 월가의 배은망덕 Ⅱ 월가 이야기 01 월가의 유대인들 02 헤지펀드의 역사 03 헤지펀드 대부들 Ⅲ 연준 의장들 01 미국을 인플레이션에서 구해낸 폴 볼커 02 최장기 경제 대통령, 앨런 그린스펀 03 헬리콥터 벤 버냉키 04 월가가 반기는 비둘기파 재닛 옐런 Ⅳ 재무부 장관들 01 루비노믹스의 주역, 로버트 루빈 02 천재 집안의 경제학자 로렌스 서머스 03 중국통 헨리 폴슨 04 월가를 대표하는 티모시 가이트너 05 예산 전문가 제이콥 루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소개

저자 : 홍익희 저자 홍익희는 서울고와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나와 1978년 KOTRA에 입사했다. 이후 보고타, 상파울루, 마드리드무역관을 거쳐 경남무역관장, 뉴욕무역관 부관장, 파나마무역관장, 멕시코무역관장, 마드리드무역관장, 밀라노무역관장을 끝으로 2010년 정년퇴직했다. 현재는 세종대학교 교수로 ‘리더십’, ‘서양 종교의 이해’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32년간 수출전선 곳곳에서 유대인을 접하며 그들의 장단점을 눈여겨보았다. 우리나라의 앞날도 제조업보다는 그들이 주도하는 서비스산업에 있다고 보고 10년 전부터 유대인 경제사에 천착해 아브라함에서부터 현대의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의 그들 궤적을 추적했다. 그 결과로 2013년에 축약본인 《유대인 이야기》를 출간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한 권에 담지 못한 방대한 이야기들을 10권짜리 시리즈 《유대인 경제사》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도서소개

『홍익희의 유대인 경제사』은 유대인을 매개로 5천 년 세계사의 거대한 그림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 9권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핵심으로 다룬다. 위기의 잉태와 전개 과정을 파헤치고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큰 흐름을 추적한다. 이를 살아 있는 경제 교과서로 삼아 연구하면, 앞으로의 위기를 미연에 방지하고 세계 경제를 능동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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