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력과 어휘력이 쑥쑥 자라는 사물 사진 카드!
실감 나는 사진을 보며 사물에 대한 흥미를 키워요!
한창 호기심이 왕성한 3~4세 아이들에게 ‘많이 보고’, ‘많이 말해 보는 것’은 중요한 활동입니다. 언어 능력 발달은 물론 모든 학습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사고력, 집중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물 사진 카드』는 여러 가지 사물의 이름과 특징을 한눈에 익힐 수 있는 플래시 카드입니다. 거울, 냄비, 냉장고, 텔레비전과 같은 생활용품부터 가방, 구두, 머리띠와 같은 장신구, 경찰차, 구급차, 비행기와 같은 탈것 등 여러 가지 사물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카드를 넘기며 사물의 이름과 특징 등을 살펴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찰력과 탐구력이 생기고 어휘력도 쑥쑥 자란답니다.
아이와 함께 실감 나는 사진을 보고, 함께 대화를 나누며 사물에 대한 흥미를 키워 주세요!
「사물 사진 카드」 구성 특징
● 사물을 생활용품, 옷과 장신구, 탈것과 놀이, 음식과 과일로 나누어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카드 앞면에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사물을 생생한 사진으로 수록하였습니다.
● 카드 앞면에 사진과 한글 이름이 함께 실려 있어 보다 쉽게 이름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카드 뒷면에 사물의 이름을 정확히 읽을 수 있도록 발음을 표기하였습니다.
● 카드 뒷면에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외국인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로마자 표기를 하였습니다.
● 사물의 종류에 따라 카드 뒷면의 색을 달리 하여 구분이 쉽도록 하였습니다. 생활용품(초록색), 옷과 장신구(분홍색), 탈것과 놀이(파란색), 음식과 과일(보라색)
● 카드 뒷면에 사물의 특징을 알 수 있는 예문을 수록하였습니다. 예문은 의성어·의태어 중심으로 수성하였기 때문에 어휘력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