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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지체구조론

전 지구적 지체구조론

  • Philip Kearey | Keith A. Klepeis | Frederick J. Vi
  • |
  • 씨아이알
  • |
  • 2016-12-09 출간
  • |
  • 712페이지
  • |
  • 188 * 257 mm
  • |
  • ISBN 979115610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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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역사적 고찰(historical perspective)

제2장 지구 내부

제3장 대륙 이동(continental drift)

제4장 해저 확장(sea floor spreading)과 변환 단층(transform faults)

제5장 판 구조론의 틀(framework of plate tectonics)

제6장 해령(ocean ridge)

제7장 대륙 열개와 열개된 대륙 주변부(continental rifts and rifted margins)

제8장 대륙 변환 단층(continental transforms)과 주향이동 단층

제9장 섭입대(subduction zones)

제10장 조산대(orogenic belts)

제11장 선캄브리아기 구조론(Precambrian tectonics)과 초대륙 주기

제12장 판 구조론의 메커니즘

제13장 판 구조론의 영향

저자소개

Philip Kearey

2003년에 서거하기 전까지 영국 브리스톨 대학(Bristol University)의 지구과학과에서 응용 지구물리를 담당한 부교수(Senior lecturer)였다. 그는 다양한 지구물리학적 데이터, 특히 중력과 자력 데이터를 사용하여 동부 카리브 해, 캐나다 순상지 그리고 남부 영국의 지각 구조를 밝히는 연구를 행하였다.

 

Keith A. Klepeis

미국 버몬트 대학(University of Vermont)에서 지질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지질구조학과 대륙 구조론을 전공하고 뉴질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 서부 남극 대륙, 호주, 브리티시컬럼비아(British Columbia) 그리고 남동 알래스카의 조산대와 단층 시스템의 진화를 주로 연구하여 왔다.

 

Frederick J. Vine

영국 노리치 동 앵글리아 대학의 환경과학 교실의 명예교수이다. 그는 런던 왕립 학회 회원이었으며, 해저 확장에 근거하여 해저 자기 이상과 오피오라이트, 육지에 밀어 올려진 대양지각 파편들의 해석에 대한 연구로 많은 상을 받았다.


 

민건홍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이학박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석유해저연구본부 근무(1979-현재)

 

역서 :

『규산염쇄설물의 순차층서학 ‒ 개념과 적용』(KIGAM, 2013)

『다시 본 퇴적상 모델』(KIGAM, 2014)

 

『퇴적분지 분석의 원칙 2부 퇴적분지의 발달과 전세계적인 제어』(KIGAM, 2015)

도서소개

최신 경향을 반영한 판 구조론의 전방위적 이론서

 

구조론(tectonics)은 판 구조론(plate tectonics)의 정식화와 함께 1960년대에 획기적인 발전을 하였다. 변환 단층과 섭입대의 인식과 더불어, 해저 확장과 대륙 이동이 해양 지질학, 지구물리학 그리고 지진학 분야로부터 새롭고 향상된 데이터의 해석에 의해 동시에 확인되었다. 1970년경에 판 구조론의 더욱 자세한 내용들이 알려졌는데, 대륙 구조론(continental tectonics)의 성질은 판 구조론의 간단한 적용으로 예측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복잡하여, 증명하고 해석하는 데 더 긴 시간이 소요되었다. 여기서 중요한 요소는 복잡한 지역의 변형장(deformation field)을 상세하게 밝혀주는 위성 위치확인(Global Positioning) 데이터의 출현이다.

판 구조론에서 초기에 진보가 느렸던 분야는 판 운동의 구동 메커니즘(driving mechanism)이다. 이 분야에서 중요한 발전은 새로운 지진학적 기술의 발달과 지구의 맨틀 대류(convection)에 대한 실험실과 컴퓨터 모델링에서의 진척에 의해 이루어졌다.

『전 지구적 지체구조론』의 데이터와 아이디어가 제시되는 순서는 부분적으로 역사적이어서 그 자체로 흥미로울 수 있으나, 이것이 단순한 개념에서 복잡한 개념으로, 현재에서 먼 과거로, 그리고 해양에서 대륙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이점을 갖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해양 분지에 대하여 가장 잘 설명된 판 구조론의 기본들의 고찰을 살펴보고 선캄브리아기 구조론(Precambrian tectonics)에서 절정에 이르는 대륙 구조론과 맨틀의 암시적인 대류의 가능한 성질에 대한 토론으로 넘어갈 것이다.

이 책은 판 구조론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자 하는 지질과학은 전공자들과 다른 분야의 지구과학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기 및 해양과 생명의 진화, 더 나아가 지구에서의 생명 기원과 판 구조론의 관련성 확장을 통해 생물권(biosphere), 대기권(atmosphere), 수권(hydrosphere) 그리고 고체 지구가 하나의 동적 지구 시스템에서 상호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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