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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역사 창의 체험 세트)(책 근정전 3D입체퍼즐)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역사 창의 체험 세트)(책 근정전 3D입체퍼즐)

  • 김경화
  • |
  • 살림어린이
  • |
  • 2012-08-01 출간
  • |
  • 50페이지
  • |
  • 225 X 300 X 25 mm /625g
  • |
  • ISBN 978895221932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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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왕자의 탄생을 통해 살펴본
조선 시대 궁궐 사람들의 직업과 역할!

궁궐 문을 열고 찬란한 조선 왕실 문화를 꽃피운 사람들을 만나자!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역사 창의 체험 세트
읽고 상상하고 만들며 배우는 생생한 공부! 신개념 역사 창의 교육을 만나요!

책을 읽고, 훌륭한 왕으로 성장하여 궁궐 사람들과 함께 찬란한 조선의 문화를 꽃피울 왕자를 상상합니다. 그리고 3D 퍼즐로 왕의 즉위식과 세자 책봉식이 열리는 근정전을 만듭니다. 그림책을 읽고, 이후 상황을 생각한 후, 실제 궁궐의 구조와 생김새를 알 수 있는 궁궐 퍼즐을 만드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이러한 활동을 하는 사이 아이들은 생각을 확장하고 창의적으로 역사에 대한 지식을 익히게 됩니다.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_ 역사 창의 체험 세트>는 단순히 읽고 기억하는 기존의 그림책에서 나아가 조형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과 상상력,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그림책 역사 공부입니다. 이는 역사에 대한 호기심은 물론, 지식의 효과적인 습득에도 도움이 되며, 경복궁, 창덕궁, 고궁박물관 등으로의 현장 학습을 유도하는 창의 체험 교육의 시작입니다.

* 3D 퍼즐 소재 : 우드락 + 종이
* 3D 퍼즐은 삼성화재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된 제품입니다.

역사의 한순간이 생생하게 재현되는 타임머신 같은 그림책!
그림책을 펼치자, 수백 년 동안 닫혀 있던 궁궐 문이 열렸어요!

많은 아이들이 방학이나 주말을 맞이하여 경복궁이나 창덕궁, 창경궁 등 역사 체험을 하기 위해 궁궐을 찾습니다. 하지만 궁궐은 이제는 주인을 잃은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텅 빈 공간입니다. 그곳에서 조선 시대 왕실 가족과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만들며 살았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생생히 느끼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몇 백 년 전의 살아 있는 역사를 보여 줄 수는 없을까요?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는 이런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그림책입니다. 둥둥둥! 파루의 종이 울리고 수백 년 동안 꼭꼭 닫혀 있던 궁궐의 문이 그림책을 펼치는 순간 활짝 열립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하듯 조선 시대 궁궐로 여행을 떠납니다.

도화서 화원과 내의원 의원, 수라간 요리사와 집현전 학자까지!
조선 왕실 문화를 꽃피운 궁궐 사람들과의 만남이 시작됩니다!

여행을 떠난 시점은 두근두근 수많은 궁궐 사람들이 왕자님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어느 날입니다. 내의원의 의원과 의녀들은 중전마마와 왕자님의 건강을 살피고, 도화서의 화원들은 좋은 솜씨에 정성을 더합니다. 침방과 수방의 나인들은 왕자님에게 필요한 것들을 마련하고 집현전 학자들은 왕자의 스승으로 누가 좋을지 의논을 합니다. 책은 왕자가 태어나는 날이라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시간적 배경을 바탕으로 그 시간 궁궐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이들은 모두 궁궐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하며 왕자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 나라를 바르게 이끌 수 있도록 도운 조선 왕실의 숨어 있는 주역들입니다.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는 왕자가 태어나는 날 궁궐 곳곳을 보여 주며 이들이 일하는 장소와 역할 지위 등을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문화재 속 잠자고 있던 조선 왕실 문화를 깨우다!
철저한 고증과 연구를 바탕으로 그려진 그림을 통해 생생한 역사의 숨결을 느껴요!

아름다운 궁궐의 모습은 조선 시대 창덕궁과 창경궁의 모습을 16개의 화첩에 나누어 담은 ‘동궐도’를 연상시킵니다. 이 책을 위해 조선의 궁중 문화를 공부한 그림 작가는 철저한 고증과 연구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그 당시 궁궐과 궁궐 사람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 주면서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까지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왕자의 탄생을 기뻐한 왕이 궁궐 잔치를 여는 모습은 그 당시 궁중 무용, 음악, 행사장 배치까지 상세히 기록한 <진연의궤>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합니다. 화원들이 그리는 십장생도나 대비전의 병풍, 궁궐 사람들의 의상은 물론 궁궐 곳곳의 작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아이들이 직접 보지 못했던 조선 시대의 화려하고 기품 있는 문화를 정성껏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운궁, 경희궁에서 조선 시대 궁궐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김경화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 찍자』로 제 11회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우리 한옥』『달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문이 들려주는 한국사 이야기』 등 많은 어린이 책을 썼다. 아들 영우와 그림책 읽기를 좋아하고, 여행처럼 설레고 재미있는 어린이 책을 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도서소개

만들며 배우는 생생한 학습을 도모하는 「똑똑한 학교 역사반」 제1권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역사 창의 체험 세트)(책 근정전 3D입체퍼즐)』. 이 시리즈는 읽고, 생각하고, 뜯어서 만드는 사이에 역사에 대한 생생한 지식을 갖고, 조형 활동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훌륭한 왕으로 성장하여 궁궐 사람들과 함께 찬란한 조선의 문화를 꽃 피울 왕자를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함께 곁들여 수록한 3D 퍼즐을 통해 왕의 즉위식과 세자 책봉식이 열리는 근정전을 만들도록 구성하였다.

▶ 구성 :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 근정전 3D입체퍼즐

상세이미지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역사 창의 체험 세트)(책 근정전 3D입체퍼즐)(똑똑한 학교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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