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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팩 - 취업 스펙 매니지먼트

식스팩 - 취업 스펙 매니지먼트

  • 전지혜
  • |
  • 중앙경제평론사
  • |
  • 2015-01-27 출간
  • |
  • 224페이지
  • |
  • ISBN 978896054137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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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 말] 건강하고 튼튼한 《식스팩》을 위하여

Chapter 1 식스팩이 필요한 스펙 시대
진정 즐길 줄 아는 그대가 챔피언
1등도 꼴찌도 사라진 세상
나는 아직 스물 다섯 살이다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Chapter 2 식스팩 집중 트레이닝
첫 번째 팩, 식스팩으로 스펙을 리드해라
스펙을 요리하는 셰프
아이돌 말고 싱어송라이터 말고 프로듀서처럼

두 번째 팩, 모든 것은 트렌드에서 시작된다
10년 후 먹거리 찾기 프로젝트
나에게 트렌드를 입혀라
비즈니스 트렌드와 인문학과의 관계

세 번째 팩, 목표는 섹시한 몸매가 아닌 섹시한 뇌다
내가 생각하는 방식이 나를 만든다
섹시한 뇌를 만드는 핑퐁(Ping-pong)

네 번째 팩, 영혼을 살찌워야 식스팩이 오래 간다
시인이 킬러가 되는 방법
가슴 속에 시인을 품은 킬러

다섯 번째 팩, 나를 비추는 거울 앞에서 운동해라
사랑에 빠질만한 대상을 찾아라
팬클럽 정모는 실미도에서

여섯 번째 팩, 건강하게 읽고 쓰고 말해라
적자생존, 적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언어는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통로이다

Chapter 3 식스팩으로 보는 스펙
하나, 학벌 다시 보기
독특한 DNA를 가진 자들에게
정보의 격차를 뛰어 넘는 멀리뛰기

둘, 공모전 다시 보기
승률이 어떻게 되세요?
상장은 나를 말해주지 않는다

셋, 영어 다시 보기
스펙 3종 세트 더하기 빼기

Chapter 4 식스팩을 위한 준비운동
꿈은 어떻게 해서든 만나게 된다
옷보다 마음이 먼저 보였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사귀자

[감사의 글] 프로듀서를 만나다
[맺는 말] 초코바를 쟁여놓는 지혜를 위하여

도서소개

‘스펙 사회’ 유쾌하게 뛰어넘기! 취업준비생들은 너도나도 학점, 자격증, 영어 점수, 어학연수, 공모전 등 이른바 ‘스펙’에 매달리며 좁아진 바늘구멍의 취업난을 뚫어보고자 애를 쓴다. 하지만 이러한 스펙을 무조건 많이 쌓은 사람이 뛰어난 인재인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지방대 출신에, 학점도 높지 않았고 변변한 자격증조차 없었지만 현재 굴지의 광고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과연 그녀의 비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스펙 사회에 나를 맞추는 것보다 스펙의 주인으로서 자신의 능력을 능동적으로 매니지먼트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동안의 경험을 되살려 자신의 건강한 스펙 관리를 『식스팩』이라 부르고 한 권의 책으로 소개한다. ‘필수 스펙’을 다 갖추지 못한 저자지만 자신의 심장을 꿈틀거리게 하는 능동적인 DNA를 발견했다고 한다. 바로 ‘광고’이다. 저자는 광고를 접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설렘을 느끼고 그 신세계를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학교를 벗어나 같은 목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의 교류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최신 트렌드를 연구하며 생각하는 방식, 말하는 방식을 변화시켰다. 또한, 광고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공모전에 참가했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고자 했던 기업에 입사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스펙을 중요시하는 사회를 한 차원 뛰어넘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꾸준히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지식을 탐구하며, 독서, 타인과의 교류를 가질 것을 강조한다. 아울러 스스로 자신의 인생 스펙의 프로듀서가 되어 스펙을 쌓는 데 있어 남들과 똑같이 따라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취업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거나, 무작정 남들이 하는 대로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책소개
* 스펙 사회를 유쾌하게 뛰어넘는 6가지의 스펙 매니지먼트 ‘식스팩’!

대학을 졸업하는 취업준비생이 수 십 만명에 달하는 시대가 되었다. 모두가 다 높은 연봉, 안정된 복지와 업무체계를 갖춘 회사를 원하지만 그런 자리의 수는 한정되어 있다. 갈수록 바늘구멍의 크기는 작아지고 있다. 너도나도 학점, 자격증, 영어 점수, 어학 연수, 공모전, 이른바 ‘스펙’에 매달리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스펙을 무조건 많이 쌓은 사람이 ‘뛰어난 인재’인가? 기업이 원하는 ‘참된 인재’인가?
현 제일기획의 광고 책임자(AE)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 전지혜는 스펙 사회에 나를 맞추는 것보다, 스펙의 주인으로서 자신의 능력을 능동적으로 매니지먼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지방대 출신이며 학점도 높지 않았고 변변한 자격증도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을 향해 성장하고 있는 삼성그룹 광고 마케팅 기업 제일기획의 프로가 되었고 현재 열심히 현장을 누비는 광고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그리고 그동안의 경험을 되살려 자신의 건강한 스펙 관리를 《식스팩》이라 명명하고 한 권의 책에 담았다.

◎ 출판사 서평
* 스펙이 당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식스팩》이다!

에필로그 1#
얼마 전 서울 도심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그동안 마라톤 대회 하면 중년의 남성들이 무리지어 달리는 모습을 연상했다면 지금의 마라톤 대회는 젊은 남녀 대학생들이 주인공이 된 지 오래이다. 하지만 그들이 달리면서 땀을 흘리는 목적은 조금 달랐다. 순수하게 마라톤이 좋아서 참가한 사람은 극소수이고,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취업 이력서에 한줄 적어 넣기 위해서 참여한 것이다. 단지 이력서에 적어 넣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달리기를 하는 그들을 안타까워야 하는 것인지 혼란스러웠다. 관계자는 이것도 이제는 ‘흔한 스펙’이 되었다며 앞으로는 참여자가 줄어들 것이라 전망했다.

에필로그 2#
늘 여름방학, 겨울방학 때마다 사회복지관에는 봉사활동을 하려는 젊은이들로 북적인다. 복지관 관계자에게 이유를 물으니 “대기업 입사는 봉사활동 내역이 필수 스펙이 된 지 오래”라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그들 중 상당수는 대기업이 원하는 ‘봉사활동 스펙’을 쌓기 위해서 찾아온 것이다. 하지만 관계자는 “이유가 어떻든 간에 봉사활동을 위해 찾아와 준 분들은 하나하나 너무나 고마울 뿐”이라고 말했다. 그렇다. 대기업 입사를 위한 이력서 작성을 위해 왔던 아니면 정말 도우고 싶어서 왔던 이유를 구분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억지나 강제 봉사활동이라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정말 나은 것이니까 말이다.

위의 두 에필로그는 현재진행형인 ‘스펙 공화국’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의 자화상이다. 기업들이 ‘지, 덕, 체’를 갖춘 인재를 선호하다 보니 ‘덕’은 봉사활동으로 ‘체’는 마라톤으로 변질되어 나온 결과이다. 젊은이들이 지식의 상아탑인 대학에서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학문을 토론하고 마음이 맞는 이들과 젊음을 즐길 황금같은 시간을 입사원서에 무엇을 채워 넣을까 고민하는 모습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식스팩》이 시작되었다.

《식스팩》의 저자 전지혜도 지방대학 비인기학과 여대생 중 한 명이었다. 학점도 좋지 않았고 자격증 같은 이른바 ‘필수 스펙’도 다 갖추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심장을 꿈틀거리게 하는 능동적인 DNA를 발견해 내었다. 그것은 바로 ‘광고’였다. 학창시절 G.O.D와 동방신기의 열렬한 팬이었던 저자는 광고를 접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설렘을 느끼고 그 신세계를 접하게 된다.

광고로 인해 저자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그녀는 학교를 벗어나 같은 목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의 교류의 네트워크를 만들었으며 꾸준히 최신 트렌드를 연구하면서 생각하는 방식, 말하는 방식을 변화시켰다. 자신의 광고에 대한 열정과 기획 연습차원에서 꾸준히 공모전에 참가했고 두 차례의 대상을 받았다. 특히 국내 최고 광고대전인 《제일기획 광고 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인턴으로 입사하는 기회를 얻었고 결국 제일기획에 최종 입사하여 우리가 쉽게 접하는 KT 광고를 포함하여 많은 CF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녀의 《식스팩》은 끝나지 않았다. 아직도 진화하고 있다.

* 취업에 대해 막연히 두려움을 갖거나 무작정 남들이 하는 대로 준비하는 자녀, 후배, 친구들에게 반드시 권하고 싶은 책!

《식스팩》을 풀어 이야기하자면 6가지의 건강한 스펙 매니지먼트로 설명할 수 있다. 건강한 몸매를 상징하는 그것과 같은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식스팩》은 남들 다하는 대로의 단순한 스펙 쌓기가 아니다. 그 스펙을 쌓는 시간을 지배하는 마인드에 주목하고 있다. 도전을 즐기는 ‘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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