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8
봄
찬찬히, 자세히 보아야 예쁜 것 ·14
큰오빠 개구리 힘내요! ·17
매혹, 올리브 나무 ·20
마음속 웅크린 말들이 피어난다 ·24
빙긋이 웃음 자아내는 쌍둥이의 이불 소동 ·28
메추라기 친구와 아이가 함께 자란다 ·32
더 뾰족해질 테다 ·35
회색 골목마다 우산이 춤춘다 ·38
옛날이야기가 이렇게 변했어요 ·42
내 나이 열 살, 돈 쓸 데가 너무 많다 ·46
놀이라는 왕국으로 아이들이 사뿐사뿐 ·49
다윈은 갔지만 우리는 살아남았어 ·53
집이 가출하다니! ·57
한 걸음 더 : 그림책, 글과 그림이 만들어가는 이야기책 ·60
여름
결국 보게 될 거야 ·70
정글 속의 천진난만 ·74
어른 개미가 어린 개미를 지키는 법 ·77
옛이야기에 붓질하니 꼬까옷이 따로 없네 ·81
그 남자의 해결책 정말 궁금해지네 ·85
짜릿한 상상력으로 자유롭게 ·89
코끼리 아저씨의 상아가 안쓰러워 ·92
내 발은 왜 이렇게 큰 거야? ·95
누르면 별세상이 열린다 ·98
지도 타고 떠나는 기차 여행 ·101
‘경마장 가는 길’ 세상이 달리 보이네 ·105
이렇게 아이는 파도와 논다 ·109
낙원섬에서 별일 없이 산다 ·113
가족이란, 휴가란 이런 것이다 ·116
상상 속에선 외롭지 않아 ·120
무서워 말고, 말을 걸어보렴 ·124
한 걸음 더 : 그림책이 우스운가요? ·127
가을
들리니? 가을 오는 소리 ·136
개구리가 여왕이 됐다 ·140
정성 담은 그림책이 마음을 흔드네 ·144
너무해! 정말 너무해! ·148
한국 그림책의 희망과 안타까움 ·152
같이 날아볼까? 아주 쉽단다! ·156
마음 다독여준 한없이 투명한 수채화 ·159
섬마을 풍경에 그 멜로디 떠오르네 ·163
고양이와 엉겅퀴가 살러 왔습니다 ·167
뭐가 되고 싶냐고? 그 질문, 지겹지도 않나? ·170
씩씩해요 ·174
목판화로 그린 책에 대한 순정 ·178
한 걸음 더 :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 속에 다 있네 ·181
겨울
크리스마스트리, 우리 마을에 오네 ·192
내 마음에 안긴 북극곰 두 마리 ·196
참 잔잔한 후회 ·200
그것이 돼지들의 마지막 외출이었습니다 ·203
그 나라를 입속으로 거듭 거듭 읽어본다 ·207
아이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210
이 고통을 직시하라 ·213
나는 전쟁이 너무 피곤하다 ·217
이렇게 된 이상 내가 만들지, 뭐 ·220
둥근 해가 떴습니다 ·223
뭉클하구나 동물들의 뜨개질 ·227
그 나무에 사는 것은 ·230
당산 할매에게 보내는 엘레지 ·233
아이의 시선으로 사회를 꾸짖다 ·237
알고 보니 범인은 ·240
에디의 아빠 ·244
시는 어떻게 그림책이 되는가 ·247
한 걸음 더 : 소장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예술품 ·250
다시 봄
파랑새가 산다 ·258
상상과 모험의 심부름 길 ·261
이제 남은 단추는 몇 개일까요? ·265
스무 밤이 지나고 아빠가 돌아왔어 ·268
다섯 줄로 설명할게. 너와 나의 연결고리 ·271
“넌 다시 날 수 있어”라는 속삭임 ·274
때때로 나는 하루 종일 거기에서 ·277
‘어마어마하게 멋진’ 두 사람의 삽질 ·280
나 뱃속에 수박 가졌어 ·283
어른들아 애들 싸움에서 배워라 ·287
소박한 풍경에 마음이 따뜻해지네 ·291
한 걸음 더 : 조금 더 나은 그림책을 꿈꾸며 ·295
인용된 작품 목록 ·302
그 밖의 더 읽을 그림책들 목록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