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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이야기 3

과학사 이야기 3

  • 조이 해킴
  • |
  • 꼬마이실
  • |
  • 2009-08-21 출간
  • |
  • 280페이지
  • |
  • 188 X 240 mm
  • |
  • ISBN 978893138047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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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왜 그럴까?’, ‘정말 그럴까?’ 세상은 궁금한 것투성이입니다.
그 궁금증에 과학이라는 날개를 달아 보세요.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과학사 이야기》가 힘이 되어 줄게요.


“과학은 계속 쌓아 가는 건축물입니다. 새로운 벽돌을 쌓아 올리려면 낡은 벽돌을 빼내거나 손질을 해야 할 때도 종종 있어요. 따라서 과학 이야기에는 지루하거나 단조로운 것이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상상력을 시험하는 흥미진진한 탐험 이야기예요.”(지은이의 말 중에서)



◈이 책에 대하여

과학 시대를 열어갈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과학사 이야기!
21세기는 과학의 시대입니다. 이제 과학은 과학자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과학적 지식이 없으면 어느 누구도 앞으로 펼쳐질 멋진 세상을 만나지 못합니다.
이 책의 저자 조이 해킴은 자신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받아온 책을 보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죽은 사람들의 역사, 이론뿐인 과학, 공식만 외우는 수학. 이래서는 자신이 학교에서 그랬던 것과 똑같이 무미건조한 학습이 되고 말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느끼고 생각해서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과학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신문기자와 편집자를 지냈으니 못할 일도 아니었습니다.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과학사 이야기》 시리즈는 과학적인 발견과 법칙이 생긴 과정을 이야기를 나누듯 꾸몄습니다. 아이들이 난감해하고 당황할 만한 곳에는 흥미로운 사실과 숨은 역사를 맛보기로 곁들여 놓고, 지루해할 만한 곳에는 알쏭달쏭한 문제들을 제시하여 부모와 함께 게임처럼 즐겁게 풀어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모두 다섯 권(원서는 세 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고대 그리스에서 갈릴레이와 뉴턴, 케플러, 그리고 아인슈타인, 파인먼을 비롯한 현대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과학이 얼마나 신나는 분야인지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08년 상반기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된 1권에 이어, ‘뉴턴이 세상의 중심에 서다’ 편 2, 3권이 출간되었습니다. 남은 두 권도 연이어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
→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글쓰기와 용어 설명
조이 해킴은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과학사 이야기를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과학적 토대가 되는 주변 상황과 과학자 자신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역사와 문화, 과학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어려운 용어는 설명을 달아 주고 이해하기 어렵거나 조금 지루할 만한 곳에서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호기심을 끌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난이도를 달리한 별색 글상자
조이 해킴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위해 본문에 추가로 별색 글상자를 마련했습니다. 본문에서는 과학사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가면서 별색 글상자에는 본문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과학사와 관련된 과학 용어, 과학 이론, 과학계의 논쟁 등 심도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 화려한 원색 사진과 상세한 위성 지도
조이 해킴은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과학사의 현장을 담은 수많은 사진과 지도들을 모았습니다. 우선 2, 3권에는 각각 200컷 정도의 원색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여러 과학자들의 모습, 여러 시기의 문화를 묘사한 그림, 과학 실험에 쓰인 여러 도구, 우주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NASA의 사진 들로 인해 눈이 즐거워집니다.

제2, 3권 ‘뉴턴이 세상의 중심에 서다’는 ……
우주의 탄생과 관련된 창조 신화, 고대의 과학자와 수학자, 중세 시기 그리스와 로마의 과학을 다루었던 제1권 《아리스토텔레스가 과학의 길을 열다》에 이어, 2권은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시기부터 시작합니다. 중세 이후 침체되어 있던 과학계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와 프톨레마이오스의 잘못된 지식만이 진리라고 받아들여지던 시기에 코페르니쿠스가 등장하여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주장을 폅니다. 교회 지도자들은 그런 그를 얼간이라고 부르지만 코페르니쿠스의 주장을 믿은 사람들은 세상을 변화시키게 됩니다.
16세기에 접어들면서 과학 분야의 탐구가 뜨겁게 가열되기 시작했습니다. 티코 브라헤와 갈릴레이는 우주를 관측하면서 기존의 잘못된 사실들을 뒤집어엎고 과학을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세계로 바꾸어 갑니다. 그들의 뒤를 이은 뉴턴은 중력과 운동과 힘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최후의 연금술사, 최초의 화학자라 불리는 보일은 화학의 기초를 이루게 될 물질을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3권에서 역시, 많은 과학자들이 앞서 발표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험과 연구를 통해 새로운 물질과 원리를 발견합니다. 공기의 정체를 연구하다가 산소의 존재를 발견하고, 뉴턴의 중력 공식을 이용해 지구의 무게를 계산합니다. 눈으로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원소의 존재에 관해서도 많은 가설이 만들어졌습니다. 돌턴과 아보가드로는 아주 작은 물질인 원자와 분자에 대해 연구했으며, 멘델레예프는 원자량에 따라 원소를 분류했습니다. 전기 과학도 빠른 속도로 내달렸습니다. 전지가 만들어졌고 전기와 자기의 관계를 이해하면서 전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열과 운동, 에너지에 대해서도 여러 의견을 냈습니다. 이로부터 열역학 제1법칙과 열역학 제2법칙이 만들어졌습니다.
물리학에서 이루어진 수많은 연구를 통해 더 이상 연구할 것이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베크렐이 오늘날 핵 원료와 원자력 등으로 쓰임새가 큰 방사성 물질을 발견하면서 과학계는 20세기의 진정한 물리학의 세계로 접어듭니다.


◈추 천 평

"전문 스토리텔러인 조이 해킴이 펜을 휘두를 때면, 마음의 준비를 하라. 숨막히는 모험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teaching K-8》
"보기 드문 화려한 편집, 지적인 문장, 살아 있는 듯한 인물들의 이야기 등, 이 모든 것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참을 수 없게 만든다."
― John Peters,《Booklist》
"훌륭한, 아니 아주 위대한 선생님인 조이 해킴은 아이들이 어디서 어려워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으며,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곳에 늘 서 있다."
― Diana Lutz,《Natural History》
"내가 조이 해킴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책들이 사실을 뛰어넘기 때문이다. 해킴은 우리가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라는 양념을 첨가하고, 답이 없는 문제를 제시해 우리가 생각할 수 있게 한다. 무엇보다, 해킴은 사실만을 나열하지 않는다. 해킴의 글을 보면 그녀가 직접 글 속에 들어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Aaron Wells(Eugene, Oregon)

목차

21장 다니엘과 늙은 사자 사냥꾼
22장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여성 과학자
23장 공기의 정체
   신기한 과학?기술과 공학 이야기 | 온도계와 온도 체계
24장 지구의 무게를 재다
25장 그 일에 적격인 사람
26장 놀라운 머리를 가진 사람
   놀랍고도 재미있는 수학?지리 이야기 | 미터법을 채택한 프랑스
27장 돌턴이 원자를 다시 끄집어내다
28장 분자 개념을 생각해 낸 사람
   신기한 과학 이야기 | 화학 결합
29장 만물의 질서를 세우다
   신기한 과학 이야기 | 주기율표: 화학의 가계도
30장 스파이로 활동한 천재 과학자
31장 전기에 관한 과학
   놀랍고도 신기한 과학?지리 이야기 | 푸코 진자
32장 마이클 패러데이의 영광
   신기한 과학 이야기 | 빛을 비추다
33장 맥스웰의 악마
   재미있는 수학?과학?지리 이야기 | 전자기파의 진동수와 파장
34장 불도그 볼츠만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수학 이야기 | 기체는 얼마나 빨리 움직일까?
   신기한 과학 이야기 | 원자의 내부
35장 일에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흥미진진! 기술과 공학 이야기 | 산업혁명 시대에 정보 시대의 사고를 한 사람
36장 열역학 제1법칙
37장 열역학 제2법칙
38장 악마를 잡아 묶다
39장 물리학에는 더 이상 연구할 게 없다?
40장 문제를 매듭짓다

저자소개

Joy Hakim
조이 해킴은 미국의 역사 작가입니다. 스미스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고 가우처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와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뉴욕, 오마하, 네브래스카 등에서 학교 선생님으로 있었으며, 이후 신문기자와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1993년에 조이 해킴이 쓴 첫 번째 책 《미국의 역사(A History of US)》 시리즈는 설득력 있는 이야기체로 쓰여 있으며, 이 책을 읽고 미국의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현재 콜로라도 주에 살고 있으며, 세 명의 아이와 다섯 명의 손자를 두고 있습니다.

도서소개

‘왜 그럴까?’, ‘정말 그럴까?’ 세상은 궁금한 것투성이입니다.
그 궁금증에 과학이라는 날개를 달아 보세요.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과학사 이야기》가 힘이 되어 줄게요.

과학 시대를 열어갈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과학사 이야기!
21세기는 과학의 시대입니다. 이제 과학은 과학자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과학적 지식이 없으면 어느 누구도 앞으로 펼쳐질 멋진 세상을 만나지 못합니다.

이 책의 저자 조이 해킴은 자신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받아온 책을 보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죽은 사람들의 역사, 이론뿐인 과학, 공식만 외우는 수학. 이래서는 자신이 학교에서 그랬던 것과 똑같이 무미건조한 학습이 되고 말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느끼고 생각해서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과학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신문기자와 편집자를 지냈으니 못할 일도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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