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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이 보이는 2017 재테크 트렌드

돈의 흐름이 보이는 2017 재테크 트렌드

  • 전필수 , 임철영, 권해영, 최동현, 김민영
  • |
  • 한스미디어
  • |
  • 2016-12-05 출간
  • |
  • 284페이지
  • |
  • ISBN 979116007082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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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초저금리 시대는 끝나는가? 임박한 미국의 금리인상, 예측불가한 트럼프의 경제정책, 선강퉁으로 다시 열리는 중국증시, 아파트와 수익형 부동산의 미래… 2017년 재테크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2017년은 트럼프 시대가 본격 시작되는 해다. 후보 시절 그가 내걸었던 공약이 어떻게 현실화될지에 따라 많은 나라들이 영향을 받을 것이다. 재테크 시장 역시 마찬가지이다. 한국은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접어든다. 더구나 요즘 상황은 과거 대선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혼란스럽다. 어디로 튈지 아무도 알 수 없을 정도다. 그러나 이 때문에 2017년 재테크 시장이 기회일 수 있다. 과거에는 남북의 긴장이 격화되는 위기 국면에서 생필품을 사재기 하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그때 부자들은 주식을 샀다. 사람들이 공포에 사로잡혀 주식을 던질 때 싼 값에 주식을 사서 돈을 번 것이다. 주변 환경을 보면 2017년 재테크 시장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아 보인다. 미국의 금리인상은 눈앞에 다가왔고 우리나라 경제의 목줄을 쥐고 있는 중국경제의 연착륙도 중요하다. 경제의 마지막 보루 부동산의 향방을 주시해야함은 물론 환율과 증시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더욱 중요해진 노후대비도 마찬가지다. 작년에 이어 현직 경제전문 기자들이 다시 뭉쳐 만든 《2017 재테크 트렌드》는 다가오는 2017년 경제상황과 돈의 흐름을 정확히 판단하고 이를 통해 탄탄한 부의 피라미드를 쌓는 데 큰 힘을 실어줄 것이다. 2016년 세계 경제 분석부터 2017년 경제 전망까지, 금융시장과 부동산, 예적금 시장과 노후준비까지 한 권으로 대비한다! 신간 《2017 재테크 트렌드》가 보여주는 미덕은 철저한 분석과 이를 바탕으로 한 전망이다. 브렉시트를 필두도 트럼프 당선에 이르기까지 어느 때보다도 격랑에 시달렸던 2016년의 한국과 세계 경제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2017년의 한국 경제와 재테크 전략을 제시한다. 총론을 지나 개론으로 접어들면 2017년 가장 핫할 것으로 보이는 금융시장에서부터 서민들이 가장 큰 관심거리인 부동산 시장의 판세를 전망한다. 이어지는 예적금과 대출 편에서는 초저금리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노후준비 편에서는 100세 시대를 위한 전략적인 대안을 고민한다. 이 책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은 현직경제기

목차

머리말 | 트럼프 시대 개막, 깜깜한 밤의 촛불 같은 재테크 길잡이 1장 총론 | 2017년 세계 경제, 어디로 가는가 | 01 | 되돌아보는 2016년 글로벌 경제와 한국 경제 브렉시트와 자국 이기주의 저금리 시대의 종언? 삼성전자와 국내 증시 | 02 | 2017년, 계속되는 저성장·저물가·저금리의 ‘뉴노멀’ 시대 금리 인상하는 미국 영국이 떨어져 나가는 유럽 주춤하는 중국에 정치적으로까지 꼬인 관계 2017년 대한민국, 3% 성장은 과연 가능한가? | 03 | 분야별 전망 : 일반금융 금리는 답을 알고 있다 기준금리 1.25% 초저금리 시대, 2017년 금리 전망은? 은행의 적금금리 인하 속도 빨라지나 대출금리 인하는 ‘글쎄’ 보험사 운용 수익률 뚝, 보험료 인상 불가피 | 04 | 분야별 전망 : 부동산 그래도 부동산 VS 신화는 끝났다 시장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그래도 부동산이다? 당신의 부동산 투자 목적은 무엇입니까 2017년 부동산 시장 전망 | 05 | 분야별 전망 : 증시 중국의 반등과 미국 금리인상에 쏠리는 눈 연초부터 충격에 휩싸인 한국 증시 미국 금리인상에 쏠리는 눈 금리인상 분위기 서서히 끌어올린 미국, 경기 회복의 신호탄일까 환율, 동전의 양면 국제유가, 일단 저점은 뚫었는데… | 06 | 분야별 전망 : 노후준비 눈앞에 다가온 초고령화 사회 불안한 노년의 삶 노후파산, 장수가 악몽이 되는 시대 공짜 지하철과 무료 급식소를 찾는 노인들 이제야말로 전략적인 노후준비가 필요하다 2장 금융시장 | 저금리 시대는 끝나는가 | 01 | 금리, 바닥은 찍었지만 반등은 ‘글쎄’ 유례없는 초저금리 시대 | 02 | 환율, 강달러 기조 이어진다 앞으로의 환율 전망은? | 03 | 증시, 미국의 반등과 중국 경제의 연착륙이 관건 3장 부동산 | 살 것인가 팔 것인가 | 01 | 박근혜 정부 5년차, 2017년 부동산 정책 ‘8·5’ 가계부채 관리방안 | 02 | 전세 보증금 고공행진에 전월세 전환 부담 - 집, 사도 좋을까? 분양시장은 위축이 불가피 | 03 | 수익형 부동산, 높아지는 관심 공급물량 추이를 주목하라 | 04 | 부동산 경매,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부동산 경매의 매력 | 05 | 각광받는 부동산 간접투자, 리츠와 부동산펀드 각광받는 리츠, 상장규제도 완화 대표적인 부동산 간접투자, 부동산펀드 4장 주식ㆍ펀드ㆍ파생상품 |

저자소개

저자 : 전필수 저자 전필수는 초등학교를 다니는 두 아이의 아빠다. 일간 경제지 아시아경제신문에서 받는 월급으로 가족의 생계를 홀로 책임지는 외벌이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증권부에서 시작해 산업부와 정보과학부 등을 거쳐 8년 전 증권부로 돌아왔다. 증권부 경력만 10년이 넘는 베테랑이다. 지금은 아시아경제신문 증권부장을 맡고 있다. 저자 : 임철영 저자 임철영은 아시아경제신문에서 기자로 밥벌이를 하고 있다. 증권부 코스피팀, 코스닥팀 등을 거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에 출입하고 있다. 산업부에서 현장을 누비기도 했다. 자신에게는 엄격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너그러운 존재되기를 꿈꾼다. 감성보다 이성, 말보다 글을 더 신뢰한다. ‘배워서 남주자’는 생각으로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다. 저자 : 권해영 저자 권해영은 2010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해 짧은 국제부 경험 이후 휴대폰, 통신, 반도체 같은 산업 분야를 거쳐 지금은 증권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경제지 기자지만 예적금밖에 몰랐던 재테크 까막눈이 증권부에서 펀드를 담당하며 뒤늦게 재테크에 눈뜨게 됐다. 평범한 월급쟁이의 눈높이에서 돈 불리는 방법에 대해 취재하고 알아가는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저자 : 최동현 저자 최동현은 2014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해 사회부와 산업2부에서 수습과정을 거친 후 2015년 초부터 증권부 막내로 합류했다. 시황과 종목, 회계법인, 펀드, 운용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아는 만큼 버는 게 재테크라는 점을 몸소 실감하고 있다. 저자 : 김민영 저자 김민영은 2012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해 올해로 4년차, 아직 배울게 한창인 주니어기자다. 산업부, 기획취재팀을 거쳐 2015년 초 증권부에 합류했다. 한국거래소, 증권사 등을 출입하고 있다. 기획취재팀에 있을 때 <그 섬, 파고다>, <위안부보고서 55>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두 차례 받았다.

도서소개

『2017 재테크 트렌드』가 보여주는 미덕은 철저한 분석과 이를 바탕으로 한 전망이다. 브렉시트를 필두도 트럼프 당선에 이르기까지 어느 때보다도 격랑에 시달렸던 2016년의 한국과 세계 경제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2017년의 한국 경제와 재테크 전략을 제시한다. 총론을 지나 개론으로 접어들면 2017년 가장 핫할 것으로 보이는 금융시장에서부터 서민들이 가장 큰 관심거리인 부동산 시장의 판세를 전망한다. 이어지는 예적금과 대출 편에서는 초저금리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노후준비 편에서는 100세 시대를 위한 전략적인 대안을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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