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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가시라 5 두 명의 두목

후타가시라 5 두 명의 두목

  • 오노 나츠메
  • |
  • 애니북스
  • |
  • 2016-11-30 출간
  • |
  • 228페이지
  • |
  • ISBN 978895919856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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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새로운 국면에서 갈등의 기로에 선 두 사람… 오노 나츠메가 그리는 에도활극 제5권! 벤조와 소지, 매력적인 두 악당의 모험담을 그린 『후타가시라』 5권이 출간되었다. 『후타가시라』는 특유의 매력 넘치는 작화로 확고한 팬 층을 구축한 작가 오노 나츠메의 두번째 장편 시대극으로, 일본의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도적 집단의 일원인 벤조와 소지, 두 악당의 모험을 그린 활극이다. 의리 있고 호방하지만 술버릇이 약점인 벤조와 사리 분별이 냉철한 지략가 유형의 소지, 물과 기름처럼 다르지만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두 콤비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도적단 아카메의 일원이었던 벤조와 소지는 두목이 죽은 뒤 차기 두목 자리를 의심쩍은 방법으로 사형 진자부로에게 빼앗긴다.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두 사람은 아카메를 떠나 ‘큰일’을 벌이기로 결심한다. 몸을 의탁할 곳을 찾아 오사카의 야자카단을 찾아간 두 사람은 이상적인 도적단의 모습과 ‘두목’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배워간다. 야자카단이 해산하자 마침내 두 사람은 야자카단의 몇몇 일원과 함께 자신들의 도적단을 결성한다. ‘이치시’라는 이름의. 5권에서는 이치시의 조직과 함께 새로운 국면을 맞아 갈등에 빠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벤조와 소지, 요시 세 사람은 좀더 큰 작업을 도모하고자 도둑 전용 만물상인 카도야를 찾아 나서고, 그들과 협력관계를 맺는 데 성공한다. 착수하는 작업마다 성공을 거두자 신이 난 벤조와 달리 어쩐지 어두운 표정을 짓는 소지. 요시는 그런 두 사람을 지켜보며 조직의 균형을 유지하고자 애쓴다. 그런 가운데 과거 벤조와 소지가 몸담았던 아카메가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두 두목 사이에 쌓여가는 미묘한 기류가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납치사 고요』 에 이은 또다른 장편 시대극 『후타가시라』는 『납치사 고요』와 비슷하면서도 또다른 매력을 지녔다. 비장미가 돋보였던 『납치사 고요』와 달리 『후타가시라』는 무척이나 유쾌하고 활기가 넘친다. 『납치사 고요』가 칼을 찬 무사의 결연한 이미지를 연상케 한다면, 『후타가시라』는 봇짐을 둘러멘 나그네의 씩씩한 발걸음을 떠올리게 만든다. 그러면서도 『후타가시라』는 전작 『납치사 고요』와 매우 밀접한 작품이다. 단지 동시대를 배경으로 해서가 아니라 『납치사 고요』에 등장했던 ‘소지’라는

목차

31화 - 007 32화 - 031 33화 - 059 34화 - 085 35화 - 115 36화 - 145 37화 - 173 38화 - 207 출판사 서평

저자소개

저자 : 오노 나츠메 저자 오노 나츠메 オノㆍナツメ는 2003년 웹진 『COMIC SEED!』에서 『LA QUINTA CAMERA 라 퀸타 카메라』로 정식 데뷔했다. 2005년부터 『망가 에로틱스 F』에 연재한 『리스토란테 파라디조』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6년 일본 3대 출판사 중의 하나인 쇼가쿠칸(小?館)의 『월간IKKI (月刊IKKI)』에서 대표작이자 첫 장편 시대극 『납치사 고요』의 연재를 시작, 2010년 완결하였다. 2011년부터 같은 잡지에서 「후타가시라 ふたがしら」를 연재중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납치사 고요』 를 비롯하여 『화첩 납치사 고요』 『not simple』 『LA QUINTA CAMERA 라 퀸타 카메라』 『리스토란테 파라디조』 『GENTE~리스토란테의 사람들』 『Tesoro 테조로』등이 있다. 역자 : 정은서

도서소개

오노 나츠메 만화 『후타가시라』제5권. 일본의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도적 집단의 일원인 벤조와 소지, 두 악당의 모험을 그린 활극이다. 의리 있고 호방하지만 술버릇이 약점인 벤조와 사리 분별이 냉철한 지략가 유형의 소지, 물과 기름처럼 다르지만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두 콤비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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