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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결별 - 뉴 노멀 시대, 40대와 언더독의 생존 전략

당당한 결별 - 뉴 노멀 시대, 40대와 언더독의 생존 전략

  • 김용섭
  • |
  • 원더박스
  • |
  • 2016-10-21 출간
  • |
  • 296페이지
  • |
  • ISBN 978899860232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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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뉴 노멀 시대, 기회와 도전을 향한 자기 혁명 지침서 『라이프 트렌드』 김용섭이 추적한 우리 시대의 메가 트렌드 》 마켓 셰어, 타임 셰어를 거쳐 ‘라이프 셰어’ 주도권 경쟁이 한창 》 세계는 지금 빅데이터를 연료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있다 》 인공지능 시대에는 답을 아는 사람보다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더 중요 ‘뉴 노멀’의 반대말은? 올드 노멀이 아닌 애브노멀 『당당한 결별』은 2000년대 들어 산업과 시장, 사회와 문화 전반에 휘몰아치는 지각변동을 ‘뉴 노멀 시대’라는 키워드를 통해 조망하는 메가 트렌드 추적서이다. 뉴 노멀이란 무엇인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변한 세계 경제 상황을 뉴 노멀이라 칭하기 시작했는데, 이 용어는 반대말을 살펴보면 그 의미가 더욱 선명하게 다가온다. “뉴 노멀(new normal)의 반대는 올드 노멀(old normal)이 아니라 애브노멀(abnormal), 즉 비정상이다.” 한때 표준 또는 글로벌 스탠더드로 통용되던 것들이 순식간에 정상에서 밀려나 가차 없이 비정상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시기가 바로 뉴 노멀 시대다. 이제 샌드위치 위기는 없다, 구조조정은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는 당당하게 살아남기 위해 ‘결별’ 해야 한다 흔히 한국 경제를 앞에는 미국과 일본, 뒤에는 중국 사이에 낀 샌드위치 신세에 비유하곤 했다. 그러나 그것도 옛말로, 이제 샌드위치 걱정은 할 필요 없다. 미국과 일본은 물론이고 중국마저 우리를 저만치 앞서 버렸으니까. 지금 구조조정 컨설팅 분야의 세계 TOP 3 회사가 모두 한국에 와 있다. 알릭스 파트너스가 2012년에, A&M이 2013년에, FTI 컨설팅이 2015년에 한국 지사를 각기 설립했다. 그만큼 한국에 먹을거리가 많다는 얘기다. 구조조정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한국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뒤처졌다는 자성으로 세계의 표준에 억지로 몸을 맞추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하지만 간신히 도달한 글로벌 스탠더드 자체가 이제는 수시로 변한다. 더 이상 따라간다고 될 일이 아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금 우리에게 ‘결별’이 필요하다. 지난 IMF 구제금융 때처럼 남이 설정한 표준을 따라가는 변화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자신의 문제점과 결별하고 세상에 맞서 파괴자와 혁신자, 창조자가 되어야 비로소 미래를 이야기할

목차

프롤로그 ㆍ 두 번째 결별,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같은가? PART 1 다시 맞은 결별의 시대 01 왜 결별의 시대인가 마지막 순간, 나폴레옹이 들은 환청 | 대기업이 운영한 싸이월드와 풋내기 대학생이 만든 페이스북 | 뉴 노멀의 반대말은 올드 노멀이 아니라 ‘애브노멀’ | 세계 3대 구조조정 컨설팅사가 한국에 눈독 | 진짜 구조조정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 | 더 이상 경쟁자가 아니다, 이제 우리는 도전자다 | 사람 수명은 늘고 기업 수명은 짧아진다 | 병든 대마는 살리기 더 어렵다 | 네 탓이오, 모두가 네 탓이로소이다 | 조용한 지각 변동, 의대보다 공대 | 절박함 더하기 관성은 필패 02 위기는 상시적이 되었다 사오정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명예 없는 명예퇴직, 정상 없는 임금피크 |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 거의 모든 것과 결별해야 하는 시대 PART 2 뉴 노멀 시대 생존 전략 03 파괴적 혁신이 만드는 세상 파괴와 혁신의 일반화 | 스타벅스는 무엇을 파는가 | 골드만삭스가 실리콘밸리에서 주주총회를 여는 이유 | 이것은 누가 만드는 약병입니까 | 버버리 CEO가 애플로 간 까닭은? | 마켓셰어에서 라이프셰어로 | 나를 백화점이라 부르지 말아다오 | 한국 기업과 대학에 닥친 갈라파고스 위기 | 소유의 종말이 만드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 내연기관이 사라지고, 자동차업계 판도가 바뀐다 | 차세대 자동차 시장 주인공은 IT 기업 | 그래픽 제조업체가 자동차 시장 강자로 떠오르다 | 애플, 구글, MS가 음성 비서에 빠지다 | 4차 산업혁명, 제조업의 위기 또는 기회 04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상식을 깨는 사람들 | 삼성전자의 반성, 결별을 예고하다 | 왜 ‘스타트업 삼성’을 선언했나 | 살아남은 기업들의 비밀 | 순혈주의는 뜨거운 피를 냉각한다 | 존댓말 쓰면서 상하관계 없앨 수 있나 | 굳이 친목을 도모하지 않습니다 | 결혼 관계도 재정립하자는 움직임 | 이들은 사악하고 괘씸한 직장인인가 | ‘9 to 6’를 버려라 PART 3 언더 독의 기회 05 격변은 기회다 없는 자가 불리하지 않은 시대 | 신인이 베테랑을 때려눕히다 | 세상에 맞출 것인가, 나에게 맞출 것인가 | 재봉건화하는 한국 사회 | 싸우고 덤비고 도전하라 과연 누가 골리앗인가 | 직원 1인당 가치가 7700만 달러인 회사 06 그들 모두 언더 독이었다 레이쥔 “안 되는 게 어딨어” | 트래비스

저자소개

저자 : 김용섭 저자 김용섭은 트렌드 인사이트와 비즈니스 창의성을 연구하는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트렌드 분석가, 경영전략 컨설턴트, 콘텐츠 디렉터, 비즈니스 창의력 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고 있다. SERI CEO에서 트렌드 브리핑 ’트렌드 히치하이킹‘을, 휴넷CEO에서 ’트렌드 인사이트‘를 통해 대한민국 CEO들에게 트렌드를 읽어 주고 있으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 GS, CJ, SK 등 주요 대기업, 정부 기관에서 1000여 회의 강연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수행했고, 한화, 현대백화점 등의 컨설팅 프로젝트와 다수 벤처기업을 위한 자문 활동을 진행했다. 저서로 『라이프 트렌드 2016 : 그들의 은밀한 취향』, 『라이프 트렌드 2015 : 가면을 쓴 사람들』, 『라이프 트렌드 2014 : 그녀의 작은 사치』, 『완벽한 싱글』, 『라이프 트렌드 2013 : 좀 놀아 본 오빠들의 귀환』, 『아이의 미래를 망치는 엄마의 상식』, 『집요한 상상』(공저), 『트렌드 히치하이킹』, 『생각의 씨앗』, 『페이퍼 파워』 등이 있다.

도서소개

뉴 노멀 시대, 기회와 도전을 향한 자기 혁명 지침서! 갤럭시 노트7 단종, 현대자동차 잇단 리콜 등 한국 경제 BIG 2마저 흔들린다. 이는 경제와 사회의 판이 뒤집히고 과거의 기준이 더는 통용되지 않는 ‘뉴 노멀’ 시대의 한 단면일 뿐, 위기는 이제 상시적이다. 뉴 노멀의 반대말은 올드 노멀이 아니라 애브노멀(abnormal), 즉 비정상이다. 이제는 과거의 표준이 한순간 도태와 탈락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 『당당한 결별』은 전 세계를 휩쓰는 파괴적 혁신의 트렌드를 면밀히 통찰하고, 한국 사회 주체들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생존 전략을 모색한다. 다가올 지각변동을 조망하는 메가 트렌드 분석서인 동시에 ‘영 포티(젊은 40대)’와 가진 것 없는 ‘언더 독(20-30대)’ 세대를 위한 자기혁명 지침서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 주체임을 밝히며, 다시금 익숙한 모든 것과 결별하고 새로운 연대와 도전을 향해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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