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70회부터 110회까지 출제문제 분석을 통한 철저한 Data에 근거하였다.
공단에서 시행하는 모든 기술자격 시험(기술사 포함)에서 출제되는 문제의 대부분을 지침에 따라 기존의 문제은행식에서 출제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출제된 문제들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로 분석 및 수록하여 어디에 어떤 문제에 중점을 두고 공부할 것인가를 쉽게 알 수 있게 하였다.
둘째, 각 Part별 문제들이 큰 핵심(일명 장판지)을 중심으로 문제를 Flow(네트워킹)로 기술하여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하였다.
소방기술사가 무엇을 공부하는 것인지 각part별 공부할 것이 무엇인지를 장판지를 기준으로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고, 그 흐름 속에 70회부터 110회까지 출제된 문제를 분석 및 분류하여 수록 하였다.
셋째, 각 문제들을 서브노트 수준으로 쉽게 기술하여 서브노트 만드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술사 공부는 서브노트만 만들어져 있다면 70% 정도의 공부는 끝났다고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서브노트 수준의 쉽고도 간결하게 정리되어 수강생의 황금 같은 2년 정도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