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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제보다 오늘이 좋다

나는 어제보다 오늘이 좋다

  • 김성희
  • |
  • 쌤앤파커스
  • |
  • 2015-01-05 출간
  • |
  • 280페이지
  • |
  • ISBN 978896570238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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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원더풀, 내 인생

1장. 나는 어제보다 오늘이 좋다
‘목적지’ 없는 여행을 떠나다
조금만 ‘덜’ 후회하면 된다는 각오
세상에서 가장 바쁜 할머니의 비밀
화려하진 않지만 찬란한 인생
잠시 쉬어갈 수 있다면
풀리지 않는 매듭은 없다
아는 자보다 배우는 자가 많은 세상

2장. 더 늦기 전에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내가 직접 사야 내 것이 된다
조금 늦어도 괜찮아
사소함은 우리를 위대하게 한다
당연한 건 없다는 당연한 진리
어쨌거나 결국은 나를 위한 곳이다
듣지 않으면 말할 일도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안 된다는 말 뒤로 숨지 마라

3장. 인생의 절반은 당신이 만나는 사람이다
누가 뭐래도 아낌없이 주련다
평생 잊지 말아야 할 단 한 사람
배우자를 고른다는 생각은 버려라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로 사는 삶
예비 시어머니 사용설명서
욕심부리지 않는 부모로 산다는 것

4장. 내 삶을 더 사랑하고 싶은 이들에게
한 번뿐인 인생, 오늘을 살아라
더 많이 넘어져야 더 많이 배운다
사라져버린 ‘진짜’ 나를 찾는 법
단언컨대, 가본 길이 아름답다
애초 이해할 수 없는 게 인생이다
나를 귀하게 여겨야 하는 이유
아름답게 지는 법을 배워라

에필로그. 나만의 인생을 추어라

도서소개

이 책은 글로벌 지식 전도사,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 김성희 대표가 전하는 삶의 지혜와 즐거움을 담고 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인생은 살 만하다는, 저자가 손자손녀 같은 인생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귀띔을 담고 있다. '풀리지 않는 매듭은 없다', '당연한 건 없다는 당연한 진리', '그래서 안 된다는 말 뒤로 숨지 마라', '단언컨대 가본 길이 아름답다', '나만의 춤을 추어라' 등 할머니만이 들려줄 수 있는 따뜻한 지혜가 고스란히 묻어난다.
글로벌 지식 전도사,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 김성희 대표가 전하는 삶의 지혜와 즐거움. 저자는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아내와 엄마, 할머니, 그리고 글로벌 지식 전도사라는 1인 4역을 해내는 열혈 할머니 써니. 그녀는 교단에서, 방송국에서 평생 가르치는 사람으로 살다가 오십이 되던 해, 덜컥 옥스퍼드 대학에 입학하며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예순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세계 이곳저곳을 누비며 바쁘게 살다 보니, '엄친 할머니' 취급은 기본이요, 종종 꿈도 크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을 거라는 오해를 받는다. 하지만 저자는 정작 '목표'를 세워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모든 일이 이렇다 할 계획 없이 시작되었다. 영어를 다시 공부한 것도, 남편을 따라 영국으로 갔다가 남편이 갑자기 아픈 바람에 '가장'으로 살아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느꼈기 때문이다.
아들딸보다 어린 외국 친구들과 허물없이 어울릴 수 있었던 것도, 치열하게 경쟁하는 대신 아낌없이 주겠다는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다. 옥스퍼드 대학의 지식 공유 프로그램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를 시작하게 된 것도, 우연한 기회에 내놓은 아이디어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그녀는 모든 걸 잘하려고 애쓰는 이들에게, 남들보다 빨리 가고 싶어 조바심을 내는 이들에게, 그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겠다'는 다짐만 잃지 말라고 말한다.
이 책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인생은 살 만하다는, 할머니가 손자손녀 같은 인생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귀띔을 담고 있다. '풀리지 않는 매듭은 없다', '당연한 건 없다는 당연한 진리', '그래서 안 된다는 말 뒤로 숨지 마라', '단언컨대 가본 길이 아름답다', '나만의 춤을 추어라' 등 할머니만이 들려줄 수 있는 따뜻한 지혜가 고스란히 묻어난다.

[출판사 서평]
“그냥 어제보다 더 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을 살아보렴.”
글로벌 지식 전도사,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 김성희 대표가 전하는 삶의 지혜와 즐거움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한다. 부지런히 꿈도 꾸고 부지런히 계획도 세운다. 하지만 과연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이 오십에 옥스퍼드 대학에 들어갔고, 현재 옥스퍼드 대학의 지식 공유 프로그램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의 대표로 일하는 열혈 할머니 써니의 유쾌하면서도 애정 어린 조언을 담은 책. 저자는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몰라 헤매거나 삶에 지쳐 힘들어하는 손자손녀 같은 후배들에게, 원래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라며 꿋꿋하게 ‘나다운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건넨다.

“인생이란 원래, 뜻대로 되는 게 아니랍니다. 대신 오늘을 ‘꼬옥’ 붙잡으세요!”
이 책의 저자는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아내와 엄마, 할머니, 그리고 글로벌 지식 전도사라는 1인 4역을 해내는 열혈 할머니 써니. 그녀는 교단에서, 방송국에서 평생 가르치는 사람으로 살다가 오십이 되던 해, 덜컥 옥스퍼드 대학에 입학하며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언제나 ‘Life is Wonderful!’을 외치며 모두를 즐겁게 하는 성격 덕분에, ‘유쾌한 써니’로 불리며 아들딸 같은 친구들과 캠퍼스를 누볐다. 열렬한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전하기 위해, 옥스퍼드 대학과 손잡고 작은 방송국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를 만든 것이다. 그녀는 이를 통해 글로벌 석학과 리더들의 생생한 지식은 물론 서울대학교 글로벌 공학교육센터에 옥스퍼드 교수들의 화상 강의를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글로벌 지식 전도사로 살아가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여러 학자들과 함께 교육의 손길이 닿지 않는 아프리카 등을 위해 모바일 교육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예순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세계 이곳저곳을 누비며 바쁘게 살다 보니, ‘엄친 할머니’ 취급은 기본이요, 종종 꿈도 크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을 거라는 오해를 받는다. 하지만 저자는 정작 ‘목표’를 세워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모든 일이 이렇다 할 계획 없이 시작되었다. 영어를 다시 공부한 것도, 남편을 따라 영국으로 갔다가 남편이 갑자기 아픈 바람에 ‘가장’으로 살아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느꼈기 때문이다. 아들딸보다 어린 외국 친구들과 허물없이 어울릴 수 있었던 것도, 치열하게 경쟁하는 대신 아낌없이 주겠다는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다.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를 시작하게 된 것도, 우연한 기회에 내놓은 아이디어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그녀는 모든 걸 잘하려고 애쓰는 이들에게, 남들보다 빨리 가고 싶어 조바심을 내는 이들에게, 그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겠다’는 다짐만 잃지 말라고 말한다.
이 책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인생은 살 만하다는, 할머니가 손자손녀 같은 인생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귀띔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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