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컬러링 앤 더 푸드

컬러링 앤 더 푸드

  • 빨간고래(박정아)
  • |
  • 조선앤북
  • |
  • 2015-01-02 출간
  • |
  • 96페이지
  • |
  • ISBN 9791155780435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소개

『컬러링 앤 더 푸드』에는 복잡하거나 의미 없는 패턴이 없습니다. 대신 선을 하나하나 손으로 그려 넣어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손 그림, 쓱쓱 색을 더하는 시간들을 먹방보다 인스타그램보다 재미있게 만들어줄 힐링 푸드가 가득하죠. 스마트폰은 잠시 내려놓고 색색의 펜을 들어, 신선한 재료로 근사하게 차린 코스 요리를 만끽하듯 화려한 색채로 한 장, 햇살 아래서 여유롭게 애프터눈 티타임을 즐기듯 사랑스러운 색채로 또 한 장을 칠해보세요. 어느새 칼로리가 아닌 감성으로, 몸과 마음이 든든하게 채워집니다.
빨간고래와 함께 먹방보다 즐거운 음식 색칠 놀이에 빠져보세요!
스트레스로 가득 차버린 하루, 어김없이 나만의 힐링 푸드가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오늘은 먹는 대신 편안한 마음으로 색칠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색채를 더하면 아삭아삭 소리가 날 것 같은 애피타이저부터
재료 본연의 색과 갖가지 소스의 조화가 침샘을 자극하는 메인 요리,
손대기 아까울 정도로 섬세한 모양새의 디저트, 마음마저 따듯하게 채워주는
티와 와인까지 저마다의 색과 맛을 가진 음식들이 가득합니다.
『컬러링 앤 더 푸드』에서 지금 가장 입맛을 당기는 메뉴를 찾아
편안한 마음으로 색칠 놀이에 빠져볼까요?

하나하나 손으로 그려서 색칠하는 즐거움이 더욱 큰 힐링 푸드를 만나세요
『컬러링 앤 더 푸드』에는 복잡하거나 의미 없는 패턴이 없습니다. 대신 선을 하나하나 손으로 그려 넣어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손 그림, 쓱쓱 색을 더하는 시간들을 먹방보다 인스타그램보다 재미있게 만들어줄 힐링 푸드가 가득하죠. 스마트폰은 잠시 내려놓고 색색의 펜을 들어, 신선한 재료로 근사하게 차린 코스 요리를 만끽하듯 화려한 색채로 한 장, 햇살 아래서 여유롭게 애프터눈 티타임을 즐기듯 사랑스러운 색채로 또 한 장을 칠해보세요. 어느새 칼로리가 아닌 감성으로, 몸과 마음이 든든하게 채워집니다.

빨간고래만의 컬러링 가이드와 푸드 레시피, 홈파티 카드 등 색다른 재미도 함께한답니다
샐러드, 샌드위치, 수프, 케이크, 오니기리, 햄버거, 컵라면, 집밥, 티 테이블, 커피와 와인 등이 한데 모인 『컬러링 앤 더 푸드』에는 무채색의 그림들만 자리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색칠 시간을 산뜻하게 만들어주는 길동무 빨간고래도 만날 수 있고, 지금 먹고 싶은 메뉴를 그려볼 수 있는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어요. 세세한 무늬나 넓은 면이 지루할 때는 빨간고래의 컬러링을 슬쩍 참고하세요. 중간중간 나타나는 작가가 직접 칠한 그림들이 오롯이 채색의 시간에만 몰입하고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그림으로 일러주는 빨간고래표 레시피도 곳곳에 숨어 있어서 컬러링을 잠깐 멈추고 요리에 도전해볼 수도 있답니다.
파티가 계획되어 있다면 책 뒷부분을 먼저 펼쳐도 괜찮아요. 직접 색칠해 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초대장과 홈 파티를 특별하게 만들어 줄 네임 카드&티 코스터, 센스 넘치는 마무리를 위한 데코 스티커 등이 컬러링의 즐거움을 두 배로 만들어줄 거예요. 책을 덮는 마지막 순간까지 색칠하기의 소소한 기쁨을 더 많이 발견할 수 있도록 꾸민 세상에 하나뿐인 컬러링북이랍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