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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하늘 2

심연의 하늘 2

  • 윤인완
  • |
  • 위즈덤하우스
  • |
  • 2015-01-05 출간
  • |
  • 244페이지
  • |
  • ISBN 978896086766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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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네이버 웹툰을 달구었던 화제작을 책으로 엮은 [심연의 하늘] 제2권. 2권은 장면전환이나 칸 구성면에서 웹툰 원작이 가지는 긴장감을 극대화했고, 작품 전개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8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버섯구름 같은 연기와 굉음 후 암흑 속 폐허가 된 서울. 하늘과 혜율은 빛이 없으면 공격하는 벌레와 눈 먼 살인귀들에게 쫓기다, 정체 모를 남자의 도움으로 뜨거운 용암 절벽에서 가까스로 살아남는다. 하지만 간신히 구멍 위로 올라왔다고 생각한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도움의 손길이 아니다. 하늘과 혜율은 또다시 죽음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 매화 심장이 쫄깃쫄깃, 본격 폐활량 증가용 만화.
공포, 기대, 눈물, 반전, 심호흡… 모두를 맛볼 수 있다!

『심연의 하늘』은 올해 네이버 웹툰을 달구었던 화제작이다. 2월 시작한 시즌1은 독자들의 기대에 윤인완/김선희 콤비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스토리와 그림을 보여주었다. 시즌1은 출판만화로 새로이 편집되어 『심연의 하늘1』으로 7월에 출판되었고, 이번에 출간하는 2권은 11월에 끝난 시즌2의 절반 정도를 담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툰의 효과를 100퍼센트 활용한 긴장감 넘치는 연출에 숨을 멈추고 지켜본 독자들이 많아 ‘본격 폐활량 증가용 만화’라는 별칭을 얻었다. 2권은 장면전환이나 칸 구성면에서 웹툰 원작이 가지는 긴장감을 극대화했고, 작품 전개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8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 “내가 찾는 건 장소야… 거기가 바로 심연의 끝이거든.”

버섯구름 같은 연기와 굉음 후 암흑 속 폐허가 된 서울. 하늘과 혜율은 빛이 없으면 공격하는 벌레와 눈 먼 살인귀들에게 쫓기다, 정체 모를 남자의 도움으로 뜨거운 용암 절벽에서 가까스로 살아남는다. 하지만 간신히 구멍 위로 올라왔다고 생각한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도움의 손길이 아니다. 하늘과 혜율은 또다시 죽음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2권에는 주인공 두 사람 외에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은 또 다른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지옥과 같은 조건에서 어떻게 살아남은 걸까? 하늘과 혜율이 가진 어둠 밖으로 나갈 수 있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세브란스 병원에서 벌어지는 생존자 간의 싸움은 어떻게 끝이 날까? 과연 그들은 ‘심연의 끝’에서 올라올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 이 작품은 재난공포물이 아닌 성장물. 희망을 놓지 않는 인간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 주고 싶다. - 윤인완 작가

추천사

‘심연의 하늘’이란 제목부터 극한 절망의 상황에서 희망을 보려는 아이들의 고민이 잘 드러나 있다. 이야기 속의 재난은 천재지변이지만 사실 그 안에는 무수한 인재들이 있다. 누가 이 아이들을 재난의 상황으로 몰아넣었을까? 하지만 절망의 심장 속에서 희망을 갈구하는 작품이 바로 『심연의 하늘』이다. 절망에 빠진 한국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_양우석(<변호인> 감독)

희망이 절망이 되는 것도 한순간이지만 절망이 희망으로 변하는 것 또한 한순간이라고 믿고 있다. 『심연의 하늘』은 재미있기도 하지만, 그 이상의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이 나를 매료시켰다.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의 강인함 속에서 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희망을 본다. 희망을 믿는 사람, 그리고 희망을 찾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작품이다.
_주원(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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