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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택한 사람들

행복을 선택한 사람들

  • 숀 아처
  • |
  • 청림출판
  • |
  • 2015-01-03 출간
  • |
  • 316페이지
  • |
  • ISBN 978893521026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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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긍정지능의 놀라운 특권
IQ, 감성지능, 사회지능을 넘어
성공의 프리즘, 긍정지능
물컵 옆의 물병을 보는 눈
성공과 행복으로 향하는 다섯 가지 원칙
행복 이론의 현실 적용

2장. 더 나은 현실 설계
ㆍ 방법1 : 여러 개의 현실 알아차리기
스트레스에 대한 오해 풀기│커피잔 실험과 관점 확장
ㆍ 방법 2 : 다른 각도, 다른 시선 찾기
숨겨진 것들이 품은 의미│8시간 숙면의 효과│카니자 삼각형과 여러 개의 현실
ㆍ 방법 3 : 가장 의미 있는 현실 선택하기
긍정 대 부정의 황금 비율│맹점 발견하기│다양한 문화 수용과 현실 범위 확장

3장. 마음지도, 행복의 근원을 찾아서
ㆍ 방법 1 : 나만의 의미 지표 표시하기
하버드 캠퍼스의 비밀 지도│의미 포트폴리오의 다각화│지도 탈취범을 경계하라!
ㆍ 방법 2 : 유연하게 마음지도 기준점 잡기
지도를 마음껏 뒤집고, 접어보기│이타주의자와 외톨이
ㆍ 방법 3 : 탈출로보다 성공의 길 먼저 그리기
현실 지도 업데이트, 지도 그리기는 끝나지 않는다

4장. 행복지능과 X-지점의 비밀
ㆍ 과녁 칠하기
ㆍ 방법 1 : 좀 더 가까이 목표 끌어당기기
헐의 기적, 목표 가속화 법칙│미로와 공짜 커피│때로는 지나온 길을 돌아보자
ㆍ 방법 2 : 목표의 크기를 확대하기
N-효과, 참가자 수와 추진력의 상관관계│펜스 옮기기
ㆍ 방법 3 : 필요한 에너지 계산해보기
시간의 패러독스│주목하는 것이 진짜 현실이 된다

5장. 신호와 소음 사이
ㆍ 방법 1 : 유의미한 신호 감지하기
같은 현실 속 다른 결과│소음은 신호를 잠식한다│소음을 구분하는 네 가지 기준
ㆍ 방법 2 : 소음 중독에서 벗어나기
우리 뇌가 소음에 더 민감한 이유│소음을 줄이는 능동적 방식│5퍼센트 실험
ㆍ 방법 3 : 긍정 파장으로 내적 소음 밀어내기
‘키커 얼리기’의 함정│근심 걱정에 숨겨진 비용

6장. 긍정인셉션, 행복한 나눔
ㆍ 방법 1 : 성공 노하우 전수하기
긍정적 현실은 전염성이 강하다
ㆍ 방법 2 : 사회적 대본 다시 쓰기
세 사람이 우기면 호랑이도 만들어낸다│파워리드 활용하기│10-5 법칙, 미소 짓기의 힘│유머상자 만들기
ㆍ 방법 3 : 감성적인 스토리 공유하기
감정적 유대감이 더 강력하다│고난과 역경을 활용하는 법

에필로그 : 긍정지능이 만든 변화들│감사의 말│주

도서소개

[행복을 선택한 사람들]은 전작 《행복의 특권》에서 행복한 사람이 왜 성공하는지 논리적으로 입증한 저자 숀 아처가 이 책에서는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끼기 전에’ 우리가 선택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과학적 연구와 실제 사례들, 연구 조사에 기반을 둔 원칙을 통해 더 나은 현실을 창조하고, 풍요로운 행복과 성공을 거두고 싶은 사람들에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전해주고 있다.
하버드 인기 강좌 1위, 900만 명이 열광한 TED 베스트 강의
《행복의 특권》 숀 아처가 제시하는 ‘행복 선택의 법칙’

“행복은 선택이다”

꽉 막힌 도로의 차 안에서 괜히 불평불만을 늘어놓은 적은 없는가? 구체적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닌데 다 잘될 거라고 말한 적은 없는가? 컵에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다고 보는 비관주의자든, 물이 반이나 남았다고 보는 낙관주의자든 때로는 비이성적이고 불합리한 결과를 초래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이 언제 어디서든 가장 최선의 결과를 선택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전작 《행복의 특권》에서 행복한 사람이 왜 성공하는지 논리적으로 입증한 저자 숀 아처는 이 책 《행복을 선택한 사람들(Before Happiness)》에서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끼기 전에’ 우리가 선택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컵에 물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보다 컵에 물을 채울 ‘물병’이 어디 있는지 발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행복하려면 먼저 가능한 현실을 발견하라!
행복은 모든 성공의 토대가 된다. 행복하면 지능이 발달하고, 창의력이 증가하며, 에너지가 샘솟기 때문이다. 그러나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힌 사람, 판자촌에서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 몸이 아파 말도 못할 고통을 참고 있는 사람에게 무조건 행복하면 된다고 말하기란 어렵다. 하버드대에서 긍정심리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숀 아처도 그랬다.
그는 완벽히 통제된 연구실에서 가장 똑똑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을 연구하는 것은 너무 쉬운 일이라고 밝힌다. 그래서 그는 51개국의 교육 현장, 비즈니스 기업을 비롯해 불안한 정치, 경제적 상황에 놓인 베네수엘라, 케냐 등으로 떠나 그곳의 사람들을 직접 만났다. 그런가 하면 단기간의 성공으로 거대한 부를 쌓았지만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 구글과 페이스북의 직원들을 만나 행복과 성공의 상관관계를 새롭게 연구해 그 결과를 이 책에 담았다.
이를 통해 숀 아처가 깨달은 것은 행복이란,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현실’을 볼 수 있는 능력의 결과라는 점이다. 행복을 느끼는 것은 단순한 낙관주의에 근거하지 않으며, 오히려 객관적 사실을 인지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물컵을 볼 뿐 물병을 찾지 못한다. 누군가는 전혀 다른 상황(현실)을 볼 수 있는 관점이 있는데 숀 아처는 그 ‘렌즈’의 차이가 행복과 절망을 가른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행복한 결과를 선택하려면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 자체를 바꿔야 한다.
숀 아처는 뇌과학과 심리학의 과학적 연구와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현실을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먼저 그는 비슷한 환경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이 보이는 상황 인식을 가리켜 ‘긍정적 현실’이라 말한다. 그리고 이처럼 긍정적 현실을 인지하는 능력을 ‘긍정지능(positive genius)’이라 정의한다. 긍정지능이 뛰어난 사람, 즉 ‘긍정의 귀재’는 어떻게 행복을 선택하는가? 그 명쾌한 법칙이 공개된다.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행복 선택의 과학적 법칙
인간의 뇌는 익숙한 제도, 규범, 문화, 규칙에 얽매이곤 한다. 사각형처럼 제한된 상황 속에서는 아무리 낙관적인 사람도 장기적인 행복을 추구할 수 없다. 아무리 지능(IQ)이 높거나 감성지능과 사회지능이 뛰어난 사람도 상황에 갇히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숀 아처는 인간의 지능과 감성지능, 사회지능은 각각 제 역할이 있으며, 그중에 무엇이 가장 뛰어난지 논쟁을 벌이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말한다. 그 대신 세 지능을 통합해 발휘하도록 만드는 능력, 즉 ‘긍정지능’이 왜 중요한지 보여준다.
지능은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고, 감성지능은 그 ‘방법’을 보여주며, 사회지능은 ‘누구와 함께’ 할지 가르쳐준다. 실제 구글의 한 핵심 임원이 말한 것처럼 ‘어떤 사람은 다른 현실을 볼 수 있으며, 그러한 관점은 리더십 스킬과 혁신 능력에 큰 영향’을 끼친다. 세 가지 지능이 하나의 삼각형이라면, 긍정지능은 이 삼각형을 입체적인 사면체로 만들어 강력한 힘을 발휘하도록 만든다.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능숙하게 찾고, 새로운 가능성의 방향을 제시해 모두를 감동시키는 그런 능력 말이다.
반대로 머리는 좋지만 노력하지 않는 학생, 능력이 있지만 쓰지 못하거나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직원, 비전은 거창하지만 불평하는 리더는 긍정지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사례다. 그들은 자신은 물론 누구의 잠재력도 깨울 수 없고, 균형적이고 지속적인 성과를 내기 어렵다. 그렇다면 긍정지능은 특별한 사람만의 능력일까? 평범한 사람은 긍정지능을 발달시킬 수 없는 것일까?
이에 대해 숀 아처는 누구든 연습하고 노력해서 ‘긍정의 귀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러면서 낙관주의자에게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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