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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바빠요 바빠

동물들이 바빠요 바빠

  • 유근택
  • |
  • 세용
  • |
  • 2015-01-07 출간
  • |
  • 32페이지
  • |
  • 185 * 195 * 9 mm /230g
  • |
  • ISBN 978899319641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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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동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꼼꼼하게 관찰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놓은 자연 관찰 그림책 《동물들이 바빠요 바빠》
이 책은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쉬운 동물들의 일상을 포착해 단편적으로 보여 주는 자연관찰 그림책입니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기린이나 코끼리, 하마 등 동물원에 가야만 볼 수 있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어린이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보느냐’에 주안점을 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포인트를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모든 생명체 중 소중하지 않은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의 삶 또한 우리 인간들의 삶과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문제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그것을 어떤 생각으로 바라보느냐 하는 것이지요. 이 책 《동물들이 바빠요 바빠》는 그들의 한 순간을 포착해 살펴봄으로써, 우리의 어린이들이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동물들이 바빠요 바빠》에는 강아지, 고양이, 두더지, 토끼, 고슴도치, 다람쥐, 염소, 돼지, 오소리, 여우, 소, 기린, 하마, 코끼리 등의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오랜 관찰을 통해 그 동물들의 특성을 포착한 뒤,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이지요. 따라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동물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관찰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유근택 선생님은
자연과 더불어 사는 곤충과 동물, 사람들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작품으로는 《나를 찾아봐》《누가 그랬어?》가 있으며,《곤충들의 살아남기》《남생이무당벌레의 왕따여행》《개미야, 진딧물은 키워서 뭐하게》《나비의 과거는 묻지 말아줘》《도감동화 “찡”》《감쪽같이 속았지》《자연관찰도감》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유근택 
자연과 더불어 사는 곤충과 동물, 사람들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누가 그랬어?', '나를 찾아봐', '곤충들의 살아남기', '남생이무당벌레의 왕따 여행', '개미야, 진딧물은 키워서 뭐하게?', '나비의 과거는 묻지 말아줘' '도감동화 "찡"', '감쪽같이 속았지', '자연관찰 도감' 등이 있다. 

도서소개

『동물들이 바빠요 바빠』는 지나쳐 버리기 쉬운 동물들의 일상을 포착해 단편적으로 보여 주는 자연관찰 그림책입니다. 책에는 강아지, 고양이, 두더지, 토끼, 고슴도치, 다람쥐, 염소, 돼지, 오소리, 여우, 소, 기린, 하마, 코끼리 등의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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