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영어, 유치원에 가다

영어, 유치원에 가다

  • 유은혜
  • |
  • 비비투(VIVI2)
  • |
  • 2016-03-10 출간
  • |
  • 208페이지
  • |
  • ISBN 9788998003432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800원

즉시할인가

12,4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42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강력 추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진짜 영어교육을 누리게 하자

01 영어 섬의 조난자라구요? 27

원어민 교사는 외계인 | 열일곱 살의 영어 섬 | 갑작스런 단절, 첫걸음을 위하여

02 실수투성이라도 부끄럽지 않다 41

알파벳과 영어 실력 | 의사 소통의 수단 | 실수의 특혜라니

03 잠재력 가득한 보물주머니 55

무의식 속에서 배우다 | 말문이 트일 때까지 | 수면 아래 세계

04 자율독서 습관을 위하여 67

책꽂이가 놀이터 | 내 마음속의 영웅 | WHEN보다 HOW

05 흥미와 관심을 자극하라 85

향상되는 습득효과 | 같은 노력, 다른

06 지나친 욕심은 고통의 지름길 101

내 아이는 영재 | 100미터 달리기 & 마라톤 | 힘들었던 카메룬어수업 |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07 소통이다, 기능이 아니다 119

목적이 아닌 수단이기도 | 더 큰 세상의 통로 | 대물림, 무거운 짐 금지

08 발음, 얼마나 좋아야 하나? 135

원어민 발음 흉내 내다 | Water, 워터 vs 워러 | 영어 발음, 정답없다

09 영어유치원을 선택하기 151

오해와 진실, YES or NO? | 시기적으로 이르다? | 조기영어교육, 모국어 습득 방해한다? | 영어학원일 뿐이다? | 영어유치원 2년, 초등학교 6개월 만에 배운다? | 어차피 잊어버리니 낭비? | 잘하면 금은보화 효과

10 캐나다의 교육 현장 스토리 171

능동적인 활동교육 | 소리 내어 책 읽기 | 부모가 먼저 변화하자

부록 학부모를 위한 어드바이스
에필로그 당신은 학부모인가, 부모인가?

저자소개

저자 : 유은혜

도서소개

『영어, 유치원에 가다』는 아이들의 영어 교육을 위한 책이다. 십대에 캐나다 이민자로 살아가게 된 저자는 ‘갑자기 영어의 섬에 불시착한 조난자’로 이중언어에 노출된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 유아들의 눈높이와 학부모들의 조바심에 공감하며 유아영어교육의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분석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시대적 요청들을 조목조목 제안하고 있다.
[강력 추천]
홍양표 박사| 한국좌우뇌계발연구소장
이시원 대표| 시원스쿨
주희현 목사| 아트스페이스노 대표
이지원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트렌드에 반응하는 학부모에게 중심이 되는 책”
십대에 캐나다 이민자로 살아가게 된 저자는 ‘갑자기 영어의 섬에 불시착한 조난자’로 이중언어에 노출된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 소통에 어려움이 없다가 불통의 환경을 놓이면서 저자가 얻은 가치들을 실제 사례를 통해 언어는 학습의 결과가 아니라 먼저 소통의 도구임을 강조한다.

“조기 영어교육의 허와 실”
자유로운 ‘모국어와 영어의 소통자’로서 영어교육 현장에서 전하는 저자의 비하인드 스토리. 유아들의 눈높이와 학부모들의 조바심에 공감하며 견인하면서 관찰한 유아영어교육의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분석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시대적 요청들을 조목조목 제안하고 있다.

“유아영어교육자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서”
영어유치원에서 어떻게 무엇을 배우는지, 어떤 방법으로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는지 실제적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책. 저자의 교수법이 얻은 좋은 성과, 다양한 성공과 실패 사례, 이론적 배경은 미취학 유아의 부모에게, 영어교육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이 될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