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프롤로그_운명의 힘, 서곡
입회
스물넷, 누나 이모 혹은 엄마
얼떨결에 합주부 담당 수녀가 되다
합주부의 새로운 시작, 제1회 자선연주회
마음에서 마음으로, 소 신부님의 마지막 호소
합주부, 날개를 달다
세상에서 사라진 아이를 위해 불법 여권을 만들다
사라 장이 온다고요? 싫다고 하세요
고난의 시절, 성장기
손가락에 금이 가도, 나는 문제없어
어둠 속에서도 연주는 멈추지 않는다
정명훈, 정민 부자와의 소중한 인연
파란만장 연주복 변천사
수녀님,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한밤중의 바자회 습격 사건
26기의 지울 수 없는 상처
대성이의 작은 방
악몽이 될 뻔했던 꿈, 카네기홀에 서기까지
폭설에 갇힌 뉴욕
그것은 기적이 아니라 축복이었네
카네기홀 공연 그 뒷이야기
엄마의 길, 수도자의 길
에필로그_오늘도 텃밭을 가꾸며
『너같이 좋은 선물』이 나오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