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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

성찰

  • 김영수
  • |
  • 위즈덤하우스
  • |
  • 2010-03-12 출간
  • |
  • 260페이지
  • |
  • 130 X 190 X 20 mm /390g
  • |
  • ISBN 978896086241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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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국내 최고의 ‘『사기』연구자’로『사기』관련 저서를 가장 많이 펴낸 저자는 이 책에서『사기』를 관통하는 리더들의 제1원칙을 ‘성찰’로 꼽고, 리더, 말, 인간과 사물, 소통, 실패, 가치, 관계 등 7개의 관점으로 풀어냈다. 과거를 통해 오늘의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는 성찰의 힘을 스스로 키울 수 있는 32가지 지혜를 만나보자.

『사기』를 관통하는 리더들의 제1원칙, 성찰!
“스스로 살피는 자만이 사람과 세상을 얻는다.”

네트워크 사회의 도래로 글로벌 경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개인은 자신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 돈, 지지자, 간판 등을 최대한 끌어 모아 스펙을 모으기만 하면 되던 ‘저장stock’ 중심의 사회에서 세상의 순리를 파악해 정확하게 자신을 던질 줄 아는 지혜, 곧 ‘순리flow’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깨닫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는 지금,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무엇일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서양식 자기계발의 방식과 리더십이 한계에 부딪힌 상황에서 동양 고전의 존재감과 우리 나름의 가치관 정립이란 과제는 더욱 실감나게 다가오고 있다. 일류 대학을 졸업해도 안정된 직장에 취업하기가 하늘에서 별을 따오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세상이 되다 보니 대학생들은 교문 밖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설사 취직이 되었다 해도 95퍼센트 이상이 비정규직에다 ‘88만원 세대’다. 그러니 개인은 날로 심해지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확실한 무기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 한다.
『성찰』(김영수의『사기』경영학)은 사마천司馬遷이 남긴 위대한 역사서이자 영원한 고전『사기』를 20년간 연구하고 완역작업에 정진하고 있는 역사학자 김영수의 신간이다. 국내 최고의 ‘『사기』연구자’로『사기』관련 저서를 가장 많이 펴낸 저자는 이 책에서『사기』를 관통하는 리더들의 제1원칙을 ‘성찰’로 꼽고, 이를 리더, 말, 인간과 사물, 소통, 실패, 가치, 관계 등 7개의 관점으로 풀어냈다. 총 32꼭지의 글을 통해 진정한 성찰이란 무엇인지 깨닫게 해줄 것이다.
서양의 자기계발서가 키워드에 대한 해답을 곧바로 전달해주는 반면에 동양의 고전은 의미심장한 우화寓話를 통해 해답의 실마리를 던져준다. 대부분의 우화가 온갖 비유법을 가미하고 있어 진정한 의미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지만 스스로 해결점을 찾아 이해하고 나면 짙은 여운이 남고 기업 경영이나 조직관리, 개인관리 등을 위한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저자가『사기』를 중심으로 하되 기타 중국 고전들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느낀 것과 우화에 담긴 의미를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변주의 폭과 깊이’가 넓고 깊은 동양 고전 속의 우화를 오늘의 관점에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저자 특유의 폭넓은 사유思惟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어 개인이 어떻게 성찰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시사점을 알려준다.
또한 저자는 현대 경영이나 고전 읽기에서 ‘노력보다 방법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방법을 위해서는 생각하라’고 권한다. 정확한 사유야말로 문제 해결의 전제조건이 되고, 생각의 길, 곧 사로思路가 있어야 나가는 길, 곧 출로出路가 있으니 사유를 위해서는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찰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여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성찰을 위한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해주는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원래 고전이 갖고 있는 힘과 함께 최근 화두처럼 떠오르는 인문경영의 핵심이 무엇인지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곧 이 책에는 과거를 통해 오늘의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는 성찰의 지혜가 담겨 있다.

ㆍ첫 번째 성찰 - 리더

장자라는 장수를 한눈에 알아본 위왕의 안목을 다룬「사람을 판단하는 안목을 갖춰라」에서는 사람의 특정한 행동을 통해 인격의 덕성과 행위의 일치성이라는 원칙을 알려준다. 보잘것없는 연예인의 충고를 허심탄회하게 받아들인 일이나 갓끈을 모두 끊고 연회를 계속하게 한 ‘절영지연’의 고사를 다룬「실력보다 포용력을 갖춘 리더가 돼라」에서는 아량과 관대함이야말로 훌륭한 인재를 얻는 길이자, 매력적인 리더가 갖춰야 할 자질임을 알려준다. 속일 수가 없고, 차마 속이지 못하고, 감히 속이지 못하는 ‘삼불기三不欺’의 공직자들의 리더십을 다룬「정직에서 비롯된 신뢰가 제일이다」에서는 권력의 본질이 신뢰라는 사실을 알려준다.「불길한 조짐을 간파하고 대비하라」에서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신의神醫 편작이 제시하는 명의의 등급은 리더의 등급과 차원으로 치환시켜도 좋을 만큼 의미심장하게 와 닿는다. 군사 전문가이자 개혁 전문가로서 그리고 구조조정의 전문가로서 명성을 떨친 오기의 성공과 좌절을 다룬「리더의 본질은 인재를 품을 줄 아는 것이다」에서는 인재를 아낄 줄 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입증한다.

ㆍ두 번째 성찰 - 말

후계자 문제를 놓고 벌어진 심각한 상황에서 어이없게 말을 더듬어 사태를 순조롭게 해결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주창의 사례를 다룬「유창한 말솜씨보다 진실성이 중요하다」에서는 화려한 말재간보다 말에 대한 진정성을 평가해야 함을 알려준다. 춘추시대 명재상으로 이름을 남긴 안영이 절묘한 언변으로 통치자의 총애만 믿고 나라의 기강을 어지럽히던 세 명의 역사를 단번에 제거한 이야기인 ‘이도살삼사二桃殺三士’의 일화를 다룬「임기응변으로 위기를 모면하다」는 언변의 효과와 유머의 함수관계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기가 막힌 재치와 식견 그리고 대담한 용기를 가지고 통치자에게 충고했던 유머리스트들의 행적을 다룬「풍자와 해학으로 충고하다」는 백성의 말에 마음을 열고 귀를 열 줄 아는 리더만이 역사의 후한 평가를 얻어냈다는 명백한 진실을 알려준다. 안영의 예지력과 유머 넘치는 언변술을 다룬「설득력 넘치는 언변으로 나라를 이끌다」에서는 여론을 이끌고 민심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는 평범한 이치를 확인해준다.

ㆍ세 번째 성찰 - 인간과 사물

「사물과 인간의 가치를 슬기롭게 판단한 자한」에서는 사물과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는 법을 보여준다. 위나라 군주에게 두터울 ‘후厚’와 귀할 ‘귀貴’ 두 글자로 너그러운 처분을 요구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새로운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본 범려」는 후대 사람들에게 부와 재물의 신으로 추앙받는다. 밤새 말을 달려 한신의 뒤를 쫓아 그를 다시 데려온 소화의 일화를 다룬「리더를 선택한 인재 소하」에서는 나무(리더)가 일방적으로 새(인재)를 선택하는 택조擇鳥와 새가 나무를 선택하는 택목擇木의 단계를 지나 인재가 리더를 키우는 육목育木의 단계로 발전해야 함을 말한다.「징후를 살펴 예방하는 명의 편작」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고 당장 몸에 나타나지 않는 병의 증세를 예민하게 감지하고 미연에 예방하라고 강조하고, 눈앞에 펼쳐진 이익에 집착하여 더 큰 이익을 보지 못하는 인간 특유의 나약하지만 사악한 이기심은 결국 큰 병을 키운다는 것을 경고한다. 70세 무렵에 자신의 지나온 삶을 38자로 짧게 회고한「자신의 인생을 차분하게 성찰한 공자」는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져준다.

ㆍ네 번째 성찰 - 소통

‘백성의 입을 막기란 물을 막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충고를 듣지 않다가 백성들에 의해 쫓겨난 여왕의 사례를 다룬「소통하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는 ‘정직’과 ‘진정성’이 전제되지 않은 소통은 문제를 키울 뿐이라는 명백한 사실을 알려준다.「소통이 월권 없는 조직을 만든다」에서는 ‘월권’이 발생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 ‘소통의 부재’에 있다고 지적한다.「백성의 비판을 수용하는 소통의 정치」에서는 고대 궁궐 앞에 세워져 있던 ‘비방목’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못난 정치나 못된 정치가를 비판하는 백성을 법으로 처벌하겠다는 한심한 발상이 난무하는 현실을 빗대며 ‘신문고’의 의미를 되찾으라고 외친다.「안타까운 ‘직간의 딜레마’」는 직언이 어려운 까닭은 직언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직언을 흔쾌히 수용하는 리더가 극히 드물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죽권이란 인물이 무리수를 써가며 왕에게 직언한 이야기는 리더에 대한 충성심이 나라의 이해관계와 상충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보여준다.

ㆍ다섯 번째 성찰 - 실패

‘토사구팽’이란 사자성어를 남기며 삼족이 멸족당하는 비극적 종말을 맞이한 한나라 개국의 최고 공신의 일대기를 다룬「겸손한 자는 실패하지 않는다」는 오만한 기질이 결국 파국을 불러왔다는 교훈을 알려준다.「모든 패배의 원인은 1차적으로 자신에게 있다」에서는 실패를 인정할 줄 몰랐던 항우가 죽는 순간까지 하늘만 탓하며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최후의 변명’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한신의 실패는 과거의 경험을 교훈으로 삼을 줄 모르고 힘과 자기 과신만 앞세운 당연한 결과라고 지적한다.「높은 위치에 걸맞은 인생관이 필요하다」에서 볼 수 있는 당대 최고 지식인으로 진시황을 도와 천하를 통일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이사의 처참한 실패는 성공을 위해 그 과정을 얼마나 정당하게 진행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성찰하게 해준다. 실패를 부르는 또 다른 원인은 욕심에 있다. 적절한 선에서 만족하고, 적당한 시기에 물러날 줄 아는 지혜가 성공을 지속시키고 실패를 막는 것이다.「적당한 선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에서는 인간의 욕망이 모든 일의 화근임을 아주 구체적으로 설득하는 한비자의 지혜를 접할 수 있다.「화를 참는 것이 절반의 성공이다」에서는 팍팍한 사회에서 순간적 노여움을 참는 자기수양이 실수와 실패를 막거나 줄이는 방법임을 이야기한다.

ㆍ여섯 번째 성찰 - 가치

「청백리의 보이지 않는 힘」에서는 청백리 손숙오의 가치를 분장 연기를 통해 유머러스한 풍자로 일깨워준 광대 우맹의 이야기를 통해 깨끗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가를 실감할 수 있다.「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라」에서는 교묘하게 잘 꾸민다는 ‘교사巧詐’와 서툴지만 진실하다는 ‘졸성拙誠’이 서로 용납할 수 없는 두 가지 인격적 속성이 아니라 한 사람의 몸에서 통일을 이룰 수 있는 속성임을 깨닫고 리더는 문제의 이면을 통찰하는 눈이 있어야 진정한 가치를 찾아낼 수 있다고 말한다.「세속보다 ‘자유로운 삶’을 택하다」에서 안촉이 선왕과 벌인 ‘살아 있는 왕의 머리가 죽은 현자의 무덤만 못하다’는 언급은 세속적 가치에 목을 매는 속물형 리더들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한다.「사고의 틀을 깨야 가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다」에서는 맹자가 말하는 물고기(생명)와 곰 발바닥(의리) 요리의 비유를 통해 얻는 것과 주는 것, 취하는 것과 버리는 것이 서로 모순되고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라 둘 다 취할 수도 있는 모순의 통일성을 발견할 수 있다.「기권표가 보여주는 중용의 지혜」에서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졌을 때 둘 다 구하려 하거나 어느 한 쪽만을 고집스럽게 살리려고 애쓰다 모두를 잃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림으로써 최소한 의미 있는 한 쪽을 살리는 것도 방법임을 말한다.

ㆍ일곱 번째 성찰 - 관계

「모든 이와 잘 지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에서 수양버들 이야기를 비유로 들며 모든 사람, 특히 왕의 측근들과 잘 지내라고 말하는 혜시의 충고는 수동적 관계만으로는 다변하고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바로 적응할 수 없으며 자신과 주변 환경을 능동적으로 개조하려는 자각적 노력이 바람직한 인간관계의 형성에 더 중요하게 작용함을 알려준다.「모든 일은 이해관계부터 정확히 파악하라」는 치밀하게 따지고 계산하고 예측한 다음 이루어지는 고차원의 관계인 외교에서 철두철미한 인간관계의 진수를 배우라고 충고한다.「군신관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모든 관계에서 절대 변치 않는, 그리고 변할 수 없는 조건은 ‘신뢰’임을 이야기한다.「발전적인 관계는 상대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문경지교’와 ‘관포지교’의 사례를 통해 인간관계의 백미인 ‘우정’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목차

머리말

첫 번째 성찰 - 리더

사람을 판단하는 안목을 갖춰라/실력보다장 포용력을 갖춘 리더가 돼라/정직에서 비롯된 신뢰가 제일이다/불길한 조짐을 간파하고 대비하라/리더의 본질은 인재를 품을 줄 아는 것이다

두 번째 성찰 - 말

유창한 말솜씨보다 진실성이 중요하다/임기응변으로 위기를 모면하다/풍자와 해학으로 충고하다/설득력 넘치는 언변으로 나라를 이끌다

세 번째 성찰 - 인간과 사물

사물과 인간의 가치를 슬기롭게 판단한 자한/새로운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본 범려/리더를 선택한 인재 소하/징후를 살펴 예방하는 명의 편작/자신의 인생을 차분하게 성찰한 공자

네 번째 성찰 - 소통

소통하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소통이 월권 없는 조직을 만든다/백성의 비판을 수용하는 소통의 정치/안타까운 ‘직간의 딜레마’

다섯 번째 성찰 - 실패

겸손한 자는 실패하지 않는다/모든 패배의 원인은 1차적으로 자신에게 있다/높은 위치에 걸맞은 인생관이 필요하다/적당한 선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화를 참는 것이 절반의 성공이다

여섯 번째 성찰 - 가치

청백리의 보이지 않는 힘/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라/세속보다 ‘자유로운 삶’을 택하다/사고의 틀을 깨야 가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다/기권표가 보여주는 중용의 지혜

일곱 번째 성찰 - 관계

모든 이와 잘 지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모든 일은 이해관계부터 정확히 파악하라/군신 관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발전적인 관계는 상대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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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김영수는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고대 한·중 관계사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중국 소진학회 초빙이사, 중국 사마천학회 회원이며, 전 영산 원불교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20년 동안 중국을 다니며 중국사의 현장과 연구를 접목해 남다른 영역을 개척해왔다. 특히 최고의 역사서 \'사기\' 를 통해 인간관계를 통찰하는 ‘응용 역사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유수의 대기업 임원과 CEO 및 공공기관 리더들을 대상으로 \'사기\' 에서 찾아낸 리더십과 경영의 지혜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치명적인 내부의 적 간신\', \'난세에 답하다\', \'사기의 경영학\',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 \'사기의 인간 경영법\', \'지혜로 읽는 사기\', \'중국사의 수수께끼\', \'역사를 훔친 첩자\' 등이 있고 \'용인\', \'간신론\', \'맨얼굴의 중국사\', \'황제들의 중국사\',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중국사 강의\'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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