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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편해지는 살림 정리법

엄마가 편해지는 살림 정리법

  • 우다카 유카
  • |
  • 한스미디어
  • |
  • 2016-03-15 출간
  • |
  • 128페이지
  • |
  • ISBN 978895975962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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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글을 시작하며》 라이프 오거나이즈와 만나서

Part 1
집안을 정리하기 전에 생각부터 정리한다

‘정리’를 목적으로 삼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가족)는 어떻게 생활하고 싶은 걸까?
‘토대’가 체계적이면 ‘유지하기’ 쉽다
① 우선은 ‘오거나이즈(생각의 정리)’부터
●행동 유형 진단
●잘 쓰는 뇌 유형 진단
② 정리한다
③ 수납한다
④ 유지한다
정리할 시간을 어떻게 확보해야 할까?
나에게 중요하기는 하나 긴급하지 않은 시간을 챙긴다
하지 않아도 될 일은 하지 않겠다고 정한다
Column 더 편해지고 싶다

Part 2
정리 시스템의 실제 예
① 거실과 식당
핵심 가구는 오래 쓸 수 있는 것으로
보조 가구는 융통성 있게정말로 나와 내 가족에게 알맞은 가구를 고른다
식탁 의자로 구성한 작은 영화관
손질하면서 쓰는 가구
다다미 코너는 옷도 갈아입고 쉴 수도 있는 소중한 공간
어린이집 물건은 아예 꺼내둔다
평일과 휴일로 나눈다
▶거실 붙박이장에 들어 있는 물건들
옷은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서 가장 편한 곳에 둔다
외투와 가방은 편하게 두어도 좋다
▶식당 수납장에 들어 있는 물건들
아이들이 미처 치우지 못한 작은 물건은 잠시 동안 한 곳에 보관해둔다
식당 수납장에는 일러스트 스티커로 라벨링을 한다
우편물은 정해진 양만 보관한다
복사물은 사진으로 관리한다
DVD는 파일로 관리한다
정리 시간을 정해서 본래 상태로 되돌린다

② 주방
기조색을 정하면 보기에도 깔끔하다
날마다 쓰는 물건은 내놓는다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는 트레이 세팅
▶주방 수납장에 들어 있는 물건들
주방용품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수납용품은 몇 개를 나란히 두어야 예쁘다
▶주방 상부장에 들어 있는 물건들
날마다 하는 일은 하는 사람이 편하게최단거리 수납으로 스트레스를 없앤다
만일을 위한 비상 식품
고정 관념을 버린다
주방에 칫솔과 치약이?
▶여러 가지 주방용품

③ 책장 & 스터디 코너
파일 종류는 넘버링으로 알기 쉽게
쉽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는 수납용품을 곁에 둔다
잡지는 일정한 양만 보관한다
사진은 임시 보관 장소에
컴퓨터를 이용한 사진 슬라이드 쇼
화장품과 액세서리도 스터디 코너에

④ 아이 방…78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꾸민다
들고 다닐 수 있는 ‘이케아’ 탁자
수납 박스는 스스로 관리한다
파일링은 아이와 상의해서 같이 결정한다
알아두면 유용한 DIY 팁
아이들 방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
책가방을 두는 장소

⑤ 화장실과 욕실
수건은 바로 꺼낼 수 있게 개방형 선반에 둔다
수납용품의 용도는 한 가지가 아니다
잠옷은 욕실에
청소용품은 한 곳에 모아 둔다
욕실용품은 봉에 걸어둔다
자기 빨래를 직접 너는 아이들

⑥ 침실
침대 아래에는 아무 것도 두지 않는다
잠자리에서 읽어준 책의 행방
충전기나 라우터는 눈에 잘 띄지 않게
보조 침대 대신 매트리스를 사용한다
▶침실 옷장에 들어 있는 물건들
잠들기 전에 사용하는 미용용품도 가까이에
침구를 바꾸면 방 분위기도 바뀐다
직감적인 우뇌 유형에게 추천하는 색상 별 옷 수납

⑦ 현관
신발 수납은 습기 대책이 최우선
▶현관 수납장에 들어 있는 물건들
청소기와 빗자루의 수납 장소는 의외로 중요하다
우산도 필요한 만큼만 두고 쓴다
꺼내기 힘든 물건은 바퀴를 달아서 수납한다
Column 기능과 외관의 조화

Part 3
가족 모두가 소중하게 여기는 집
아이와 함께 - 부모가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은 크다
아이를 위한 정리 포인트
아이와 함께 하는 오거나이즈
여자아이와 함께 한 오거나이즈
남자아이와 함께 한 오거나이즈
남편과 함께-부부가 가치관을 조율한다

《글을 마치며》 엄마 얼굴에 웃음꽃이 피기를

도서소개


꼭 정리 선수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생각부터 정리해보세요!

프로 엄마도 좌절시키는 아이 있는 집의 정리 정돈,
생각과 공간의 정리를 돕는 라이프 오거나이저에게 배우세요!

아이를 낳아 키우기 시작하면 생활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일도 부지기수지요. 그래서 육아와 일에 쫓기는 엄마들에겐 깨끗한 집이 큰 '조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거실, 주방, 아이 방, 침실, 현관, 옷장 - 사고와 공간 구성의 프로인 저자가 "가족 모두가 기분 좋은 방 만들기"의 요령을 가르쳐주는 이 책은 ‘정리’라는 수단을 이용해서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의 얼굴에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집을 정리하기 전에 생각부터 정리하라’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정리법 소개 *
집 안 정리는 공간을 깨끗이 비우고 물건을 치우는 게 먼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자는 이 ‘공간의 정리’ 이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합니다. 바로 ‘생각의 정리’입니다.
집 안을 정리하기 전에 자신이 어떻게 생활하고 싶은지를 분명하게 해두면 이를 구체화할 정리 방법을 좀 더 쉽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자신에게 딱 맞는 정리 시스템을 짤 수 있도록 가이드해줍니다. 먼저 자신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테스트를 통해 알아보고 자신의 생활 스타일이나 성격을 파악해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정리 시스템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정보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더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는 정리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거실 주방 현관 옷장 등 공간별 정리의 실례 *
이 책은 라이프 오거나이저인 저자의 집 안 공간들을 보여주며 실제로 어떻게 정리하고 어떤 시스템으로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거실, 주방, 욕실과 같은 공용 장소는 함께 사용하는 가족들의 동선과 성격에 맞게 배려하며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정리법을 알려줍니다. 또한 부부의 침실이나 아이 방과 같이 사용하는 사람이 정해진 공간은 각자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면서 꾸미는 재미와 정리하는 법을 동시에 알려줍니다.

* 아이와 남편도 참여해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정리법’ 안내 *
집 안 꼴이 엉망이니 어떻게든 해야겠다 싶어서 이 책을 보시는 분은 필시 ‘이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계실 겁니다. 그렇다면 왜 그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여러 답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내 가족이 함께 사는 ‘우리 집’이라는 장소를, 그리고 그곳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집’은 가족을 담는 그릇과도 같습니다. 이 책은 엄마뿐만 아니라 아이와 남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정리법을 알려줍니다. 무작정 ‘함께하자’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할 수 있는 만큼, 또 남편이 할 수 있는 만큼, 그리고 그들의 의견과 성격을 존중하며 조금씩 함께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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