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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와 전쟁

제국주의와 전쟁

  • 레온 트로츠키 외
  • |
  • 아고라
  • |
  • 2016-10-20 출간
  • |
  • 308페이지
  • |
  • ISBN 978899205556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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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 서문 PART 1 세계화, 제국주의, 전쟁 쇠퇴하는 미 제국 자본축적과 신식민지 약탈 PART 2 21세기의 제국주의 이라크, 크게 무리하고 있는 제국주의 시온주의 테러를 격퇴하자! 중동의 격변 혼돈 속의 중동 제국주의의 피비린내 나는 발자취 베네수엘라: 국가와 혁명 리비아와 좌익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그리고 유라시아의 쟁투 PART 3 제국주의와 사회주의자 중일전쟁에 대하여 사회주의 혁명가와 제국주의 전쟁 제국주의 전쟁과 최소 저항선을 좇는 가짜 사회주의자들 반제국주의와 노동자연대운동(WSM) 《뿌리》의 기회주의적 인식 옮긴이 후기

저자소개

저자 : 레온 트로츠키 외 저자 레온 트로츠키(Leon Trotsky)의 본명은 레프 다비도비치 브론시테인(Lev Davidovich Bronstein). 1879년 러시아 남부 야노프카에서 유대인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 나로드니키 비합법 서클에 가담했다가 곧 마르크스주의자가 되었고 남러시아노동자연합을 창설했다. 1898년 체포돼 시베리아로 유배됐다가 1902년 탈출해 영국으로 망명했다. 런던에서 레닌을 만나 이스크라 그룹에 합류한다. 1903년 러시아사회민주노동당 2차 대회에서 멘셰비키에 가담했으나 1904년에 결별하고, 1917년 7월 볼셰비키에 가입하기 전까지 양 분파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채 독자적으로 활동했다. 1905년 혁명에서 페테르부르크 소비에트 의장이 됐다. 1906년 다시 체포돼 시베리아 종신 유배형을 받았으나 1907년 탈출했다. 국외에서 멘셰비키와 볼셰비키의 통일을 도모했으나 실패하고 1914년 미국으로 망명했다. 10년간의 망명 생활을 끝내고 돌아온 트로츠키는 볼셰비키 당에 입당했다. 그리고 다시 페트로그라드 소비에트 의장이 되어 10월 혁명 당시 무장봉기를 지도했다. 그후 적군을 창설해 1925년까지 군사인민위원을 역임하면서 내전을 승리로 이끌었고 레닌과 함께 제3인터내셔널을 창설했다. 레닌 사후 당의 노선을 놓고 스탈린과 대립하다가 1927년 제명돼 1929년 국외로 추방됐다. 각국을 전전하다가 1936년 멕시코에 정착했다. 1940년 8월 스탈린이 보낸 자객에게 암살될 때까지 스탈린에 맞서 투쟁하며 고전 마르크스주의의 정수를 지켜냈다. 한국에 소개된 주요 저서로는 『연속혁명, 평가와 전망』, 『나의 생애』, 『러시아 혁명사』, 『인민전선 비판』, 『반파시즘 투쟁』, 『배반당한 혁명』 등이 있다. 역자 : 볼셰비키그룹 역자 볼셰비키그룹은 트로츠키주의에 입각하여 ‘제4인터내셔널 창립강령(이행강령)’을 계승하고 국제 혁명지도부를 수립하기 위해 투쟁하는 국제볼셰비키그룹의 정치를 지지하는 한국 활동가 모임이다. 볼셰비키그룹의 성과들은 러시아 혁명의 강령이자 실천적 내용인 레닌주의를 계승한 제4인터내셔널, 스파르타쿠스동맹, 국제볼셰비키그룹으로 이어지는 혁명 운동의 역사적 경험에 기초하고 있다.

도서소개

「아고라 볼셰비키 총서」의 두 번째 책 『제국주의와 전쟁』은 오늘날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전쟁들의 중심에는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로 덧칠한 미국과 서구열강의 제국주의가 자리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제국주의의 목적은 세계자본의 ‘초과이윤 수취’와 그것을 최대화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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