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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의 경제학

학력의 경제학

  • 니시카와 준
  • |
  • 사과나무
  • |
  • 2016-10-20 출간
  • |
  • 232페이지
  • |
  • ISBN 978896726018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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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대학 입학은 윤택한 생활로 가기 위한 보증수표입니까? 제1장 ‘우리 아이는 어쨌든 대학은…’이라는 생각은 위험하다! 누구나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대학 진학은 괜찮은 투자일까요? 무시무시한 학자금 대출 실태 졸업과 동시에 500만 엔 이상의 빚을 떠안고 있다 학력보다 취직이 문제입니다 첫 직장을 얻은 사람 중 약 40%가 비정규직! 부모와 교사가 빚을 권유하다 궁지로 내몰리는 젊은이들 한층 위험부담이 높아진 대학 진학 진로 선택의 상식이 바뀌었다 칼럼: ‘여러 방면에서 쓰일 수 있을 것 같은 학부’일수록 위험하다 제2장 지금 ‘안전한 진학처’는 있는가? 상위권 대학의 취직률 실태 고등학교 졸업생의 취직률은 거짓? 증가하는 고학력 근로 빈곤층 박사과정 수료자의 진로는 더욱 막막해진다 우리 아이의 진로를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까? 교육 투자에 적합한 진학은? 안이한 진로지도는 학부모가 꿰뚫어보자 종신고용이 사라지는 시대 기간제 고용 시대의 취업 활동 대학생활의 성실성을 엄격하게 묻게 된다 대학에 합격한 뒤 4년 동안이 승부의 갈림길 승부는 고등학교 입학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자신의 진로를 확실하게 하기 위한 지도교수 선택 칼럼: 이제 대학은 더 이상 ‘대학’이 아니다 제3장 상위권 대학은 이렇게 바뀐다 급격하게 바뀌는 대학 입시제도 도쿄 대학의 추천입시가 시작되었다! 응시자에게 요구되는 압도적인 실적 난해하기 짝이 없는 교토 대학 입시문제 교토 대학은 천재만을 뽑는가? 도쿄 대학 입시가 변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얼마나 노력했는가’ 어째서 대학입시가 변하는 것일까? 상위권 대학의 해외 우수 학생 유치 어떤 중·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하는가? 대입 수험에 토플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대학의 역할과 가치가 급격히 변하고 있다 칼럼: ‘자신만의 독자적인 목표’야말로 승리의 비결 제4장 우리 아이를 살아남게 하기 위해서는 살아남기 위한 능력 인공지능 진화의 충격 일자리를 빼앗기는 것은 막을 수가 없다 인공지능에게 빼앗기지 않는 직업 어떤 사람이 살아남는가? 자격증은 장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비정규직으로 고용되어도 살아남으려면 옛날 생활 방식으로 돌아간다 해고당하지 않는 방법 해고당해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저자소개

저자 : 니시카와 준 1959년 도쿄 출생. 쓰쿠바 대학 교육연구과 수료(교육학 박사). 도쿄 도립고등학교 교감을 거쳐 조에쓰(上越) 교육대학에서 연구의 길을 걸으며 2002년부터 조에쓰 교육대학 교직대학원 교수, 박사(학교교육학). 임상교과교육학회 회장. 전국에 ‘함께 배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왕성한 강연 ?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바로 알 수 있다! 할 수 있다! 액티브 러닝≫ ≪2020년 격변하는 대학수험!≫ ≪고교 교사를 위한 액티브 러닝≫ ≪액티브 러닝 입문≫ 외 다수. 역자 : 박현석

도서소개

일본 아마존 재팬 교육 부문 베스트셀러 <학력의 경제학>을 통해 저자 조에쓰 교육대학 교수는 “앞으로 몇십 년 동안은 대변혁의 시대가 될 것이다. 현재 가치가 높다고 인정받았던 많은 것들의 가치가 폭락하고, 학력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학력은 더 이상 고수입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절반의 대학생이 학자금 대출을 받고 있지만 졸업하자마자 500만 엔의 빚쟁이가 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다”며 대출금 상환으로 고통받는 연체자가 33만 명에 이른다고 말한다. “대졸자의 실질적인 취업률은 60~70%이지만 비정규직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그 비중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며, 어렵게 정규직이 되었다 해도 종신고용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묻지 마’식 대학 진학을 경계한다. 또한 “자격증은 절대 장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고 단정한다. 빅데이터 수집이 불가능하거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 분야, 대기업이 뛰어들지 않는 틈새시장, 롱테일 상품을 다루는 직업, 지방의 서비스업에 그 기회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SNS로 연결되는 현실에서 역설적이게도 “인간관계”가 앞으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녀에게 “많은 친구를 사귀게 하라”고 조언한다. 오랜 교육현장 경험을 토대로 급격한 산업의 변화를 분석하며 대학 진학의 상식이 바뀌고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대졸자의 실업률, 비정규직 문제, 학자금 대출 등 우리가 겪고 있는 똑같은 문제를 안고 있는 일본의 경우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 학부모와 교사, 사회가 한번쯤 되짚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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