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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
  • |
  • 신원문화사
  • |
  • 2012-01-30 출간
  • |
  • 590페이지
  • |
  • 170 X 230 X 35 mm /912g
  • |
  • ISBN 978893591584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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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중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종합 비타민!
<중학생 독후감 따라잡기> 시리즈는 중학생 시절에 반드시 읽어야 하거나 선생님들이 자주 언급하는 문학 작품들 위주로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논술에 대비해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장을 각색하고, ‘작품 알고 들어가기’, ‘내용 훑어보기’, ‘작품 분석하기’, ‘등장인물 알기’ 등을 통해 작품을 분석하는 안목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독후감 길라잡이’와 ‘독후감 제대로 쓰기’에서는 책을 읽는 방법과 독후감 모범답안 실례를 제시해 문장력을 길러주고 독후감 쓰기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풍부한 상상력을 갖춘 세계문학사의 기념비적 소설!

이 작품은 극적인 묘사와 리얼리티로 주인공의 애증과 고뇌를 심도 있게 표현했다. 주인공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비극적 사랑은 캐서린에 배신으로 불행의 싹을 틔우고, 캐서린에 대한 광적인 애증은 히스클리프에게 두 세대 간에 걸친 악마적 광기와 복수의 칼날을 휘두르게 한다.
《폭풍의 언덕》이 오늘날에는 세계 10대 소설의 하나로 추천되고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멜빌의 《백경》과 더불어 영어로 쓴 3대 비극의 하나로 꼽히게 되었지만, 발표 당시에는 거의 묵살되어 ‘야수적이며 반도덕적인’ 작가며 ‘이 소설의 등장인물은 모두 흉측하고 음산하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 후 정당한 평가를 받게 된 것은 20세기에 이르러서다. 《폭풍의 언덕》은 에밀리가 남긴 최초의 작품이자 최후의 작품으로, 영국 현대 문학사에서 독특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목차

작품 알고 들어가기
폭풍의 언덕
독후감 길라잡이
독후감 제대로 쓰기

저자소개

저자 에밀리 브론테는 1818년에 영국의 요크셔 주에서 6남매 중 넷째 딸로 태어났다. 《제인 에어》의 작가 샬롯 브론테가 언니이고, 《아그네스 그레이》의 작가 앤 브론테가 동생이다. 1821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소녀 시절을 보냈고, 내내 집안에서 교육받으며 성장했다. 1846년에 언니 샬롯, 동생 앤과 함께 남자 이름을 필명으로 하여 《커러·엘리스·액튼의 시집》을 출판했으나 호응을 받지 못했다. 1847년에, 에밀리는 《폭풍의 언덕》, 샬롯은 《제인 에어》, 앤은 《아그네스 그레이》를 출판했다. 《제인 에어》는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나, 《폭풍의 언덕》은 너무 야만적이고 동물적이며 구성이 허술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1848년에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지기 시작했고, 결국에는 30세의 나이에 결핵으로 요절했다.

도서소개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

「중학생 독후감 따라잡기 시리즈」제108권 중학생이 보는『폭풍의 언덕』. <폭풍의 언덕>은 세계 10대 소설의 하나로 추천되고,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멜빌의 <백경>과 더불어 영어로 쓴 3대 비극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작가 에밀리가 남긴 최초의 작품이자 최후의 작품이기도 한 이 소설은 주인공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비극적인 사랑을 우울하면서도 아름답게 묘사한 작품으로 등장인물의 심리묘사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본문은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장을 각색하였고, 작품 읽기에 앞서 ‘작품 알고 들어가기’를 배치하여 작품을 읽으면서 생각해봐야 할 문제를 제시하였다. 나아가 ‘독후감 길라잡이’와 ‘독후감 제대로 쓰기’를 구성하여 작가가 살았던 시대를 바탕으로 작품을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독후감을 쓰는 방법을 안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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