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파워 블로그의 첫걸음 블로그 글쓰기

파워 블로그의 첫걸음 블로그 글쓰기

  • 이재범
  • |
  • 평단문화사
  • |
  • 2016-03-17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73434336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책머리에

첫 번째 글쓰기

우선 시작하라
쓰고 싶은 것을 써라
친구와 대화하듯이 써라
자신의 경험부터 써라
시간을 투자하라
글쓰기 명언 노트


두 번째 글쓰기

글 쓰는 목적을 분명하게 하라
왜 글을 쓰는가
즐겁게 써라
일상을 써도 글이다
일기 쓰기는 훌륭한 글쓰기 연습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마라
글쓰기 명언 노트


세 번째 글쓰기

글쓰기는 재능이 아닌 노력
문학 작품을 쓰는 것이 아니다
완벽한 글은 없다
지식을 총동원하라
쓰기의 기본은 읽기
글쓰기도 공부를 하라
글쓰기 명언 노트


네 번째 글쓰기

내가 쓴 글을 누군가는 읽는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라
욕을 먹을 수 있다
생각처럼 글이 나오지 않아도 써라
뮤즈는 오지 않는다
글쓰기가 두려워요
글쓰기 명언 노트


다섯 번째 글쓰기

제목은 섹시하게
인터넷 언어-은어를 쓰지 말자
세부 묘사를 하라
소재를 미리미리 기록하라
평상시의 말로 써라
공개적으로 알리고 써라
글쓰기 명언 노트


여섯 번째 글쓰기

문장은 짧고 간결하게
단어를 중복해서 쓰지 않는다
그리고, 그래서, 그런데, 그러나
소리 내어 읽어보라
남의 글을 베끼며 실력을 키워라
글쓰기 명언 노트


일곱 번째 글쓰기

블로그 예약 기능을 활용하라
리뷰 쓰는 법
사진으로 보완·강조하라
블로그는 기록하는 곳이다
글쓰기 명언 노트


마지막 글쓰기

글은 온몸으로 쓴다
글쓰기 명언 노트

명언 모음

참고 문헌

도서소개

『블로그 글쓰기』는 글쓰기를 연습했던 블로그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룬다. 블로그 만큼 좋은 글쓰기 연습장도 없다. 내가 아무리 글을 잘 써도 누구도 알아주지 않으면 무척 허탈하다. 사람들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호응하거나 반응해주어야 글 쓰는 재미가 증가한다. 블로그에 글을 쓰기는 쉽지만 그 글을 더 잘 쓰고 꾸미기 위한 팁들이 있다. 이것도 책에 함께 실었다.
글 잘 쓰는 법의 시작은 ‘블로그 글쓰기’로부터!
- 블로그 글쓰기만 잘해도 작가는 물론 투잡도 가능하다.

■ 블로그와 글쓰기는 환상적인 조합이다.
블로그와 글쓰기는 환상적인 조합이다.
어느 누구에게도 글쓰기 트레이닝을 받아본 적 없고
글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 힘들다면 당장 블로그로 시작해보라.
그보다 더 글쓰기에 좋은 것은 없다.
글도 쓰고 독자의 반응도 살피고 실력도 늘리려 한다면
블로그만 한 것도 없다.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썼을 뿐인데
글쓰기 실력이 향상된 자신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

■ 파워블로거가 되는 지름길은 바로 글쓰기다.
투잡까지도 가능한 그 블로그 글쓰기의 무한 매력

예스24 파워문화블로그, 인터파크 파워북피니언, 네이버 2013년 책 분야 공인 파워블로그. 책을 읽은 뒤 1권도 빼놓지 않고 서평을 쓰고, 1년에 200여 권의 책을 읽고, 모두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지금까지 올린 서평만 해도 1,000편이 넘고, TV 드라마와 영화, 다큐멘터리 리뷰까지 포함하면 그 수가 엄청나다. 또한 일상 이야기와 전문 영역의 리뷰도 상당할 정도로 전방위 글쓰기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이재범 작가다.
저자는 지금도 1년에 200권 정도의 책을 읽고 서평을 하나도 빠짐없이 블로그에 올린다. 가감 없이 솔직하게 쓴 그의 글은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에 펴낸 《파워블로그의 첫걸음, 블로그 글쓰기》는 이러한 저자의 체험을 담아 누구나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해 작가까지 될 수 있음을 이 책에서 여실히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를 연습했던 블로그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룬다. 블로그 만큼 좋은 글쓰기 연습장도 없다. 내가 아무리 글을 잘 써도 누구도 알아주지 않으면 무척 허탈하다. 사람들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호응하거나 반응해주어야 글 쓰는 재미가 증가한다. 블로그에 글을 쓰기는 쉽지만 그 글을 더 잘 쓰고 꾸미기 위한 팁들이 있다. 이것도 책에 함께 실었다.”
저자의 말처럼, 글쓰기의 가장 큰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자신만의 연습장인 블로그에 꾸준하게 쓰는 것이 최선이라고 한다. 저자는 또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방법과 도구로 꾸준히 글을 써서 변모된 자신을 발견하기 바란다.” 고 조언한다.

나도 모르던 나를 만나는 나만의 블로그 글쓰기, 날마다 발전해가는 나를 볼 수 있는 블로그 글쓰기, 점차 사업까지 발전해 투잡도 가능케 한 그 무한 매력에 빠져보는 재미에 대해 총 8개의 장으로 나눠 설명한다.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지친 마음까지 위로하는 것은 물론 블로그 글쓰기만 잘해도 작가도 될 수 있고, 좀 더 영역을 넓히면 투잡까지도 가능한 그 장점에 대해 저자는 “지금 당장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다.”고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철저하게 저자의 실제 경험담이 곳곳에 묻어나 있어 글이 생생한데다 단문 위주로 쉽게 쓰여 있다 흡인력이 강하다. 특히 각 장 끝날 때마다 <글쓰기 명언 노트>를 삽입해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가 직접 글쓰기(필사) 체험을 할 수 있게 편집한 점도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친 마음까지 위로하는 것은 물론 블로그 글쓰기,
지금 당장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다!

- 책속으로 추가

*
나에게 블로그는 아주 좋은 메모지다. 메모지를 따로 갖고 다니면서 틈날 때마다 쓰는 것도 상당히 부지런해야 할 수 있다. 블로그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 있는 요즘, 어디서나 간편하게 접속해서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훌륭한 노트다.
*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블로그라면 두려움을 느낄 겨를도 없을 것이다. 인간은 누군가와 소통하며 살아야 하는 사회적 동물이다.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직접 만나 대화를 하는 것과는 비교되지 않겠지만 블로그는 불특정 다수와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공간이다. 직접 만나는 지인보다 더 친밀하게 소통할 때도 있다. 내가 쓴 글을 읽고 반응해주는 이와 글을 주고받으며 형성한 공감대는 오프라인에서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
내가 쓴 글을 많은 사람이 본다는 것은 신나는 일이다. 똑같은 시간을 들여 글을 작성했는데 어떤 블로그에 올린 글은 많은 사람이 방문해 읽고, 내 블로그에 올린 글은 적게 읽는다면 기분 좋을 리 없다.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는 것은 많은 사람이 내 글을 읽어주면 좋겠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그러니 이왕 쓴 글, 더 많은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제목을 ‘섹시하게’ 지을 필요가 있다.
*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편히 올릴 수 있다.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쓰는 것도 맞다. 그렇다고 타인을 불쾌하게 만드는 글이나 자신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쓰라는 말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