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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 전기 저서들

아우구스티누스 전기 저서들

  • 아우구스티누스
  • |
  • 두란노아카데미
  • |
  • 2011-02-01 출간
  • |
  • 551페이지
  • |
  • 188 X 257 mm
  • |
  • ISBN 978896491005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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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아우구스티누스: 전기 저서들」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작품들이 아닌 전기 저서들로 8개의 문서가 들어 있다. 「독백」, 「교사」, 「자유의지론」, 「참된 종교」, 「믿음의 유용성」, 「선의 본성」, 「신앙과 신조」, 그리고 「심플리키아누스께 다양한 질문들에 관하여(제1권)」이다.
공성철 대전신학대학교 교회사 교수는 “이 책은 작품들의 저술 연대로 아우구스티누스가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개인적으로 결정적인 시간부터 그가 감독으로서 하나님의 교회를 섬긴다는 사실에 압도되었던 시절에 쓰였다는 면에서 아직 완숙하지는 않을지라도 가장 순수하고 왕성하던 작품들이라는 점에서 매우 생명력이 넘치는 생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기독교 고전의 가치, 그 풍성함을 우리말 번역으로 만나다
기독교 고전의 대표작인 The Library of Christian Classics(LCC)가 <기독교고전총서>(20권)로 번역 출판되었다. <기독교고전총서>는 세 시기로 구성되어 있다. 초대(1~8권), 중세(9~13권), 종교 개혁(14~20권)이다. 이는 기독교 역사의 3대 시대로, 초대 교회, 로마 가톨릭 교회, 개혁 교회의 생성 배경이 되었고, 각 시대마다 신학의 핵심이 담겨 있기도 하다.

발간사
가장 성경적이면서도 가장 복음적인 신학을 기독교 고전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고전 읽기를 통해 각 시대마다 교회가 어떻게 세상과 소통하려 노력했는지를 알게 되어, 바로 지금 우리 시대의 목회를 위한 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하용조 두란노서원 원장

<기독교고전총서> 출간을 축하합니다!
두란노아카데미가 두란노서원 창립 30주년을 맞아 총 20권의 <기독교고전총서>를 발간하는 실로 눈부신 일을 해냈습니다. 이는 이제 세계 교회로 부상한 한국 교회에서는 뒤로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업을 수행한 공적으로, 우리 교회의 커다란 자랑과 명예가 될 것입니다. <기독교고전총서>는 한국 교회의 그 신학적 수준을 세계 최선의 것으로 치솟게 하고자 한 사명감에서 착수한 것으로, 우리들로서는 고전들을 회자(膾炙)할 수 있음이 천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 교회 역사에 또 다른 기념비를 세운 일이라 여겨 충심으로 찬하하여 마지아니합니다.
- 민경배 백석대학교 석좌 교수

The Library of Christian Classics는 내가 소장하고 있는 책들 중 가장 애지중지해 온 책이고, 나의 학문적인 삶에 큰 영향을 미친 책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두란노아카데미의 <기독교고전총서>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 고전을 읽고 삶과 사역이 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고 풍요롭게 되기를 바랍니다.
- 김명혁 강변교회 원로 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옛것을 버리고 새것만 추구하는 세대에서 온고지신(溫故知新), 즉 옛것을 연구하여 새로운 지식이나 도리를 찾아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학문을 사랑하고 진리를 탐구하는 이들이라면 이해할 것입니다. 두란노아카데미에서 The Library of Christian Classics를 <기독교고전총서>로 번역 출간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읽고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은 만시지탄(晩時之歎)의 감은 있으나 한국 신학계와 교계의 커다란 경사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 이종윤 서울교회 담임목사, 한국장로교연합회 대표 회장

두란노서원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독교고전총서>가 번역 출간된다는 소식은 교회사를 전공한 나에게는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 됨을 감출 수 없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기독교의 2000년 역사에서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책들을 다시 번역하여 책으로 출간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번역에 귄위를 더하기 위해, 두란노가 교회사 교수 삼십여 분과 함께 완간한 것은 매우 기쁘고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 김홍기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두란노아카데미에서 <기독교고전총서> 20권을 우리말로 번역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지금 시대에 최고의 실력을 갖춘 번역가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번역한 글들로, 한국 성도들의 영성 개발에 큰 공헌이 될 줄로 확신합니다.
- 피영민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 목사

<기독교고전총서> 발간은 한국 교회와 신학계에 큰 경사입니다. 신앙의 위대한 선배들의 그리스도의 복음을 향한 뜨거운 가슴과 깊은 이해가 이 <기독교고전총서>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되어 풍요로운 영성을 체험하며 놀라운 영적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 목창균 전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기독교고전총서>의 발간은 한국 교회를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한국 교회가 기독교 고전의 귀중함을 새롭게 깨달아 기독교의 근원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 강하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 장영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목차


발간사
한국어판 서문
추천사
일러두기
전체 서문
역자 서문

제1부 독백_아우구스티누스
성 아우구스티누스의「독백」에 대한 재고
서문
분석
독백

제2부 교사_아우구스티누스
성 아우구스티누스의「교사」에 대한 재고
서문
분석
교사

제3부 자유 의지론_아우구스티누스
성 아우구스티누스의「자유의지론」에 대한 재고
서문
분석
자유 의지론

제4부 참된 종교_아우구스티누스
성 아우구스티누스의「참된 종교」에 대한 재고
서문
분석
참된 종교

제5부 믿음의 유용성_아우구스티누스
성 아우구스티누스의「믿음의 유용성」에 대한 재고
서문
분석
믿음의 유용성

제6부 선의 본성_아우구스티누스
성 아우구스티누스의「선의 본성」에 대한 재고
서문
선의 본성

제7부 신앙과 신조_아우구스티누스
성 아우구스티누스의「신앙과 신조」에 대한 재고
서문
신앙과 신조

제8부 심플리키아누스께-다양한 질문들에 관하여 제1권_아우구스티누스
성 아우구스티누스의「심플리키아누스께-다양한 질문들에 관하여」에 대한 재고
서문
심플리키아누스께-다양한 질문들에 관하여 제1권

참고 문헌
색인

저자소개

저자 : 아우구스티누스 위대한 사상가이자 성인(聖人)으로 불리는 아우구스티누스는 북아프리타 누미디아 주 타가스테에서 출생하였다.카르타고 등지로 유학하여 수사학(修辭學)등 당시로서는 최고의 교육을 받은 그는, 로마제국 말기의 퇴폐한 퐁조 속에서 일시적이나마 타락한 생활 속에 빠지기도 하였다.그러나 그리스도교에 귀의, 히포의 주교가 되었으며, 그리스도교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신학자가 되었다. 신과 영혼에 특히 관심을 가진 아우구스티누스는 인가느이 참된 행복은 신을 사랑하는 그 자체에 있으며, 그 신은 우리 영혼에 내재하는 진리의 근원이라고 주장했다. 고대문화 최후의 위인이었으며 동시에 중세문화의 선구자였다. 저서로는<고백록> <삼위일체론> <신국론>등이 있다.

도서소개

두란노아카데미가 두란노서원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독교고전총서(총20권)'을 발간했다. 이 총서는 초대, 중세, 그리고 종교 개혁 시대까지의 저명한 신학 고전들을 총망라한다. 각 시대의 신학적 특색들과 그리스도의 교회가 시대마다 당면한 문제가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교회를 지키고 복음을 전파하며 정통을 수호하였는지에 대한 변증과 주장과 해석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들이 무엇이었는지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제5권에서는 <독백>, <자유 의지론>, <신의 본성> 등 아우구스티누스의 초기 저서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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