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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김익달 평전

학원 김익달 평전

  • 윤상일
  • |
  • 지상사
  • |
  • 2016-08-30 출간
  • |
  • 464페이지
  • |
  • 162 X 233 X 35 mm /948g
  • |
  • ISBN 978896502266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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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책 소개

학원세대를 가꾼 참스승
문화복지국가를 꿈꾼 이상주의자 김익달

세계 최빈국에서 출발하여 일곱 번째로 ‘2050클럽’에 가입한 나라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이끌어 온 두 개의 큰 축이 있다. 바로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이다. 산업화 세력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냈고, 민주화 세력은 오늘날의 자유 민주 사회의 기틀을 잡았다.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은 때로는 대립하기도 하고 때로는 화합하기도 하면서 우리 사회의 중심축이 되어 온 것이다. 이 두 세력의 밑바탕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교육문화 세력’이다. 문화 세력은 식민지 지배와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국민들이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 우리의 문화를 보존하고 희망을 잃지 않고 좀 더 나은 사회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했다. 문화 세력의 한가운데에는 전쟁으로 온 강토가 잿더미로 변한 폐허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고 정진한 이른바 ‘학원세대’가 있다. 이 ‘학원세대’들은 그 후 자라나 바로 민주화 세력과 산업화 세력의 주축이 되었다. 1952년 11월 전쟁 중이던 피란지 대구에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학원》이라는 잡지를 창간함으로써 이른바 ‘학원세대’를 창조했다. 그 중심에는 학원 김익달이 있다.

● 출판사 리뷰

학생들의 두 어깨에 나라의 장래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장학회 탄생

《학원》을 창간함과 동시에 ‘학원장학금’ 제도를 창설했다. 학생들의 두 어깨에 나라의 장래가 달려있다고 창간사에서 밝혔듯이 민족 자강과 미래 주체 양성은 《학원》의 창간 이념이었다. 김익달은 이러한 《학원》 창간에 그치지 않고 직접적으로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제도를 창설한 것이다. 즉 《학원》 창간호에 ‘장학생모집’ 공고를 내고 중학교 2학년 중에서 성적이 탁월하고 향학심이 왕성하나 가정환경이 어려운 남녀 중학생 중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10명을 선발한다고 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서류 심사하여 30명을 가려 시험을 보아 성적순으로 뽑는다고 했다. 한국전쟁 중에 설립한 학원장학회를 재단법인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었다. 김익달은 자신과 가족이 살고 있는 주택 및 학원사가 발행한 책의 지형을 기본 재산으로 등록했다는 것은 인재 양성에 모든 것을 걸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그는 일생 동안 그 뜻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갔다. 인재 양성을 위한 김익달의 꿈은 이렇게 한 발 한 발 그 실현을 위해 나아갔다. 그래서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장학회, 재단법인 학원장학회는 탄생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세대’란 칭호를 선사받은
유일한 잡지, 《학원》

《학원》은 몇 번의 휴간 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1979년 9월까지 무려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통권 293호를 발행하며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헝클어진 민족정기를 바로 잡겠다는 애초의 창간 이념을 실천했다. 이 땅의 수많은 청소년들은 매월 《학원》이 발행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고 동시대를 호흡하고 미래를 꿈꾸었다. 어떤 내용과 형식으로 발행되었고 또 그것이 동시대에 어떤 의미가 있었기에 다른 잡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영향력을 가졌던 것일까? 왜 오직 《학원》만이 그 자신의 제호를 따서 ‘○○세대’라는 칭호를 선사받았을까? 피란지 천막 학교에서 변변한 교과서 하나 없이 공부해야 했던 학생들에게 《학원》 창간 소식은 오랜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대지를 적시는 단비와도 같았다. 부서지고 갈라지는 땅에 아직 뿌리조차 제대로 내리지 못하고 겨우 숨만 붙어있던 어린 새싹들이 건강하고 힘차게 자랄 수 있게 하는 그런 단비였던 것이다.

사업성이나 경제성이 아닌 사회에 꼭 필요한 일이 판단 기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문화의 투기사

언제나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출판 보국, 문화 입국의 신념에 따라 남들이 엄두도 내지 못하거나 아직 시기상조라고 말리는 일도 기꺼이 맡아서 했다. 그에게 있어 출판이란 문화를 창조하고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을 살찌우는 사업이었다. 따라서 사업성이나 경제성이 있느냐가 기준이 아니라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일인가 아닌가가 판단 기준이었다. 그러기에 전쟁이 치열하게 진행 중 임에도 천막 교실에서 얄팍한 전시독본만으로 공부해야 하는 불행한 이 나라 학생들을 위해 무리를 해서라도 《학원》을 창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또 농민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농본국에서 농촌이 잘살지 못한다면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아무리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시기상조라고 말려도 농촌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었기에 《농원》을 창간했고, 국가의 기본 단위는 가정이고 가정의 중심은 어머니이고 여성이 아닌가. 그리고 어머니의 의식이 깨어 있어야만 국가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여원》과 《주부생활》을 창간했다. 그래서 김익달에게는 출판계의 대부, 개척자, 기획 출판의 귀재라는 여러 가지 별명이 있지만 어떤 언론에서는 그를 가리켜 ‘문화의 투기사(投機師)’라고 했다. 부동산 투기’나 ‘증권 투기’라는 말은 들었어도 ‘문화의 투기’라는 말은 조금 생소하다. 그만큼 김익달은 ‘문화’에 모든 것을 걸었다는 뜻인지도 모르겠다. 김익달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제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어린 학생들, 농민, 여성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그들을 위한 문화의 투기에 전력을 기울였다.

출판 1세대 학원 김익달
2016년, 탄생 100주년 행사 다채롭다

한반도에 암흑과 새로운 기운이 교차하는 시기인 1916년 5월 9일 경상북도 상주군 화서면 중문리에서 학원 김익달은 4남3녀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2016년이 탄생 100주년이다. 그래서 지난 5월 ‘기념 세미나’를 시작으로 2016년 8월 22일부터 8월 29일까지 서울시민청 지하 1층 시민청갤러리에서 김익달 선생 탄생 100주년 전시회가 열린다. 특히 이 전시회에서는 학원(1952), 여원(1955), 농원(1964), 독서신문(1970) 등의 창간호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최고 인기 만화였던 코주부 삼국지, 팔푼며느리(왈순아지매), 땡이 등의 캐릭터를 실물 크기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기념사업의 하나로 학원 김익달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제작 중에 있다.

{ 책속으로 추가 }

김익달은 정비석과의 일본 여행이 마지막일거라고 예감했지만 그 예감이 완전히 맞지는 않았다. 김익달은 그로부터 2년 후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삼남 인수와 함께 일본 오사카(大坂) 긴키대학(近畿大學) 근처의 말기 암환자를 위한 요양소로 가게 된다. 당시 김익달은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한 지 1년째로 평소 65kg 내외였던 몸무게가 29kg으로 줄어든 최악의 상태였다. 현대 의학으로도 더 이상 치료할 수 없고 2~3개월을 넘기기 힘들다는 의사들의 말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긴키대학에서 유학 생활을 한 삼남 인수와 함께 말기 암환자 요양소를 찾은 것이다.
_[451쪽]에서

학원장학생 출신 중에는 과학자뿐만 아니라 경제학, 인문학, 역사학, 철학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교수들이 많다. 또 과학자나 교수뿐만 아니라 뛰어난 정치인, 관료, 언론인, 출판인, 전문CEO, 의사, 약사, 법조인, 화가, 도예가, 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인재들이 활발하게 김익달의 ‘밀알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화의 상징이며 로버트 케네디 인권상을 수상한 김근태 의원이 2006년 ‘열린우리당’ 최고위원과 의장으로 활동할 때 그 상대역인 한나라당 대표는 강재섭 의원이었다. 김근태는 학원장학생 제7기생이고 강재섭은 제9기 학원장학생 출신이다. 당은 달라도 두 사람 사이가 각별했던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여당과 야당으로 갈려 공식석상에서는 철천지원수처럼 으르렁 대다가도 사석에선 형님, 아우하며 친형제보다 더 가깝게 지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_[461쪽]에서

목차

글머리에/ 문화복지국가를 꿈꾼 이상주의자 김익달
-탄신 100주년을 맞아 그의 일생을 돌아보며

제1부 폐허 속에서 움트는 한 알의 밀알
1952년 10월의 한반도
학도의용군
1952년 10월 피란지 대구
《학원》 창간호의 내용과 의미

제2부 빼앗긴 조국에서 꿈을
1910년대, 한반도
식민지 소년에서 꿈을 가진 청년으로
청운의 꿈을 안고 귀국
해주에서의 새 출발
해주의 낙동서관
수안에서의 은둔 생활

제3부 해방 새 출발
8·15 해방
대양출판사
교육열의 폭발
간추린 시리즈의 탄생
6·25 한국전쟁
피란 시절
대양서림

제4부 학원(學園)의 탄생
억눌린 ‘배움의 뜰’
해방 그리고 교육열 폭발
한국전쟁과 학교, 그리고 학생들
‘배움의 뜰’을 생각하다.
자신의 이름을 딴 ‘세대’란 칭호를 선사받은 유일한 잡지, 《학원》
‘학원’은 글자 그대로 ‘배움의 뜰’
출판동지 최덕교를 만남
최덕교, 《학원》을 만나다
휴전, 다시 서울로
《학원》은 힐링의 장
《학원》은 민족 주체의 교육장
《학원》은 우리말, 우리글의 교육장
학원문학상
학원미술상
학원장학금 제도 창설
《학원》을 팔지 않겠다는 서점들
《학생계》와 한판 승부
《학원》 10만 부 발행
《학원》, 독서진흥운동을 견인하다
《학원》 40년
1955년 4월, 대양출판사에서 학원사로

제5부 여원(女苑) 창간
1954년 서울 『자유부인』 논쟁, 박인수 사건
《여원》 창간
여성 정체성 형성의 토대가 된 글쓰기
여류 신인 문학상 - 여류 작가의 등용문
여류 문학상 창설
《여원》의 서사 만화
미디어의 사명과 어젠다 세팅 기능을 이해하고 실천
여원사 설립
국민의학전서 발행
《향학(向學)》 창간
세계명작문고, 세계위인문고 발행
중등 교과서와 대학 교재 발행

제6부 백과사전을 향한 꿈
왜 백과사전인가
과학대사전 발간
생활총서 간행
대백과사전 편집부의 탄생
최덕교, 헤이본사판 『대백과사전』을 보다
큰일은 시작되었다
경쟁사가 나타나다
또다시 난관을 뚫고
또 절벽이
우리나라 최초의 『대백과사전』 고고의 성을 울리다
기획 출판의 귀재
『농업대사전』 발간
우리나라 최초의 화문집 『화방여적(畵房餘滴)』 발행
『문예대사전』 발간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철학대사전』 발간
『자동차백과』 발간
새 세대의 진로 발간
대입 준비서 ‘세미나 시리즈’ 발행

제7부 세계를 보다
도쿄 국제도서전시회
도쿄에서 부려 본 호기
오스트리아 빈 국제출판협회(International Publishers Association) 총회 참가
태평로 사옥 신축과 로고 제정
KOREA, Its Land, People And Culture of All Ages 발행
4·19 혁명
한국출판연감 제작
한국잡지발행인협회 초대 회장으로
재단법인 학원장학회 설립
밀알회

제8부 또 하나의 사랑, 농촌
이상촌 건설을 위해
공회당 건립과 모서고등공민학교 설립
송아지 입식 자금 지원과 감나무 재배
도박 근절 운동

제9부 전 국민의 종합교양지 농원(農園) 창간
《농원》 발간 계획
《농원(農園)》 창간 Ⅰ
《농원》 창간 Ⅱ
《농원》의 구성과 내용
《농원》의 ‘정신 농사’ - 잊을 수 없는 사람들
창간기념 신인소설 현상 공모
연평(演坪)중학 돕기 운동 본부장 김익달
‘농원(農園)의 집’ 설치
‘미스농원’ 선발 대회
새마을운동의 토대를 마련

제10부 주부생활 창간
『세계문화사』 발간
《진학(進學)》 창간
《주부생활(主婦生活)》 창간
항상 깨어있는 여성, 그러나 영원한 모성을 간직한 어머니
모범주부상
가계부 쓰기 운동을 선도
식생활 개선을 위한 세미나 개최
식생활 개선 범국민운동 제창
독자 초대한 딸기 잔치와 레크리에이션 야유회
독서 캠페인
주식회사 주부생활사 설립과 사원들에게 주식 분배
‘오늘의 여성상’ 제정
소파상 수상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제11부 독서신문 발행
1960년대의 독서 시장
《독서신문》 창간
독서신문사 초대 사장 김익달
편집국장 오소백
《독서신문》 창간사
《독서신문》 - 독서 운동을 견인하다

제12부 인재 사랑, 나라 사랑
장학회관 건립
양평동 사옥의 드라마틱한 운명
장학 사업을 필생의 사업으로
직원 복지는 기업 발전의 초석
출판문화계 밭을 일구고 씨를 뿌리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문화의 투기사(投機師)
익우회(益友會)
여의도 장학회관 건립, 그리고 아쉬움
신문 오보에 진노한 김익달
정비석과의 마지막 일본 여행
학원사와 ‘하권사’
영원한 청춘, 김익달

에필로그

저자소개

저자 윤상일 변호사는 1956년 경북 예천 출생이다. 1973년 서울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1977년 대학 졸업과 함께 제19회 사법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했다. 1979년 9기로 사법연수원을 졸업하고 국내 최고 로펌이라는 Kim&Chang에서 변호사로 출발했다. 1980년부터 1986년까지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을 거쳐 마산지방검찰청 거창지청, 부산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재직했다. 1986년 서울에서 다시 변호사로 개업했으며 1991년 서울종합법무법인을 설립하고 1998년 대표변호사로 취임했다.
1996년 서울 대청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과 강남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부회장, 인간교육실현 학부모연대 감사, 재단법인 밀알장학재단 감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1998년부터 지금까지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상임이사,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창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1999년 영국 런던대학의 킹스칼리지에서 Visiting Research Fellow, 2000년 캠브리지대학교에서 Visiting Scholar로 활동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 2004년 한국소비자학회 이사, 2007년 제17대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대한변협신문 편집인, 《인권과 정의》 편집인,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12년부터 학교법인 재능학원 이사를 맡고 있다.
*
주요 저서로는 1992년 국내 최초로 법조계를 적나라하게 해부한 장편소설 『하얀나라 까만나라』를 발표하여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 외에 장편소설 『강변호사 이야기』(1995년), 『아직 오지 않은 날』(2002년), 『고삐리 선생 습격사건』(2005년), 『보이지 않는 제국』(2008년), 『보이지 않는 제국2』(2010년) 등을 발표했다.
특히 『아직 오지 않은 날』은 고교 국어교사들이 고교생 필독서로 선정할 만큼 우리의 교육 현실을 심층적으로 다룬 작품이며, 『보이지 않는 제국』은 국제금융재벌의 실체를 흥미진진하게 다룬 것으로 한국의 ‘존 그리샴’이라는 저자의 별명을 재확인해 준 작품이다.

도서소개

『학원 김익달 평전』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문화의 투기사 출판계의 대부 학원 김익달의 평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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