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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는 인생 2

다시 사는 인생 2

  • 마인네스
  • |
  • 생각정거장
  • |
  • 2016-04-05 출간
  • |
  • 376페이지
  • |
  • 145 X 210 mm /491g
  • |
  • ISBN 979115542446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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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누구나 꿈꾸던 상상이 현실이 된다!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1990년대로 회귀한 남자.
‘미래 기억’으로 무장한 그에겐 모든 게 예측가능한 일일 뿐이다.
그런 그의 정보력을 둘러싸고 개인, 기업, 국가 간 치열한 두뇌싸움이 시작된다.


직장, 아내, 딸… 모든 걸 다 잃은 한 중년 남자가 자살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그의 앞에 갑자기 등장한 악마. “지금 기억 그대로 간직한 채 과거로 돌아가 보겠는가?” 그렇게 20대의 자신으로 다시 살아가게 된 그는 과거 후회스러웠던 일들을 하나하나 뜯어고치기 시작한다.
놓쳤던 첫사랑과 재회하고, 매서웠던 직장상사를 부하직원으로 두며, 성수대교 참사를 막는 등 계속되는 인생 재설계 속에서 결국 거금을 주무르는 글로벌 기업가로 우뚝 서나간다. 이를 가능케 한 무기는 딱 하나, 바로 ‘전생의 기억’이다.

문피아 최고의 타임슬립 소설, 드디어 애장판으로 출간!

웹소설 1위 사이트 문피아 내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연재물 《다시 사는 인생》이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애장판으로 출간되었다. ‘기업 간 두뇌싸움’은 현대판타지 장르 내에서도 흔치않은 소재로, 실제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저자의 디테일한 묘사가 압권이다. 여기에 ‘언제나 흥미로운, 웬만하면 재미있을 수밖에 없는’ 타임슬립 소재를 적절히 결합해 지금껏 찾아볼 수 없었던 판타지 기업소설이 탄생했다.
또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복고 트렌드에도 딱 맞아떨어지는 소설이다. 한중 수교,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참사, 1997년 외환위기 등 당시 대한민국을 달궜던 뜨거운 이슈들이 어우러져 리얼리티를 살렸다. 주인공은 2016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1990년대를 살아간다. 이는 마치 현대식 소총을 들고 중세 창검에 맞서 싸우는 듯한 통쾌함으로 이어진다.

중국 사업 성공 후 드디어 미국에 본사를 설립한 경환
세계 무대 진출의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다


중국 내 유명인사들을 포섭, 성공적으로 유연탄사업의 물꼬를 튼 경환은 약속된 2년의 시간이 지나자 중국을 떠나려 한다. 그의 가치를 알아본 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가들은 출국을 막기 위해 음모를 꾸미지만, 경환은 날카로운 계략과 재치 있는 대응으로 이를 극복해낸다. 이후 미국에 자신의 회사 SHJ를 설립한 경환은 본격적으로 컨설팅 사업에 뛰어든다. KBR과 손을 잡고 한국의 대기업 대후에 맞서 불가능할 것 같았던 나이지리아 입찰까지 따내게 되자 SHJ의 위상은 하늘을 찌르게 된다. 다음 프로젝트는 FPSO. 4조 원 규모의 초대형 해양 플랜트 프로젝트를 위해 경환은 일본 미쓰비시중공업과 치열한 정보전을 벌이는데.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결코 틈이 없어 보였던 프로젝트 팀에서 정보가 줄줄 새어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승승장구하던 경환의 첫 위기… 과연 유다는 누구이며, 입찰엔 성공할 수 있을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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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마인네스는 한양대학교 인문대를 졸업했다. 기업에서 중국 주재원으로 해외영업부, 해외사업부 근무를 했으며, 현재 중국에서 개인 사업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문피아에서 연재한 <타임 레볼루션>, <18홀의 기적>(2015) 등이 있다.

도서소개

『다시 사는 인생』제2권. 중국 내 유명인사들을 포섭, 성공적으로 유연탄사업의 물꼬를 튼 경환은 약속된 2년의 시간이 지나자 중국을 떠나려 한다. 그의 가치를 알아본 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가들은 출국을 막기 위해 음모를 꾸미지만, 경환은 날카로운 계략과 재치 있는 대응으로 이를 극복해낸다. 이후 미국에 자신의 회사 SHJ를 설립한 경환은 본격적으로 컨설팅 사업에 뛰어든다. KBR과 손을 잡고 한국의 대기업 대후에 맞서 불가능할 것 같았던 나이지리아 입찰까지 따내게 되자 SHJ의 위상은 하늘을 찌르게 된다. 다음 프로젝트는 FPSO. 4조 원 규모의 초대형 해양 플랜트 프로젝트를 위해 경환은 일본 미쓰비시중공업과 치열한 정보전을 벌이는데.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결코 틈이 없어 보였던 프로젝트 팀에서 정보가 줄줄 새어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승승장구하던 경환의 첫 위기… 과연 유다는 누구이며, 입찰엔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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