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동아시아 부패의 기원

동아시아 부패의 기원

  • 유종성
  • |
  • 동아시아
  • |
  • 2016-09-28 출간
  • |
  • 420페이지
  • |
  • ISBN 978896262159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23,000원

즉시할인가

20,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0,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추천의 글 한국어판 발간에 부쳐 감사의 말 제1장 서론: 문제 제기, 핵심 주장과 방법론 부패와 발전 동아시아의 부패와 발전 부패와 민주주의 부패, 후견주의 그리고 포획 동아시아에서의 부패의 원인들 출발점: 민주주의에서의 불평등과 부패 비교역사 분석을 위한 논거 사례 선택: 왜 한국, 타이완, 필리핀인가? 책의 구성 제2장 민주주의, 불평등, 그리고 부패: 이론과 가설 부패의 주인-대리인-고객 모델 □대리인 문제로서의 부패 □후견주의, 역선택과 부패 □부패한 고객과 엘리트 포획의 문제 민주주의, 불평등과 부패 □후견주의의 원인으로서의 불평등 □포획의 원인으로서 불평등 □민주주의와 독재국가에 있어서 불평등과 부패 □일반 가설들 제3장 한국, 타이완, 필리핀의 부패 상대적 수준, 추세와 가능한 설명 부패의 측정 한국, 타이완, 필리핀에서 부패의 상대적 수준과 추세 □1940년대 후기(해방 초기) 시기부터 1980년대 초기까지 □ 1986/1987년 민주주의 전환부터 현재까지 □요약 가능한 설명들 한국, 타이완, 필리핀의 불평등-부패 가설 검토 □불평등 감소에 있어서 토지 개혁의 성공과 실패 □민주주의, 선거 그리고 후견주의 □관료제, 엽관주의와 부패 □산업 정책과 정부-기업 관계 □반부패 개혁의 엄격함과 효과성 제4장 불평등, 토지 개혁과 경로 의존성의 기원 한국의 성공적 토지개혁 타이완의 성공적 토지개혁 필리핀의 토지개혁 실패 토지개혁의 성공과 실패의 원인 토지개혁의 성공과 실패의 결과 제5장 선거, 후견주의와 정치적 부패 필리핀: 지속적인 후견주의 □필리핀의 초기 민주주의 시기(1946~1972년) □필리핀의 권위주의 시기(1972-1986년) □필리핀의 마르코스 이후 민주주의 시기(1986년~현재) 한국: 프로그래머티시즘의 발전 □한국의 초기 선거 민주주의 시기(1948~1972년) □한국의 권위주의 시기(1972~1987년) □한국의 민주주의 시기(1987년~현재) 타이완: 프로그래머티시즘의 발전 □타이완의 권위주의 시기(1949~1987년) □타이완의 민주주의 시기(1987년~현재) 후견주의의 원인 후견주의의 결과 □필리핀과 한국의 초기 선거 민주주의 시기 □세 국가의 권위주의 시기 □1980년대 후반 이후 민주주의 시기 제6장 관료제, 엽관주의와 관료 부패 필리

도서소개

한국과 타이완, 필리핀의 부패 역사를 비교하는『동아시아 부패의 기원』. 이 책은 서구와 달리 식민지 역사를 겪고, 친미 성향을 지닌 채 50년대 이후 '발전국가'로 발돋움했던 동아시아 세 국가만이 가지는 고유한 특징을 토대로 각 나라의 '불평등'의 역사를 추적했다. 이에 불평등과 부패의 인과적 방향성을 제기하고 '민주주의'라는 좋은 제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원인으로서의 '불평등'과 '부패'를 고찰한다. 다음으로 국제기구들의 객관적인 수치를 통해 한국, 타이완, 필린의 과거 및 현재의 부패 수준을 해석하여 토지개혁 성공여부로 인해 다져진 '평등 수준'과 그로 인한 개발의 효과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소수 엘리트가 민주적 제도인 '선거 제도'를 어떻게 자의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사례가 담겨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