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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콘서트

마음콘서트

  • 박종팔
  • |
  • 마인드북스
  • |
  • 2016-02-29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9750823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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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Ⅰ. 내 깊은 생각 속엔 잠재력이 있다

자신 열정을 따라가라
바닥 생각보다 낮지 않다
도전 나의 힘이다
화 내게 다시 돌아온다
작심삼일 연습으로 해결된다
마음 1그램인가, 1톤인가
삶 내가 결정한 대로다
혼자 놀면 독이다
긍정 지혜가 이끈다
눈치 배려의 기술이다


Ⅱ. 내 눈이 본 마음은 빙산의 일각이다

상대 단점 곧 나의 단점이다
사랑 집착과 종이 한 장 차이다
소통 상대를 아는 만큼 가능하다
행복 인간관계가 좌우한다
똑똑한 놈 바보 같은 놈과 왜 싸워
선택 내 뜻대로만 되지 않는다
마음 바늘구멍인가 우주인가
시간 없다는 것은 핑계다
오늘 힘든 하루인가 소중한 하루인가


Ⅲ. 인간의 마음은 생각보다 깊다

분노 나를 삼켜 버린다
불안 남자를 고집스럽게 여자를 변덕스럽게 만든다
질투 나의 함정이다
이기심 삶을 이끄는 동력이다
돈이 이끄는 삶, 정신?이 이끄는 삶
허영심 나의 공허함이다
배신보다 중요한 건 반성이다
밥그릇 싸움 공멸한다
배은망덕 믿음에서 오는 착각이다
속물근성 배고픔이다
무례함 남 신경 쓸 겨를 없다
당신 겉과 속이 달라
갑질 똑바로 해라
비판 험담이 아니다
인정 자만심은 독이다
이성 어리석음이 동시에 존재한다


Ⅳ. 때론 상대의 그림자까지도 봐야 한다

인간의 마음 양날의 칼이다
격한 외로움 덜 외로워진다
가정의 고통 밖에서도 고통이다
마음 햇빛만 아니라 그림자도 봐야 한다
인간 천사와 악마의 양면성이 있다
기적 느릴 때 일어난다
감사 한마디가 행복하게 한다
마음 어두운 곳에서 더 빛난다

에필로그

도서소개

『마음콘서트』는 타인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쓰였다. 상대와 나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현재보다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책을 통해 가족과 친구와 애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회에서 만나는 여러 타인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나 자신의 마음도 좀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타인과 원만한 관계와 소통을 위해 나를 먼저 알고 사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상대와 나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현재보다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요즘 우리는 외모지상주의에 얽매여 빛나는 외모를 갖기 위해 무척 노력한다. 성형외과나 헬스 클럽이 성행하는 것이 이를 잘 뒷받침해 준다. 일상에서 외모의 평가에 따라 대접이 달라지는 불합리가 종종 발생한다. 따라서 사람들이 외모를 가꾸는 것에 집착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불합리가 빚은 불편한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외모의 아름다움은 인간의 깊은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잊고 있는 것도 또한 현실이다.
이 책은 타인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쓰였다. 상대와 나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현재보다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책을 통해 가족과 친구와 애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회에서 만나는 여러 타인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나 자신의 마음도 좀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타인과 원만한 관계와 소통을 위해 나를 먼저 알고 사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사람들은 대부분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자신의 욕구를 채워 주기 바라지만, 그런 상대는 그리 많지 않다. 아니 거의 없다. 마찬가지로 상대도 자신의 마음을 먼저 알고 자신의 욕구를 채워 주기를 바란다. 결국, 갈등은 서로 자신의 마음을 알아 달라고 아우성치는 과정에서 비롯된다.
상대가 나를 미워하고 비수를 꽂는 말을 하는 것은 상대의 마음이지만, 그것에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가는 내 마음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반응에 대한 선택권’이 있다는 것을 잊은 채로 상대를 대하곤 한다. 자신을 향한 상대방의 미움을 미움으로써 대응한다면 갈등이 커져서 곧 서로의 상처가 된다.
이러한 갈등은 상대의 탓도 있겠지만 내 안에서 키우고 있는 상대를 향한 미움의 탓이 더 크다. 그 미움에서 비롯된 자기방어는 결국 상대에 대한 미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게 한다. 또 상대에 대한 미움은 자신에게도 상처를 입힌다. 이러한 상처가 많이 쌓이면 자신은 중심을 잃은 영혼 없는 삶을 살게 될 수 있다.
이와 같이 상대와 나의 마음을 알지 못하여 받은 상처는 다양하다. 부모는 부모의 말에 순종하던 어린 자녀가 커서 반항할 때 당황스럽고, 자녀가 학교 가기를 싫어하고 성적이 떨어지니 실망스럽다. 또한 학교에서 발생하는 자녀의 문제는 부모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자녀도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 눈치를 보느라 고단하긴 마찬가지다. 또한 많은 젊은이들은 취업난과 결혼 문제, 부부 갈등 등으로 삶이 고달프다. 갈 곳 없는 노인들은 자신을 살펴 줄 이 하나 없는 가난하고 비참한 생의 끝자락을 한탄한다. 생활이 안정된 직장인조차 인간관계의 어려움과 불확실한 퇴직 시기 때문에 불안해하곤 한다.

책은 상대와 자신의 마음을 알고 관계 개선을 실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대인관계에서 발생한 갈등과 상처를 치유해 줄 것이다. 이제 영혼 있는 삶을 살고 싶어 하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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