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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데드풀 이슈 (1) -

스파이더맨 데드풀 이슈 (1) -

  • 조 켈리
  • |
  • 시공사
  • |
  • 2016-05-25 출간
  • |
  • 24페이지
  • |
  • ISBN 978895277615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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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작품소개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의 조우 미국 만화는 제본 방식에 따라 크게 이슈, 트레이드 페이퍼백, 하드커버의 세 가지 형태로 분류된다. 이슈는 스테이플러 제본, 트레이드 페이퍼백은 무선 제본, 하드커버는 양장 제본이다. 이것은 출간 시기와도 상관이 있는데 월간 연재 형식의 코믹스 이슈가 가장 먼저 나오고 이후에 이슈 여러 개를 모은 단행본 형태의 트레이드 페이퍼백이 발행된 다음, 고가의 소장 목적 하드커버가 출간된다. 지금까지 국내에 번역 출간된 미국 만화는 대부분이 트레이드 페이퍼백이었고 하드커버 작품이 일부 있었다. [스파이더맨/데드풀]은 국내에 세 번째로 소개되는 마블 이슈로, 각기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이 함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선물 같은 작품이다. 특히 입담에서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두 캐릭터가 만나 끊임없이 쏟아 내는 언어유희의 홍수는 다른 시리즈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흔치 않은 장관이다. 미국 현지에서도 올해 1월부터 연재가 시작된 최신작이며, 두 캐릭터가 각각 영화 “데드풀”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통해 대중적 관심이 집중된 시점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팀업이기도 하다. 농담의 신(神)들이 펼치는 언어유희 티키타카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둘은 몸이 맞닿아 묶인 채 거꾸로 매달려 있고, 어찌 된 일인지 빌런 도르마무는 잔뜩 분노한 상황. 하지만 마인드리스 원즈 무리가 꼼짝도 할 수 없는 그들 주위를 잔뜩 에워싼 이 순간에도,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은 쉴 새 없이 떠든다…. 힘을 합쳐 탈출을 도모하기는커녕 논쟁에만 정신이 팔린 이들은 과연 도르마무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아니, 애초에 이들이 같은 곳에 갇혀 묶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파커 인더스트리즈의 CEO 직을 겸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 그런 스파이더맨과 친하게 지내고 싶을 뿐인 용병 데드풀. 떠버리계의 메시와 호날두가 만나 (브)로맨스가 가미된 최상급 언어유희를 선보인다!

저자소개

저자 : 조 켈리 저자 조 켈리(Joe Kelly)는 미국의 만화 작가, 화가이자 편집자로 마블, DC와 이미지 코믹스를 오가며 [데드풀], [언캐니 엑스맨], [액션 코믹스], [JLA] 등 수많은 작품들에 참여했다. 맨 오 액션 스튜디오의 일원으로 TV 만화 시리즈 “벤 10”의 기획진이기도 하며, “닌자 거북이” 시리즈의 스토리 편집, 디즈니/마블의 새로운 시리즈 [얼티밋 스파이더맨]의 프로덕션 슈퍼바이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뉴욕의 NYU에서 순수미술 석사 학위를 받고, 현재는 동대학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 원작 작업에 대한 강의도 하고 있다.

도서소개

국내에 세 번째로 소개되는 마블 이슈 『스파이더맨 데드풀 이슈』 제1권. 각기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이 함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선물 같은 작품이다. 특히 입담에서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두 캐릭터가 만나 끊임없이 쏟아 내는 언어유희의 홍수는 다른 시리즈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흔치 않은 장관이다.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둘은 몸이 맞닿아 묶인 채 거꾸로 매달려 있고, 어찌 된 일인지 빌런 도르마무는 잔뜩 분노한 상황. 하지만 마인드리스 원즈 무리가 꼼짝도 할 수 없는 그들 주위를 잔뜩 에워싼 이 순간에도,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은 쉴 새 없이 떠든다…. 힘을 합쳐 탈출을 도모하기는커녕 논쟁에만 정신이 팔린 이들은 과연 도르마무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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