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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은 발견

오늘, 작은 발견

  • 공혜진
  • |
  • 글담
  • |
  • 2016-09-30 출간
  • |
  • 298페이지
  • |
  • 129 X 189 X 22 mm /384g
  • |
  • ISBN 979115935005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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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눈에 ‘잘’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니까.”

평범한 일상을 뿌듯하게 하는 사소한 성취
보잘것없는 존재에서 찾아낸 나만의 의미

우리가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일들 중 특별히 애정을 가지고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먹고 자고 일을 하는 일상을 제외하고 시간과 마음을 다해 하고 있는 ‘나만의 일’이 있다면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모두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만 오롯이 의미 있는 것들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작고 소박하지만 자신만의 가치를 분명히 알고 있는 이들이다. 일상의 큰 사건이나 균열을 일으키지 않더라도 특별한 매일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이들이다. 그 대상이 물건이든 사람이든 일이든 자기만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은 생활에 생기를 더해준다. 타인에겐 한 없이 사소한 일이 나에겐 커다란 의미가 될 수도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일상을 달라지게 하는 일은 사실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길 위에서 만난 사물들을 통해서 이야기한다. 그래서 책에는 이런 사소한 것들을 발견하고 바라보고 찍고 그 순간의 감정을 글로 남긴 ‘있는 그대로’가 담겨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오감을 열면 무심히 지나치고 말았던 것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 바닥에 떨어진 회양목 한 잎을 바라보며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게 살고 있는 우리를 생각하고, 수선화의 마른 꽃을 다시 방문에 걸어두며 어여쁘게 피었던 시간들을 기억해주고, 길이 잘 든 동글동글한 지우개를 발견하고는 그 시절의 친구들을 추억하고, 여행지에서 친구가 가지고 온 돌을 보며 먼 이국의 바닷가 풍경을 상상할 수도 있다.
이미 내 옆에 있는 것, 하지만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을 가만히 살펴보는 습관을 갖는다면 평범한 일상은 충분히 뿌듯하게 채워질 수 있다. 베란다 한켠에 나만의 작은 농장을 만들어 정성껏 키우며 작은 변화를 기록하는 일도 좋다. 오늘 하루 자신을 기쁘게 한 사소한 일을 잊지 않고 매일매일 적어두는 일은 어떤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한 그녀의 이야기를 천천히 넘겨보며 책을 읽은 독자들도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의미 있는 무언가를 하나쯤 만들게 된다면 좋겠다.

목차

프롤로그 _ 일상 속 작은 사물들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1월-
1/1 걱정인형 _ 올 한해도 잘 부탁합니다
1/2 사슴벌레 _ 생각지 못해서 더 반가운 만남
1/4 약 봉투 _ 효능은 밝혀졌다!
1/5 아스파라거스 잎 _ 살아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
1/7 눈사람 _ 겨울이 주는 선물
1/10 분홍 인형 신발 _ 고민이 될 때는 망설이지 말 것
1/11 눈과 안경다리 _ 여전히 그 자리에
1/12 손상 부위, 손상 없음 _ ‘괜찮아’의 또 다른 말 ‘괜찮지 않아요’
1/14 길 위의 자수정 _ 나에게만은 보석이 되어 줘
1/16 물고기 _ 작은 월척을 낚다
1/21 연결단자 _ 나만 아는 발견의 짜릿함
1/23 겨울 수박 _ 좋은 기억을 저장해두고 사는 일
1/25 볼펜 심 _ 어떤 사람의 주머니 속 물건이었을까?
1/27 허재원, 홍해현 _ 부르는 순간 ‘의미’가 되었다
1/28 하트 곰 _ 소소하고 사사로워서 더 소중한
1/31 나침반 _ 나는 이 도시의 여행자

-2월-
2/2 오리 _ 가끔은 거짓말 같은 일도
2/3 ‘고마워’ 껌 종이 _ 고맙다는데 어쩌겠어
2/4 조화 _ 화려하지 않아도 충분해
2/5 안경 상표 _ 자세히 보니 새롭게 보인다
2/6 스티커 _ 발아래 스마일
2/7 아이언맨 _ 미안해요! 슈퍼 히어로
2/9 얼룩 코끼리 _ 나에게만큼은 너무나 멋진
2/11 이름표 _ 그런 시절
2/14 비닐봉지 묶음 끈 _ 길 위의 단서를 찾아서
2/15 우드스톡 _ 암시효과
2/16 미니 트럭 _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는 법
2/17 샤프 선단 _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다
2/26 플라스틱 개미핥기 _ 각각이 모여 무언가 되었다
2/27 라이터 강아지 _ 사물의 눈높이에 맞춰서 보다

-3월-
3/1 진짜 꽃, 가짜 꽃 _ 새봄을 알리는 꽃송이
3/2 나리 열매 깍지 _ 무언가를 기대하고 상상하는 일
3/3 3월의 트리 _ 봄 속에서 크리스마스를 만나다
3/4 말린 참억새 _ 자연이 선물한 근사한 기분
3/6 배춧속 _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
3/7 단어 카드 _ 만들었다 꼬리를
3/9 손수건 _ 정체 모를 두려움
3/11 단추 _ 길 위의 물건에도 신선도가 있다?!
3/13 스마일 공 _ 바닥까지 떨어져 봐야 위로 오를 수 있는 건지도 몰라
3/18 사슴 나방 _ 길 위에서 만난 마성의 매력
3/20 오리나무 열매 _ 지나간 것에도 의미가 있음을
3/22 소포 속 물건들 _ 어떤 물건에는 마음까지 깃들어 있다
3/25 열쇠 _ 추억을 부르는 열쇠
3/27 파프리카 코끼리 _ 어딘가 진짜 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
3/29 종이 물고기 _ 아이들이 있어서 다행이야

-4월-
4/1 거미와 스파이더맨 _ 거짓말 같은 순간
4/3 목련 깍지 _ 꽃처럼 시처럼
4/5 민들레 _ 땅이 피운 꽃
4/9 흰 칼 _우연한 대가
4/10 귀이개 _ 있을 수 없는 일은 없다
4/11 석모도 돌 _ 모두 같지만 모두 다르다
4/13 벚꽃과 곰 _ 꽃비가 내리면 사람들은 취한다
4/14 파란 구슬 _ 정체를 밝혀라!
4/15 수갑 _ 멀리서 그리고 가까이서
4/20 틈새 곰 _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니까
4/23 코끼리 뿌리 _ 숲에서 코끼리를 만날 확률
4/25 마른 수선화 _ 내게로 와서 다시 피었다
4/27 바람에 일렁이는 풀 _ 그러니까 오늘의 숫자는 3
4/29 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 _ 삶의 처연함은 가까운 곳에 있다

-5월-
5/1 사루비아 _ 상상만으로도 침이 고인다
5/2 거울 _ 꽃의 단장
5/7 꿩의 다리, 고사리, 싸리, 냉이 _ 내 책상 위에는 뒷산이 있다
5/10 분홍색 포스트잇 속 ‘야채’ _ 오늘 채소의 기분은
5/11 벌레 먹은 아카시아 _ 오늘 아카시아 잎의 표정은
5/14 토끼 머리끈 _ 상상만으로도 그려지는 풍경
5/16 빨간 구두 _ 주인 없는 물건의 이야기를 상상하는 일
5/17 회양목 한 잎 _ 자세히 보면 다름이 보인다
5/18 웃고 있는 장난감 _ 생각지 못했어! 숨은 표정 발견!
5/19 마른 아카시아 꽃 _ 책상 위에 향기가 내려앉았다
5/21 토끼풀 _ 토끼풀, 벌과 함께 춤추다
5/23 레고 망치 _ 나는 아직 어른 아이
5/25 분무기 _ 사물의 본능
5/27 붓꽃 _ 꽃이 새가 되면 날 수 있을까
5/30 밥풀 _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

-6월-
6/1 세탁소 표시 _ 오늘은 어떤 물건을 만나게 될까?
6/3 시계 _ 이상한 나라로 가는 비밀의 문
6/7 누군가의 사진 _ 영화 속 주인공처럼
6/10 작은 잎 _ 작디작은 것에 집중하는 순간
6/11 부서진 스마일 _ 길 위에서 보내는 사물의 신호에 응답하다
6/12 개미와 씨앗 _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6/13 몽당연필 _ 눈을 열고 오감을 열고
6/14 월계관 나무 _ 스쳐간 풍경이 오롯이 기억에 남을 때
6/18 제비꽃 씨앗 _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6/20 제비콩 _ 사람의 시간, 콩의 시간
6/22 엎어진 비닐봉지 _ 너만 그런 게 아니야
6/26 체리 씨앗 _ 씨앗을 모아서 마음을 담아서
6/28 친구네 집 돌 _ 가까운 곳에서 발견한 아주 먼 곳에서 온 것들

-7월-
7/1 작은 금속 조각 _ 길을 잃어버리고 마는 아이처럼
7/2 살구 씨 _ 눈에 띄지 않아서 더 특별해
7/4 콩깍지 _ 너의 모든 시간들
7/7 춘천 버스표 _ 신기하고도 대단한 인연
7/8 양파 꼭지 _ 눈물을 부리는 마법사 모자
7/10 고사리 한 잎 _ 해 질 무렵의 따뜻한 기분
7/12 무당벌레 날개 하나 _ 완전하지 않아서 더 신비로운
715 교통 카드 _ 하늘에 떨어진 교통비
7/16 롯드 _ 잊었던 기억을 소환하는 물건
7/18 깨진 유리 조각 _ 기대감을 주는 존재
7/20 거위벌레 _ 세상에서 제일 작은 미식가
7/22 바다 돌 _ 보고 싶은 것 하고 싶은 일
7/23 몽당 지우개 _ 둥글둥글 술렁술렁
7/24 공작새 조화 _ 그 사람은 알고 있을까?
7/30 벌레 먹은 나뭇잎 _ 세상에서 가장 작은 대식가

-8월-
8/1 파도가 준 조개껍데기 _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8/3 비비추의 눈물 _ 무슨 슬픈 사연이라도?
8/5 지우개 돌 _ 말랑하고 부드러운 기억들
8/8 벌 발찌 _ 사람이 제일 무섭다
8/11 바람에 떨어진 나뭇가지들 _ 여리고 어려서 연약한 것들
8/16 오로라 탁구공 _ 완벽한 이름을 가진 존재를 만나다
8/17 레고의 혈투 _ 밤새 도대체 무슨 일이라도?
8/19 닭의장풀 꽃 _ 여름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
8/21 룰루루 음표 _ 오선지 위를 걷다
8/24 화살 세 개 _ 그토록 용감해서 고마워
8/26 다이아몬드 A _ 나만 알고 싶은 설렘
8/27 망사 해파리 _ 바람을 따라 저만치 흘러갔다
8/31 운동하는 손잡이 _ 누군가에겐 쓰레기, 나에겐 보물

-9월-
9/2 친구의 여행지에서 함께 온 것들 _ 그곳에서 나를 생각해주었다면
9/4 호랑나비 번데기 껍질 _ 아직 너의 시간들을 상상할 수 없어서
9/7 찢어진 사진 _ 누군가의 순간을 맞춰보다
9/10 꼴뚜기 _ 비밀요원은 예상하지 못한 곳에!
9/12 플라타너스 잎 _ 억울해서 너덜너덜해진 마음
9/14 균형의 번데기 _ 온몸에 힘을 빼고 바람에 몸을 맡기면
9/17 송신 중인 로봇 _ 가을 하늘은 다른 세계 같아서
9/21 쓰레기로 오해할 뻔한 것들 _ 그림자로 말 거는 물건들
9/22 도토리 _ 그냥 보고만 있어도 귀여워
9/24 담비 스티커 _ 낯선 동네, 반가운 만남
9/26 ‘대단해요’ 스티커 _ 사물에게 칭찬 받다
9/27 의자 위 고양이 _ 가을바람에 곁에 앉아서
9/30 벌레 먹은 잎 _ 예쁘거나 예쁘지 않거나

-10월-
10/2 고동 _ 모두 그렇게 사라졌다
10/3 종이비행기 _ 지나간 기억 속 풍경 위를 날다
10/6 친구가 여행지에서 데리고 온 것들 _ 함께하지 못했지만 함께 있었다
10/10 가을의 보석 1
10/13 은단 _ 사소한 용기
10/15 기억/지움 버튼 _ 내게 보내는 수많은 신호들
10/18 꿩의다리 잎 _ 우리는 모두 다르다
10/20 가을의 보석 2
10/21 십자가 묵주 _ 기꺼이 나누는 고마운 마음
10/22 청띠신선나비 날개 _ 잊을 수 없는 이름이 되었다
10/25 해리 포터 _ 그분을 만나다!
10/26 은방울꽃 열매 _ 모든 것이 변했지만, 기억하고 있다
10/28 낙엽 _ 바람이 낙엽이 나를 불렀다
10/30 돌 _ 오늘 만난 얼굴

-11월-
11/1 청미래 덩굴 _ 있는 그대로 빛나는 존재
11/3 베란다 낙엽 _ 초겨울, 따스한 볕이 드는 곳에서
11/7 종이 암호 _ 모른 것은 모르는 채로
11/8 토끼 반지 _ 그랬던 시절이 그리워서
11/9 박주가리 씨앗 _ 바람을 따라간 씨앗들은 어디로 갔을까?
11/11 풍선덩굴 _ 빈틈없는 매력에 빠지다
11/12 3일 만에 찾은 분홍이 _ 나에게 온 물건들의 주인들을 생각했다
11/17 산호 _ 흰 봉투에 얌전히 담긴 바다
11/16 우리 집 고양이 보노의 수염 _ 새롭게 생긴 버릇
11/19 묵주 _ 꼭 돌려주고 싶은 물건을 만난 날
11/28 전봇대 아래서 _ 아주 사소한 성취
11/29 교복 미착용 확인증 _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궁금해졌다
11/30 변신 산호 _ 나에게만 보이는 것

-12월-
길 위에서 내게로 와서 특별한 의미가 되어준 것들

저자소개

저자 공혜진은 일상기록공작가.
오래 바라보고 그리고 만들고 기록하며 살고 있다. 특히 사소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것들을 관찰하거나 자연물 그리기를 즐긴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는 『감성에 물주기』 『어쩐지 근사한 나를 발견하는 51가지 방법』 『고양이의 하루』 『광릉수목원 사진일기』 『내가 좋아하는 겨울열매』 등이 있다.

도서소개

무심결에 흘려보낸 일상을 재발견하다!

길 위에 남겨진 작은 사물들을 발견하고 기록한 일상기록공작가의 『오늘,작은 발견』. 저자는 오랜 시간 수목원에 자라는 식물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해온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일상기록공작가다. 크고 멋진 것들보다는 작고 거친 것들을 가만히 바라보는 시간을 사랑하는 그녀가 3년 동안 거르지 않고 매일매일 한 일이 있다. 누군가 무심결에 흘렸거나 버려진 작은 사물들을 주워 사진을 찍고, 그에 대한 글을 쓰는 일이다.

이 책은 이런 작디작은 사물들을 통해 기록한 일상의 사소하지만 특별한 모든 순간들을 담아낸 책이다. 계절을 닮은 자연물이나 사물의 한 부분이었던 작은 것들이 차곡차곡 쌓였고, 그것들은 그녀에게로 와 ‘의미’를 지닌 존재가 되었다. 별다를 것 없었던 매일의 일상은 ‘오늘은 또 어떤 물건을 만나게 될까?’라는 설렘으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주운 사물을 찍은 사진과 글로 남긴 기록은 그날의 기분, 지난 시간들을 특별하게 기억하는 그녀만의 방식이 되었다.

그렇게 이 책은 타인의 눈에는 보잘 것 없는 것들에 관심을 기울인 한 사람의 기록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예쁘고 반짝이는 것들은 어느 누구에게나 쉽게 눈에 띈다. 하지만 작고 사소한 물건을 찾아내는 것은 일상을 섬세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누구에게나 멋지고 빛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만큼은 소중한 것’을 발견하는 작은 기쁨을 만끽해보라고 가만히 속삭이는 책이다.
▶ 『오늘, 작은 발견』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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