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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초일류 기업의 AI 전략

세계 초일류 기업의 AI 전략

  • EY 어드바이저리
  • |
  • 매일경제신문사
  • |
  • 2016-09-10 출간
  • |
  • 176페이지
  • |
  • ISBN 979115542526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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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자율주행차 ㆍ 스마트홈 ㆍ 드론 배송 ㆍ 맞춤형 의료… 세계적 기업들의 최신 AI 사례를 한눈에! 인공지능, 제품 향상 위한 곁가지 아닌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제3차 인공지능 붐’은 2013년 즈음 시작되었다. 인공지능은 1956년 다트머스 회의에서 처음 논의되었고, 이후 60년 역사 속에서 두 번의 붐과 두 번의 침체기를 겪었다. 제3차 인공지능 붐 이전까지 인공지능은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가하기 위한 곁가지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기업이 ‘제품 개선’이 아니라 ‘비즈니스’ 그 자체를 새롭게 만들어내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다. 이 점이 제3차 인공지능 붐과 과거 붐 간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즉 과거에는 단순히 ‘똑똑한 냉장고’라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했다면, 오늘날에는 인공지능 활용 범위가 냉장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집 안의 모든 가전제품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토대로 ‘맞춤 택배’, ‘보안’, ‘외출시각 알림’ 등의 서비스나 비즈니스를 만드는 데 인공지능이 활용된다. 세계 초일류 기업들의 인공지능 현주소는? 이 책은 먼저 1990년 이후 비즈니스의 가치원천이 어떻게 변하고 인공지능이 가치원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제조업, 자동차, 주택, 의료, 농업 등의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총 52개 ‘리딩 기업’과 ‘주요 기업’의 동향을 소개한다. 52개 기업 중 대부분이 글로벌 기업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 세계 누구나 알고 있는 대기업부터 벤처기업에 이르기까지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기업들이 신규 비즈니스에서 ‘예상고객’과 ‘가치제공’을 명확하게 규정한 뒤 어떠한 밸류체인을 누구와 구축하고 있는지, 각 밸류체인에서 어떻게 인공지능을 적용하고 있는지, 이를 위해 어떤 자원, 사람, 상품, 자본을 투입하고 있는지 등을 설명한다. 특히 각 기업이 출원한 특허를 자세히 분석해 인공지능기술의 구체적인 동향을 소개하고 있는 점이 이 책의 큰 특징이다.

목차

PART 1 인공지능 비즈니스 이해하기 가치원천 시스템의 중심 이동 PART 2 제조업 분야 - 인공지능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다 제조업 분야의 밸류체인 / 리딩 기업 1 - GE General Electric / 리딩 기업 2 - 지멘스 Simens / 주요 기업 - 리싱크로보틱스 프리퍼드네트웍스 IBM 미쉐린 SAP 아마존닷컴 구글 매터넷 PART 3 자동차 분야 - 꿈에서 현실이 된 자율주행차 자동차 분야의 밸류체인 / 리딩 기업 1 - 구글 Google / 리딩 기업 2 - 다임러 Daimler / 주요 기업 - 히어 엔비디아 우버 ZMP BMW 폭스바겐 GM 토요타자동차 닛산자동차 혼다기연공업 테슬라모터스 바이두 크루즈오토모티브 PART 4 주택 분야 -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 스마트홈 주택 분야의 밸류체인 / 리딩 기업 1 - 구글 Google / 리딩 기업 2 - 하이얼아시아 Haier Asia / 주요 기업 - 브리티시가스 지보 아마존닷컴 카나리 LG전자 도시바 소프트뱅크 샤프 미쓰비시전기 PART 5 의료 분야 - 한 단계 더 진화된 인간을 꿈꾸다 의료 분야의 밸류체인 / 리딩 기업 1 - IBM / 리딩 기업 2 - 구글 Google / 주요 기업 - 엔리틱 몰큐어 GE 판크레움 패스웨이게노믹스 후지필름 UBIC 눔 멜론 PFI PART 6 농업 분야 - 21세기 최첨단 산업으로 발돋움하다 농업 분야의 밸류체인 / 리딩 기업 1 - 몬산토 Monsanto / 리딩 기업 2 - 듀폰 Dupont / 주요 기업 - 프리시전호크 스탠시스템 튤 블루리버테크놀로지 히타치조선 · 히타치제작소 · 얀마 매버릭스 에어이노브 킨제 MIT미디어랩

저자소개

저자 EY 어드바이저리(EY advisory) 기업의 감사, 세무, 트랜잭션(Transaction), 자문 등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150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다. EY의 일본 제휴법인(Member Firm)인 EY 어드바이저리는 경영전략 수립, 업무 및 조직개혁, 해외진출 등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자문 서비스를 하고 있다. 소노다 히로토 園田展人 - 디렉터 캐논과 민간 싱크탱크를 거쳐 현재 EY 어드바이저리에서 근무 중. 산업기계, 화학, 일렉트로닉, 에너지업계의 성장전략과 기술전략, 신규사업개발, 마케팅 전략, 글로벌 전략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주요 저서로 《인공지능의 미래 2016~2020》(닛케이BP, 이하 동일), 《자율운전의 미래 2016~2020》, 《문과생도 알 수 있는 인공지능 비즈니스》가 있다. 2015년 2월 ‘모든 기기와 장치는 로봇화된다-일본의 산업경쟁력 유지·강화를 위한 진단과 처방’이라는 제목의 심포지엄 사회를 맡았다. 스기모토 요코 杉本陽子 - 컨설턴트 국제그리스도교대 교양학부 아트·사이언스학과 졸업. 주요 저서로 《인공지능의 미래2016~2020》과 《문과생도 알 수 있는 인공지능 비즈니스》가 있다. 민간기업의 신규사업개발과 마케팅 전략, 정부기관의 조사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개발도상국의 신규사업개발에서 전문성이 높다. 메구로 아야코 目?文子 - 컨설턴트 존스홉킨스대 SAIS(School of Advanced International Studies) 수료. 민간조사기관을 거쳤으며 주요 저서로 《인공지능의 미래 2016~2020》과 《자율운전의 미래 2016~2020》, 《문과생도 알 수 있는 인공지능 비즈니스》가 있다. 민간기업의 신규사업개발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글로벌 전략이 강점이며 30개국 이상 컨설팅 경험이 있다. 후나쓰 유이카 船津結花 - 애널리스트 도쿄외국어대 외국어학부 독일어학과 졸업. 주요 저서로 《자율운전의 미래 2016~2020》과 《문과생도 알 수 있는 인공지능 비즈니스》가 있다. 민간기업의 신규사업개발과 정부기관의 조사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다무라 와타루 田村亘 - 애널리스트 에든버러대 MSc Science and Technology in Society 수료. 주요 저서로 《인공지능의 미래2016~2020》과 《문과생도 알 수 있는 인공지능 비즈니스》가 있다. 정부기관의 조사사업과 민간기업의 신규사업개발, 기술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도서소개

과거에는 단순히 ‘똑똑한 냉장고’라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했다면, 오늘날에는 인공지능 활용 범위가 냉장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집 안의 모든 가전제품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토대로 ‘맞춤 택배’, ‘보안’, ‘외출시각 알림’ 등의 서비스나 비즈니스를 만드는 데 인공지능이 활용된다. 이 책 [세계 초일류 기업의 AI 전략]은 먼저 1990년 이후 비즈니스의 가치원천이 어떻게 변하고 인공지능이 가치원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제조업, 자동차, 주택, 의료, 농업 등의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총 52개 ‘리딩 기업’과 ‘주요 기업’의 동향을 소개한다. 각 기업이 출원한 특허를 자세히 분석해 인공지능기술의 구체적인 동향을 소개하고 있는 점이 이 책의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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