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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우리 집 세 자매 3

못 말리는 우리 집 세 자매 3

  • 마쓰모토 프리츠
  • |
  • 아르테팝(artePOP)
  • |
  • 2016-02-29 출간
  • |
  • 144페이지
  • |
  • ISBN 978895096318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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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38화
제39화
제40화
제41화
제42화
제43화
제44화
제45화
제46화
제47화

스페셜 칼럼
후기

도서소개

마쓰모토 프리츠 만화 『못 말리는 우리 집 세 자매』제3권. 삿포로, 차이나타운, 후지 산, 스키장에서 보낸 세 자매의 꿀맛 같은 여행 이야기를 담았다. 4차원 엉뚱 소녀 첫째는 뜀틀을 ‘틀뜀’으로 불러야 하지 않을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돌직구 둘째는 묻지도 않았는데 별로 살찌지 않았다며 엄마를 다독인다. ‘우리 집 사장님’이라고 불리는 막내는 물을 따라주는 아빠에게 “쓸모 있다.”라며 손윗사람처럼 거들먹거려 온가족을 웃게 한다.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서 세 자매는 한층 더 허를 찌르는 상상력을 뽐낸다. 첫째는 솜으로 만든 줄로만 알았던 양고기를 먹고 충격에 빠지고, 둘째는 후지 산에 오르면 산소가 없어 숨을 쉬지 못할까 봐 걱정한다. 막내는 여행 기념품으로 호텔 쓰레기통을 갖고 가겠다며 고집을 부려 엄마를 당황하게 한다. 또한, 엄마와 아빠가 나이를 잊은 채 눈썰매장, 맛집 탐방, 인형 뽑기에 세 자매보다 더 아이처럼 흥분하는 모습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기 모습을 발견하는 여행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준다.
300만이 사랑한 국민 여동생 세 자매가 왔다
일본에서 단행본으로는 80만 부, 시리즈로는 30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만화 『못 말리는 우리 집 세 자매』 시리즈 세 권이 동시에 출간된다. 블로그에 연재된 당시 하루에만 14만, 누적으로 7,500만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많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은 세 자매 이야기는 지금은 절판된 『못 말리는 3공주』와 TV 애니메이션으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70권이 넘는 책을 내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마쓰모토 프리츠에게 인기를 가져다 준 작품이자, 세대와 남녀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웃음을 주는 무공해 소녀들의 이야기 『못 말리는 우리 집 세 자매』 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세 자매의 인생에 평범한 여행은 없다!
집을 떠난 사고뭉치들의 종횡무진 여행기
『못 말리는 우리 집 세 자매』 시리즈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세 자매를 엄마의 따뜻한 시선으로 사실적이면서도 코믹하게 그린 육아 만화다. 세 자매가 뽐내는 엉뚱함과 사랑스러움을 담은 네 컷 만화, 엄마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스페셜 칼럼, 좌충우돌하는 에피소드가 만발하는 가족 여행기는 독자의 추억을 건드린다.
3권은 삿포로, 차이나타운, 후지 산, 스키장에서 보낸 세 자매의 꿀맛 같은 여행 이야기를 담았다. 4차원 엉뚱 소녀 첫째는 뜀틀을 ‘틀뜀’으로 불러야 하지 않을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돌직구 둘째는 묻지도 않았는데 별로 살찌지 않았다며 엄마를 다독인다. ‘우리 집 사장님’이라고 불리는 막내는 물을 따라주는 아빠에게 “쓸모 있다.”라며 손윗사람처럼 거들먹거려 온가족을 웃게 한다.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서 세 자매는 한층 더 허를 찌르는 상상력을 뽐낸다. 첫째는 솜으로 만든 줄로만 알았던 양고기를 먹고 충격에 빠지고, 둘째는 후지 산에 오르면 산소가 없어 숨을 쉬지 못할까 봐 걱정한다. 막내는 여행 기념품으로 호텔 쓰레기통을 갖고 가겠다며 고집을 부려 엄마를 당황하게 한다. 또한, 엄마와 아빠가 나이를 잊은 채 눈썰매장, 맛집 탐방, 인형 뽑기에 세 자매보다 더 아이처럼 흥분하는 모습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기 모습을 발견하는 여행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준다.

아이들의 일상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는 ‘츤데레’ 엄마의 따뜻한 시선
개성만점 세 자매에게 풍부한 상상력이 있다면 ‘츤데레’ 엄마에게는 집요한 관찰력이 있다! 엄마는 세 자매의 ‘꽃게빵 먹는 법’을 밀착 취재하고 남동생을 낳을지 말지 결정하는 누나들만의 가위바위보에 기꺼이 참여하는 등 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보낸다. 세 자매의 개성 넘치고 엉뚱한 매력은 딸들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지켜주는 엄마의 배려 덕분이 아닐까? 보석처럼 값진 성장과 육아 에피소드가 가득한 『못 말리는 우리 집 세 자매』는 독자들에게 어릴 적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딱 내 딸 이야기네!”라는 공감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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