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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속 역사 팝

화폐 속 역사 팝

  • 김시영
  • |
  • 좋은땅
  • |
  • 2012-01-02 출간
  • |
  • 280페이지
  • |
  • 152 X 235 X 20 mm
  • |
  • ISBN 978896449273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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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화폐에 숨겨진 그들의 이야기를 엿보는 시간!
역사를 만드는 방법이 다양하듯이 역사를 알아가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역사를 만드는 것은 사람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일을 행한 역사 속 인물은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럼 어디부터 찾아야 할까요?
- 친숙하고 관심이 가는 것 중에 화폐가 있습니다.
화폐 속 위인들은 언제 어디서든 우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역사에 끼친 일생의 삶을 알려주고 오늘에 되살려야 할 정신을 가르쳐 주고 싶어 합니다.
‘지폐 속 역사, 팝’이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는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목차

ㆍ아빠의 머리말
ㆍ아들의 머리말

1. 갈릴레오 갈릴레이
「과학혁명의 주도자」

2. 골다 메이어
「20세기 진정한 여장부」

3. 공자
「열린 교육의 선구자」

4.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야망을 품은 정복자」

5. 니콜라 테슬라
「현대 기술의 혁명을 불러오다」

6.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과학을 그린 예술가」

7. 르코르뷔지에
「인간중심의 건축 미학」

8. 마리아 몬테소리
「세상을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선생님」

9. 마리 퀴리
「가족의 위대한 힘」

10. 블라디미르 레닌
「마르크스 사상을 혁명의 실천으로」

11. 시몬 볼리바르
「라틴아메리카 해방의 상징」

12.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바이올린을 사랑한 물리학자」

13. 에르난 코르테스
「문명충돌을 야기한 피의 정복자」

14. 엑토르 베를리오즈
「틀을 깨는 고통의 예술적 승화」

15. 윌리엄 셰익스피어
「인간성을 조명한 작가」

16. 이토 히로부미
「시대의 흐름을 읽어낸 실천가」

17. 지그문트 프로이트
「무의식을 인식한 정신분석가」

18. 체 게바라
「제국주의에 맞선 혁명의 불씨」

19.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과학을 발전시킨 수학의 최고봉」

20.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바다를 품은 열정」

21. 클라라 슈만
「비운의 여류 피아니스트」

22. 호찌민
「독립으로 향하는 혁명의 길」

저자소개

저자 김시영은 삼십 대의 끄트머리에서 발버둥 치다 거부할 수 없는 시간의 순리에 무릎을 꿇고 갓 사십에 들어선 대한민국의 보통 가장이다. 사회에 진출할 즈음 낭만적인 해변을 느낄 겨를도 없이 외환위기의 강한 파도에 쓸려 까끌까끌한 모래사장까지 내동댕이질을 당했다. 빈둥거림의 시간 속에 맘고생의 절절함을 골수까지 느끼며 밀레니엄을 맞이했다. 커 가는 아들을 보며 사교육에 발을 담갔고 마음의 소통이 지식 전달보다 우선함을 깨달으며 이젠 허리까지 담가 버렸다. 대한민국에서 아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자부하지만 알 수 없는 것이 부자지간의 동상이몽임을 체험하며 세대 간극을 좁히기 위해 노력 중이다.

도서소개

『화폐 속 역사 팝』은 아빠와 아들이 함께 쓴 화폐 속의 인물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화폐 속 위인들을 통해,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그들의 인생 이야기와 오늘날 되살려야 할 정신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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