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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줄 가계부

1일 1줄 가계부

  • 아마노 반
  • |
  • 위즈덤하우스
  • |
  • 2016-09-08 출간
  • |
  • 176페이지
  • |
  • 148 X 204 X 15 mm /359g
  • |
  • ISBN 978896086980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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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이 책은 《1일 1줄 돈 버는 습관》을 제목과 표지를 바꿔 재출간한 것입니다.

이제 힘들게 가계부 쓰지 마라!
가계부를 단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
가계부를 끝까지 쓰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최적의 가계부!


사회 초년생이라면 첫 월급을 타는 날, 신혼부부라면 통장을 합치는 날 등 이제 돈을 제대로 관리하고 모아야 한다는 생각에 가계부 쓰기를 시작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소소한 지출부터 큰 지출까지 매일같이 빠짐없이 적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가계부를 쓰기 시작한 첫날의 결심은 어느 순간 사라지고 돈도 함께 사라지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1일 1줄 가계부》는 ‘하루에 한 줄’만 작성해도 돈이 모이는 새로운 가계부 작성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8세부터 가계부를 써온 저자는 가계부를 쓰는 목적이 ‘낭비를 줄여서 모은 돈을 진짜 쓰고 싶은 곳에 쓰는 것’에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기존의 가계부처럼 모든 항목을 일일이 기입할 필요 없이 하루 한 줄만 써도 되는 ‘1일 1줄 가계부’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개인의 지출 습관에 따라 절약해야 하는 항목을 ‘한 가지’ 정한 뒤 그것만 기록하는 것이다. ‘1일 1줄 가계부’는 일주일만 작성해도 자신의 낭비 패턴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궁극에는 돈 버는 체질로 바꿔준다.

절약하고 싶은 항목을 ‘1줄’로 기록 ⇒ 나의 지출 패턴 파악 ⇒ 도출된 기준(1회당 지출액, 1개월 지출 횟수)으로 낭비 행동을 컨트롤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효과!

‘매일’ ‘전부’ ‘일일이’ 기록할 필요 없다!
하루에 한 줄만 써도 푼돈이 목돈 되는 기적의 가계부


퇴근 후 캔 맥주와 안주 값, 단골 온라인 쇼핑몰에서 ‘소소한 지름’, 매일매일 마시는 식후 아메리카노 값……. 우리는 꼭 필요치 않은 곳에도 별생각 없이 돈을 잘 쓴다. 하지만 습관처럼 나가는 이러한 지출이 바로 월급을 갉아먹는 주범이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이듯이 푼돈도 모아야 목돈이 된다. 특히 요즘 같은 불황에는 ‘헛돈 줄이고, 있는 돈 모으면서’ 작은 월급도 현명하게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투자나 주식 같은 거창한 재테크가 아니라, 평소에 많이 지출하는 술값, 간식비, 외식비 등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새나가는 지출을 막아준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절약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숨어 있는 낭비 요소를 찾아내는 ‘지출 항목 세분법’,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올바른 저축법, 불필요한 구매 욕구를 다스리는 법 등 알뜰한 생활습관으로 변화시켜줄 다양한 절약의 팁도 담겼다. 또한 ‘1일 1줄 가계부 12개월 워크북’을 책 뒤에 특별부록으로 수록하여 독자들이 직접 ‘1일 1줄 가계부’를 작성해보도록 했다.
책에서 제안하는 ‘1일 1줄 가계부’ 법칙을 따라 하면 무엇보다 지출을 통제하는 힘이 생긴다. 그러므로 재테크가 어렵고 귀찮은 사람, 평생 단 한 번도 가계부를 쓴 적이 없거나 항상 포기하는 사람, 아껴 쓰는데도 목돈이 좀처럼 모이지 않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는 습관이다. 이제 이 책에서 알려주는 ‘돈 버는 습관’을 몸에 익히고 활용함으로써, 돈을 차곡차곡 모으는 효과를 누리면서 ‘낭비 인생’을 끝내고 ‘흑자 체질’의 생활습관으로 단숨에 바꿀 수 있을 것이다.

** ‘1일 1줄 가계부’의 장점 **
· 하루 10초면 된다.
· 지속적으로 쓸 수 있다.
· 치명적인 낭비 구멍을 막아준다.
· 지출 행동을 컨트롤 할 수 있다.
· 돈 버는 체질로 바뀐다.
· 절약한 돈으로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

{ 책속으로 추가 }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싼 물건을 사서 그때는 이득을 봤다고 느끼더라도 질이 좋지 않아서 사용하기 힘들거나, 다시 사야 하거나 하는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해서 결국 손해를 보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싼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싼 가격’에 눈이 멀어서 진짜로 갖고 싶은 것이 아니거나 질이 나쁜 물건을 사는 경우가 생기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시사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일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세일이 나쁜 건 아닙니다. 싼 가격만 중시하는 쇼핑을 피하고 현명하게 세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합시다. (100~101쪽)

1개월째의 1줄 가계부에 기록한 수치를 살펴봄으로써 구체적으로 무엇을 줄여야 할지가 머릿속에 그려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줄이고 싶은 횟수나 금액을 정했다면 2개월째의 목표를 적습니다. 지출은 버릇입니다. ‘돈을 쓰는 습관’이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는 항상 목표를 달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람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 그 목표를 잊어버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도 자신이 생각한 개선 목표를 적어 항상 눈에 보이도록 합시다. (111쪽)

여러분이 쓰기 전에 먼저 저축을 했다면 이 절약 성과로 생긴 돈은 자신이 쓰고 싶은 곳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물론 저축을 해도 됩니다.
‘절약했다 = 벌었다’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절약할수록 돈을 버는 게 됩니다. 절약한 돈을 어디에 쓰고 싶은지를 적어놓으면 절약의 목적이 더 분명해지고 동기부여가 향상되어 목표 달성 확률이 높아집니다. (114쪽)

금액은 100만 원이어도 200만 원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이정도로는 좀 힘들지 않을까’라는 금액을 정해봅시다.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는다면 그 기준을 소득의 3분의 2정도의 금액으로 정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금액으로 1개월을 생활해보면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게 됩니다. (141~142쪽)

목차

프롤로그 ‘1일 1줄’만 쓰는 기적의 돈 관리법

PART 1
1줄 기록만으로도 돈이 모인다
단 1줄만 적어도 절약 효과가 큰 이유
쓸수록 돈이 쌓이는 1줄 가계부의 장점
1주일만 기록해도 1년 지출 보인다
식비와 간식비는 엄연히 다르다
돈 쓸 기회를 애초에 차단하라
낭비와 지출을 구분하는 결정적인 포인트

PART 2
돈 버는 체질로 확 바꿔주는 ‘1줄 가계부’ 사용법
영수증 받는 즉시 1줄로 기록하면 끝!
스마트폰이 아닌 종이에 기록해야 하는 이유
돈이 줄줄 새나가는 낭비의 주범들
살림살이를 압박하는 불필요한 식비의 위력
스마트한 짠돌이의 6가지 식비 세분법
‘외식’이 때론 더 경제적이다
1줄 가계부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지출 항목 찾기
돈 쓰기 전에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들
목표는 ‘작고 사소할수록’ 더 좋다
자잘하게 절약하면 오히려 가난해진다
‘지출의 의미’를 따지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적자 체질인가, 흑자 체질인가
무조건 저축부터! 남은 돈으로 얼마든지 산다
내 월급을 가장 현명하게 저축하는 노하우
‘싸니까’ 무조건 사면 결국 쓰레기 된다

PART 3
목돈을 가장 빨리 만드는 ‘1줄 가계부’ 실천법
그만두고, 줄이고, 바꾼다
절약 효과를 최대로 만드는 ‘1줄 가계부’ 응용법
불필요한 모임은 현명하게 거절하라
‘퇴근 후 맥주 한잔’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고민의 시간’을 가져라
지출 패턴을 분석하여 생활을 업그레이드하라
낭비 인생을 끝내는 ‘최소한의 돈으로 한 달 살기’ 프로젝트
평생 돈 걱정 없는 돈 관리 비법

에필로그 누구나 1줄 가계부로 돈 벌 수 있다
[성공 사례] 돈 쓰는 체질에서 ‘1일 1줄 돈 버는 습관’으로 바뀐 사람들
[특별부록] 1일 1줄 가계부 12개월 워크북

저자소개

저자 아마노 반(天野伴)은 아마노 반 세무사 사무소 대표. 저자는 “용돈기입장을 쓰지 않으면 용돈을 주지 않는다”는 부모님의 교육 방침에 따라, 8세부터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귀찮지만 용돈을 받고 싶은 마음에 계속해서 기록한 결과, 용돈기입장을 쓰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되었고 이때부터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1일 1줄 돈 버는 습관’은 용돈기입장을 비롯해 20년 이상 가계부를 써온 저자가 개발한 독자적인 방식이다. 돈이 줄줄 새나가는 항목을 점검하고 이를 철저하게 기록함으로써 낭비하는 돈뿐 아니라 생활습관도 단숨에 바꾸는 것이다. 특히 ‘하루에 10초’ 투자하여, ‘단 1줄로 정리되는 가계부’ 작성법은 목돈은 만들고 싶지만 돈 관리가 귀찮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저자는 ‘짠돌이 세무사’로서 현재도 회계, 세무 업무와 동시에 업무의 효율화와 경비 삭감에 관한 컨설팅과 세미나, 강의, 집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서소개

『1일 1줄 가계부』는 ‘하루에 한 줄’만 작성해도 돈이 모이는 새로운 가계부 작성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8세부터 가계부를 써온 저자는 가계부를 쓰는 목적이 ‘낭비를 줄여서 모은 돈을 진짜 쓰고 싶은 곳에 쓰는 것’에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기존의 가계부처럼 모든 항목을 일일이 기입할 필요 없이 하루 한 줄만 써도 되는 ‘1일 1줄 가계부’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개인의 지출 습관에 따라 절약해야 하는 항목을 ‘한 가지’ 정한 뒤 그것만 기록하는 것이다. ‘1일 1줄 가계부’는 일주일만 작성해도 자신의 낭비 패턴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궁극에는 돈 버는 체질로 바꿔준다.

▶ 이 책은 2016년에 출간된 《1일 1줄 돈 버는 습관》(위즈덤하우스)의 제목과 표지를 바꿔 재출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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