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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으로 보는 우리 음식

음양으로 보는 우리 음식

  • 정유이
  • |
  • EJONG
  • |
  • 2016-09-15 출간
  • |
  • 384페이지
  • |
  • 187 X 230 X 28 mm /950g
  • |
  • ISBN 978897929232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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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 선조들은 왜 삼복더위에 뻘뻘 땀 흘리면서도 팔팔 끓는 삼계탕을 먹고, 엄동설한 겨울 밤에 살얼음 낀 식혜를 마셨을까?
음식에서 건강의 비결을 찾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엿보다


‘잘 먹는 것이 보약이다’라는 말처럼 우리의 건강은 음식과 직결되어 있다. 낯선 외국 음식과 간편한 인스턴트 음식의 범람 속에 건강을 해친 사람들은 다시 ‘우리 전통 음식’에서 ‘건강’의 비밀이 있음을 깨닫기 시작했다. 우리 조상들은 제명대로 순리에 따라 천수를 누릴 수 있도록 제철에 나는 식재료들로 음식을 만들어 먹어왔다. 음식 재료가 지닌 성질을 음양으로 나누어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열을 빼주는 음의 성질을 지닌 찬 음식을 먹고, 몸이 찬 사람은 따뜻하게 찬 몸을 보할 수 있도록 양의 성질을 지닌 뜨거운 음식을 먹어왔던 것이다. 음식의 재료를 음양의 원리로 나누어 조리하면 재료에서 우러나는 ‘순수한 맛’을 살릴 수 있으며 이렇게 만든 음식을 섭취하면 자연의 섭리를 따르게 되어 몸이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에는 음양에 따라 몸이 찬 사람과 몸이 뜨거운 사람이 취해야 할 음식들을 소개하고 출산부터 시작하여 혼례와 상례, 제례 등의 통과의례에서 차려진 상차림과 그 의미에 대해서 알려준다. 또한 떡, 한과, 찜과 탕, 발효음식 등 우리 전통 음식의 종류와 음양의 조화를 맞추어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무심코 먹어왔던 음식에 대해 이해하고 내 몸에 맞는 조화로운 음식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목차

책 머리에 012
우리의 전통음식 015
음식은 음양이다 016
음의 성질 020
양의 성질 021
몸이 찬 사람이 취해야 할 음식 022
몸이 뜨거운 사람이 취해야 할 음식 023

상차림
출산 027
백일 032
돌 034
관례와 계례 038
혼례 039
폐백례 054
수연례 091
상례 096
제례 106
차례 121
반상 상차림 137


떡의 유래와 세시풍속 145
가래떡 150
절편 153
쑥인절미 177
약밥 180
쑥개떡 185
화전 187
쑥떡 189
개피떡 192
느티떡 194
수리취떡 196
증편 199
주악 201
백설기 203
석탄병 205
부꾸미 208
송편 211
두텁떡 218
무시루떡 221
지역별 떡 종류 225

한과
다식 231
약과 252
매작과 257
산자와 손가락 강정 261
쌀엿강정 265
대추초와 밤초 270
정과 276
부각 283

찜과 탕
신선로 291
홍어찜 297
갈비찜 300
애저찜 302
도미찜 305
족편 307
삼계탕 309

발효음식
장 315
장아찌 326
젓갈 332
음청류 345
동동주 345
식혜 349
수정과 352
보리수단 354
배숙 356

참고문헌 358
우리 음식(사진) 359

도서소개

『음양으로 보는 우리 음식』에는 음양에 따라 몸이 찬 사람과 몸이 뜨거운 사람이 취해야 할 음식들을 소개하고 출산부터 시작하여 혼례와 상례, 제례 등의 통과의례에서 차려진 상차림과 그 의미에 대해서 알려준다. 또한 떡, 한과, 찜과 탕, 발효음식 등 우리 전통 음식의 종류와 음양의 조화를 맞추어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무심코 먹어왔던 음식에 대해 이해하고 내 몸에 맞는 조화로운 음식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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