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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없이 회의하라

테이블 없이 회의하라

  • 김동완
  • |
  • 레드베어
  • |
  • 2016-09-05 출간
  • |
  • 256페이지
  • |
  • ISBN 979119584830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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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책 소개] 인간관계에서 오해 없이 마음 전하기, 감정싸움과 비난 없이 이성적으로 토론하기,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일 없이 ‘No’라고 말하기…. 이런 일들은 왜 그리 어려울까? 또한 내 시간을 관리하고 성과를 내면서 살기란 왜 그리도 힘이 들까? 사람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자기혁신을 꿈꾸지만 막막하기만 한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지금 당장 ’회의‘를 시작하라! ‘회의’란 무엇인가.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서 ‘회의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 김동완은 회의를 ‘소통’의 기술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저자의 삶의 경험이 담긴 다양한 사례와 우리가 삶 속에서 늘 회의하는 자세로 살기 위한 29가지 원칙이 정리되어 있다. 또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를 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대에게 호감과 신뢰를 얻고, 삶을 멋지게 경영하며, 품격 있는 처세의 귀재가 되어라. [출판사 서평] 직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나 자신을 변화시키기를 원하는가?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몰라 고민인가? 여기, 당신을 위한 ‘회의’가 준비되었으니 당장 참석하라! ‘회의’ 하면 대부분 비슷한 것을 떠올린다. 싸움판 같은 정치회의, 하루 몇 차례씩 열리는 직장 내 회의, 또 주단위, 월단위, 분기별로 열리는 온갖 종류의 회의들…. 그리고 회의엔 이런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테이블에 둘러앉아 차례를 기다리는’, ‘긴장되는’, ‘따분한’. 이 책은 회의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뒤집어 놓는다. 저자는 말한다. “회의할 때 반드시 테이블과 상대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 회의는 일상적인 것이다. 우리는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친구, 가족들과 매 순간 회의한다. 심지어 자신과도 회의한다.” 이 말이 다소 의아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나 자신,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회의를 시작한다. 한 번 살펴보자. ‘아침으로 간단히 주스 한 잔 어떨까?’ ‘차가 막힐 것 같은데 지하철을 이용할까?’ ‘가사분담을 어떻게 해야 서로 불만이 없을까?’ ‘큰아이가 용돈을 올려달라고 하는데 들어줘야 할까?’ ‘업무분장이 불합리한테 팀장님과 이야기를 좀 해봐야겠다.’ 아침을 먹는 사소한 일부터 가사분담, 자녀의 용돈인상 요구, 직장 내 다양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목차

개 회 당신이 생각하는 ‘회의’란 무엇인가? 1장 Teach_가르치려 하지 말고 경청하라 1. 말은 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 2. ‘애기업게’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3. 경청은 마음을 얻는 최고의 기술이다 4. 상황에 맞는 옷차림으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라 5. 시대에 맞는 지식, 시대를 뛰어넘는 지혜를 추구하자 6. 작고 사소한 것의 가치를 기억하라 2장 Admit_주관을 소신 있게 피력하라 1. 객관적인 시각으로 동의하라 2. 감정이 아닌 이성을 앞세워라 3. ‘YES’도 ‘NO’도 소신을 가지고 말하라 4. 회의는 스피치로 시작해서 스피치로 끝난다 5. 술자리도 회의의 연장이다 6. 긍정적인 자기대화를 시작하라 3장 Because_변명이 아닌 해명을 하라 1. ‘때문에’ 대신 ‘덕분에’라고 말하라 2. 당당히 해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3. 회의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 4. 삶은 끝없는 배움의 여정이다 4장 Late_무슨 일이 있어도 늦지 마라 1. 시간관리를 하며 약속 시간에 늦지 마라 2. 불필요한 일에 시간을 뺏기지 않도록 ‘우선순위’를 정하라 3. 상대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겨라 4. 24시간을 ‘싱글태스킹’으로 관리하라 5. 시간관리에 ‘파레토 법칙’을 적용하라 6.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엔 ‘No’라고 말하라 5장 Enemy_이성적으로 미워하라 1. 친구를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2. 건전하게 경쟁하라 3. ‘역지사지’로 소통하고 설득하라 4. 인연을 인맥으로 관리하라 5.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이 나를 찾아온다 6. 약속은 지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7. 완벽주의자가 아닌 여지를 남겨두는 사람이 되라 폐회 인생에 회의가 느껴질 때는 회의를 시작하라 부록 부록1 일반단체 회의진행법 부록2 국회 회의진행법 부록3 모의 회의진행

저자소개

저자 김동완 한 번도 만나진 못했어도 한 번만 만날 수는 없는 남자 국내 유일의 ‘테이블(T.A.B.L.E) 회의 전문가’ 김동완! 저자 김동완은 자타공인 ‘소통의 기술’ 전문가이다. 공공기관, 기업체, 학교 등에서 많은 강연을 통해 그만의 회의법을 전파한 저자는 제주MBC, JIBS(제주방송), 객원MC로 방송인 활동을 하며 ‘회의’에 숨겨진 중요성을 깨달았다. 회의문화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테이블(T.A.B.L.E)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버리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편안하고 즐거운 ‘회의’를 시작할 때 회사, 가정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나 자신을 바꾼다고 말한다. 실제로 여럿이 모인 자리, 술자리, 식사자리는 물론 심지어 여행을 가도 분위기가 어색하지 않다면 그 자리에는 저자 김동완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역도연맹 회장, 제주상공회의소 한일친선협회 이사,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자문위원장, 체육가맹단체 회장, 웅변연맹 총재, 부국환경포럼 제주특별자치도 본부 대표, 새누리당 제주도당 상임고문, ㈜미래제주, ㈜미래 D&C 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JC 43대 사무총장, 한국JC연수원 교수, 국제라이온스협회 GLT, GMT 354-G지구총재·연수원 교수를 역임하며 수없이 많은, 굵고 중요한 조직을 이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전히 넘치는 열정으로 직무 스트레스관리사 · 심리상담사 · 환경예방지도사 · 범죄예방지도사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2015년 <대한민국 신지식인 대상>에도 선정되었다.

도서소개

[테이블 없이 회의하라]는 회의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뒤집어 놓는 책으로, 회의가 한 사람의 인생, 그가 속한 조직과 주변 사람들의 관계를 얼마나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한 저자 김동완의 경험을 들려준다. 더불어 ‘‘YES’도 ‘NO’도 소신을 가지고 말하라‘, ’긍정적인 자기대화를 시작하라‘, ’회의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 등 저자는 29가지 회의원칙을 통해 개인과 조직을 변화시키고,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우리는 때로 좋은 의도로 한 말임에도 상대에게 ‘바가지 긁는다’, ‘꼰대질한다’, ‘잘난 척한다’ 같은 소리를 듣는다. 이는 상대와 나 사이에 테이블이 가로막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치워버려야할 ‘테이블(T.A.B.L.E)’이란 가족, 직장, 친구, 나 자신과의 소통을 방해하는 5가지 요소들(Teach, Admit, Because, Late, Enemy)을 의미한다. 이 테이블을 치워버림으로써 나쁜 습관에 빠진 자신을 변화시키고, 욱 하지 않고 상대를 바꾸며, 할 말을 다하면서도 적을 만들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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