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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후에

그린 후에

  •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
  • |
  • 이비락
  • |
  • 2016-08-31 출간
  • |
  • 72페이지
  • |
  • 221 X 306 X 8 mm /475g
  • |
  • ISBN 978896245128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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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심플한 구성의 보태니컬 아트 입문!
색연필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의 기초부터 완성까지의 과정을 심플하게 담고 있으며, 색연필 채색을 위한 컬러링북 형태를 갖추고 있어 보태니컬 아트 초심자뿐 아니라, 이미 공부를 해오고 계신 분들에게도 채색 기법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기초 단계에서 벗어나 한 단계 더 나아가고자 하는 분들이 채색 연습을 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밑그림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형태와 구도에 대한 고민을 잠시 접어두고 채색 연습에 좀 더 집중하여 세부적인 묘사와 정밀한 표현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부록에는 카드, 엽서, 달력, 그림 액자 등의 오브제 활용 작품을 수록하여 그 보태니컬 아트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시간
- 개성 있는 작가들의 센스 있는 열여덟 작품을 만나다!

보태니컬 아트란?

식물의 실제 모습에 초점을 두고 이를 예술적 관점에서 그림으로 표현하는 분야입니다. 식물과 자연이 주는 안정감과 생명에 대한 경외감, 그림을 그리며 얻게 되는 성취감, 그리고 몰입을 통하여 정신적인 안정과 심리적 정화까지 할 수 있는 보태니컬 아트는 단순히 채색 수준에만 머무르지 않고 식물 본연의 모습을 관찰하며 자연과의 공생까지 생각할 수 있어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도 관찰력과 색채감, 그리고 자연을 아끼는 마음까지 배울 수 있는 분야입니다.

색연필로 완성하는 선물 같은 시간과 그린 후에!
이 책은 보태니컬 아트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 보태니컬 아트에 입문하였으나 세밀한 스케치가 익숙치 않은 분들, 식물을 직접 보고 그리는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다양한 식물을 그려보고 싶은 열망 가득한 보태니컬 아티스트 워너비들께 유용합니다. 또한 작품마다 상세한 채색 팁과 사용된 색상을 제시하여 혼자서도 보태니컬 아트를 배우기가 편리하며, 부록에는 카드, 엽서, 달력, 그림 액자 등의 오브제 활용 작품을 수록하여 강의 현장에서 실용성 있는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목차

보태니컬 아트(Botanical Art)란?
이 책의 구성과 활용

Intro. 컬러링에 앞서 알아두어야 할 것들
보태니컬 아트북 컬러링 편
백합 / 튤립 / 장미 / 히아신스 / 솔체꽃 / 개양귀비 / 리시안셔스
벌개미취 / 믹스플라워 / 대엽풍란 / 레위시아 / 사막의 장미 / 닥풀
피라칸타 / 바나나 / 레디쉬 / 토마토 / 콜라비
Color Chart & Color Palette

보태니컬 아트북 부록 편

저자소개

저자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Korea Botanical Arts Cooperative - KBAC)은 보태니컬 아트의 발전을 도모하며 작가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내외 보태니컬 아트 작가들이 모여 설립한 협동조합이다. 아울러 조합원들의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참여와 운영을 통하여 보태니컬 아트에 대한 문화·경제적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며 동시에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사업 조직이다. 이 책에 참여한 김수연, 김지영, 박숙경, 신소영, 이선화, 이화연, 정수정, 지미연, 최지연 등의 보태니컬 작가들은 조합원 및 각 지역의 보태니컬 강사로 맹활약하고 있다.
http://kbacoop.com
http://cafe.naver.com/ksbaart

도서소개

색연필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의 모든 것 『그린 후에』. 이 책은 색연필 채색을 위한 컬러링북 형태를 갖추어 보태니컬 아트의 기초부터 완성까지의 과정을 통해 채색 기법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보태니컬 아트는 식물의 실제 모습에 초점을 두고 예술적 관점에서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단순히 채색 수준에만 머무르지 않고 식물 본연의 모습을 관찰하며 자연과의 공생까지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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